최근 수정 시각 : 2024-09-10 18:26:59
木村 重茲(?~1595)
키무라 시게나리의 아버지. 생년미상.
임진왜란에서 9군을 맡았다. 임진왜란 9군 사령관
하시바 히데카츠군에 종군했다. 9군의 무장들인
카스야 타케노리,
호소카와 다다오키와도 사이가 좋았다. 하지만 최후는 비참했다. 1595년 히데츠구 사건에 연루되어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할복을 명받았다. 장남 타카나리와 딸도 같이 죽었다. 그후
오사카 전투에서 아들 키무라 시게나리도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