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 플로우 Kinetic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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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2006년 정규 Challenge 4 da Change |
멤버[1] | 비도승우, U.L.T[2] |
소속사 | 스나이퍼사운드 |
장르 | 랩/ 힙합 |
관련 사이트 | U.L.T , 비도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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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L.T[3][4]와 비도승우[5]가 2006년에 결성한 힙합 듀오. MC스나이퍼의 크루 붓다 베이비에 속해 있었으나, G-Funk를 하기 위해 2007년에 탈퇴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친분은 계속 이어져서 2008년에2009년 6월에 비도승우의 손가락 골절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었는데 같은 년도에 U.L.T의 군입대와 둘의 생각 차이로 결국 U.L.T는 탈퇴했다. 그 이후에는 비도승우 혼자서 키네틱 플로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ZoneQ의 피쳐링에 이름 올린 거랑 엔도 킴과의 합작싱글의 소개란을 보면 U.L.T도 탈퇴한 후에도 키네틱 플로우의 이름을 쓰는 듯하다. 간간이 랩 레슨생 모집글도 힙플에 올리고 있고. 요즘 U.L.T는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듯 하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꾸준히 활동중이다.
MC 스나이퍼 노래 Where am I이나 1집 수록곡 Zoom In 2 Seoul City의 가사에서 처럼 "K-Flow"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2. 디스코그래피
- 1집 앨범: Challenge 4 da Change (2006년 2월)
- 싱글: Delicious Days (2009년 1월)
- 싱글: G-days (2009년 9월)
- 싱글: One day (2010년 5월)
- 싱글: ROSA (2012년 6월)
2.1.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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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숲: 1집 <Challenge 4 da Change>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곡. 타이틀곡보다도.
몽환의 숲을 타이틀로 했어야 하는데. - 현실에 2% 부족한 연인들에게: 2009년 싱글 <Delicious Days>의 타이틀곡.
- Sugar Rain: 2009년 싱글 <Delicious Days>의 수록곡
3. 여담
- 키네틱 플로우의 대표곡이라 할수있는 몽환의 숲은 당시 힙합계에 꽤나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힙합이 아닌 대중가요로도 히트를 치며 지금까지도 2000년대를 대표하는 명곡중 하나로 남아있다. 그러나 이 곡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기 때문인진 몰라도 은근히 원히트 원더라는 프레임이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