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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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H MOVE | |
링네임 | 桐原 季子 |
본명 | 桐原 季子 |
생년월일 | 1974년 11월 4일([age(1974-11-04)]세) |
출생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이바라키현 |
신장 | 165cm |
체중 | 58kg |
별명 | Sexy TOKIKO |
주요 커리어 | |
피니쉬 무브 | 코브라 트위스트 |
2. 개요
이바라키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이자 격투기 선수. 사쿠라 에미의 제자.3. 커리어
2012년에 킥복싱 선수로 시작해 우다가와 토모시로와의 경기에서는 패하고, 2014년에는 나카미카와 아유미와의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둔다.이후로는 MMA로 분야를 바꾸지만 오히려 더 역효과가 되어 종합격투기를 그만두면서 프로레슬러로 전향한다. 2016년에 레슬링에 도전했지만 경기는 패했다. 그러나 키리하라 토키코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았다는 것을 깨달게 되면서 프로레슬러 데뷔를 위해 훈련을 시작한다.
2019년에 가토무브 소속 선수로 데뷔하면서 첫 경기는 월리 야먀구치 메모리얼 박스 오피스에서 열린 6 VS 6 하드코어 매치였고, 결과는 키리하라 토키코가 속한 팀이 승리를 거둔다. 본격적인 싱글 데뷔전을 가지면서 시범경기에서 콘노 미츠루, 스루가 메이. 미즈모리 유나, 펜실 룰루와 각각 경기를 가지는데, 이후로 본격적인 진짜데뷔전을 가지면서 자신보다 어리지만 일찍이 프로레슬러로 활동한 스루가 메이에게 패한다.
키리하라 토키코는 한동안 패하는 일이 연속이었고, 사유리와의 경기를 통해 싱글 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두고, 자신의 트레이닝을 도와준 사쿠라 에미와 대립을 형성하지만 사쿠라 에미가 쉽사리 승리를 양보하지 않아 키리하라 토키코가 패하는 일이 많았다.
같은 사쿠라 에미 제자인 스루가 메이, 코이시카와 치에와도 자주 대립하고, 남자인 베일리안 아키와도 인터잰더 매치를 가지는 일이 종종 생기며 매일같이 비슷한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는 날의 연속이었다.
가토무브에서 활동하며 소속 레슬러들과 자주 경기를 갖다가 DDT 프로레슬링, SEAdLINNNG에서도 경기를 가지고, 가토무브에도 새로운 선수들이 생기면서 비슷한 선수들과 경기 가지는 일이 전보다 줄어든다.
4. 기타
- 취미는 사찰순례(寺社巡り)라고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은 코시안(こしあん)이다.
- 좋아하는 밴드는 맥시멈 더 호르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