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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증후군 시리즈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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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노 미코토 | 히무로 히토시 | 카지로 유카 |
키리사키 쇼타 | 코구레 신이치 | 카지로 하루코 |
1. 개요
(霧崎 翔太(キリサキ ショウタ)호러 어드벤처 게임 괴이증후군 시리즈의 등장인물.
민속학 전공 교수로 각종 괴이현상에 대해 박학다식한 정보를 갖고 있어 게임 내에서 주로 설명을 담당한다.
괴이증후군 3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한다.
2. 행적
2.1. 괴이증후군
챕터 2에서 주인공 히메노 미코토가 히무로 히토시에게 전화를 걸 때 곁에서 전화를 바꾼다. 이후 챕터 3, 4까지 일어나는 괴이 현상과 히메노, 미코토 가문에 얽힌 옛날 이야기를 설명해 준다.
2.2. 괴이증후군 2
case 1에서 키쿠가와 경찰서에 있는 모습을 보이며 카지로의 집으로 출동 나간 히무로에 대해 얘기한다.이후 case 3에서 미코토, 유카, 카가와 함께 히무로를 마중 나왔다가 코구레 신이치의 배신을 목격한다.
엔딩에서는 유카에게 앞으로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질문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 남을 거라는 의지에 찬 대답을 듣는다.
2.3. 괴이증후군 3
제2장 후편의 플레이어로 등장. 폐병원의 화장실에 숨은 카가의 뒤를 이어서 장소의 각종 아이템을 이용해 사시를 격퇴한다. 본인 스스로 육탄전에 소질 없다고 하지만 뚫어뻥을 이용해 공격하는 등 카가보다는 나은 격퇴 솜씨를 보여준다.이후 폐병원에서 쫓기던 도중 안뜰의 사무실에서 사시에 대한 정보를 종합하고 오물을 이용해(...) 사시를 격퇴한다.
제4장에서는 특무과에서 교통과로 전직 당하고 기운을 잃은 히무로를 위로하며 저택의 괴이 퇴치에 도움을 준다.
3. 2차 창작
히무로, 카가와는 고등학교 동창 출신이라 주로 함께 엮인다.4. 여담
발명품 '대괴이 초음파기'로 괴이증후군 1에서는 괴이 사건 2건을[1] 해결하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1]
쿠네쿠네, 원숭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