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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8:24

클로드 로랑

블랙문
돈 루치아노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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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바이트초이카_클로드.png
이름 클로드 로랑 / Claude Laurent
나이 11세
성별 남성
소속 블랙문
국적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트너 초이카 SPC-217RE 헤르메스 플래시
성우 강호철[1][2]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clearfix]

1. 개요

국적은 프랑스이며 앞머리를 깐 밝은 주황색 머리에, 파란색 눈동자, 녹색 카츄사 피어싱, 반지로 치렁치렁하게 악세사리를 달았으며, 소매에 레이스가 달린 셔츠 겉에 빨간색과 녹색이 어우러진 자켓을 입은 미소년[3]. '언제라도 멋을 잃지 않는다'는 프랑스인의 자부심이 강하며, 허세가 심해 유식한 척 격언을 자주 사용한다. 블랙문 소속 바이터로 레이스 스타일 또한 테리 왕과 똑같이 화려함을 추구해오며, 튀는 걸 좋아해서 상대 바이터를 방해하기도 하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개그 메이커.

2. 작중 행적

2.1. 바이트초이카 하이퍼

“Bonjour, 이 클로드님께서 경기에 나가시는데 경쟁 상대가 사라졌다고 말하니까 좀 섭섭한데?”
첫 등장은 28화. 유제니 파머와 함께 로키산맥 레이스에 참가하는데, 한파를 대비해 꽁꽁 껴입고 온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멋 부린다며 셔츠에 핫팩만 붙인 채 얇게 입고 나왔다(…). 차신을 맨 처음에는 자주 놀리고 견제하였으나, 레이스가 중단될 때 정상에서 굴러떨어지는 그를 도와주고, 동굴로 같이 가는 것으로 심성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재개된 레이스에서 멋 부리기(…)에 가까운 화려한 초이카 스킬을 선보였으나, 서세인이 최종 우승을 하고, 경기가 끝난 뒤 유제니와 같이 돈 루치아노 회장에게 신과 세인의 신형 머신을 보고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등장이 없다가 36화에서 재등장. 모나코 대회에 참가하여 예선을 통과해 결승에 진출한다.
“웃기시네. 저 녀석 들러리나 하려고 레이스에 참가한 게 아니라고.”
37화의 모나코 대회 결승전, 엔초의 들러리 노릇이나 하려고 경기에 참가한 게 아니라며 정색한다. 그리고 테리의 얼티밋 레니어스를 스매쉬로 날려버린 다음, 골인하기 바로 직전에 스킬을 발동하여 엔초의 레드 템페스트 듀얼을 따돌리나 오히려 레드 템페스트 듀얼의 스킬에 팀킬을 당해 그의 파트너 초이카 헤르메스 플래시가 불타버려 탈락, 우승과 동시에 최종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3. 기타



[1] 이 집사(집사 리)와 중복. [2] 터닝메카드 W의 등장 메카니멀 디스크캐논을 맡았다. [3] 테리 왕, 서세인같은 공식 미소년에 묻힐 뿐이지 얼핏 보면 은근히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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