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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08:31:15

클레이(주신)


초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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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디오니소스
사악의 신(邪惡之神)
주신(酒神)
광명병정쌍화성도(光明丙丁双火圣徒)
광명천 천성왕(光明天干圣王)
폭군(暴君)
성별 남성
종족 인간 → 신
등급 신왕
마나 속성 음양쌍화[1]
혼돈의 불
신환 구륜광환
신위 사악의 신
직책 음양마사
구성조주사(九星调酒师)
엘피스 신계의 5대신왕
신계위원회 임원
초신권 십오신왕
신계위원회 임원
소속 엘피스 신계
초신권
가족 아내 솔라

1. 개요2. 작중행적
2.1. 신계전설
3. 전투력4. 기술
4.1. 기본기4.2. 적중기4.3. 필살기4.4. 초필살기4.5. 궁극 필살기4.6. 자체 오리지널 기술4.7. 기타 기술
5. 장비6. 바텐더 능력
6.1. 마술주6.2. 바텐더 기법6.3. 칵테일6.4. 10대 명주
7. 여담

[clearfix]

1. 개요

주신의 남주인공이자 엘피스 전기: 신계전설, 엘피스 전기: 당문영웅전의 등장인물이며 신계위원회 5대 신왕인 사악의 신이다.

2. 작중행적

2.1. 신계전설

1화때 등장했으며 핵심 의사당에서 5대신왕의 회의에서 회의를 하고 있었으며 파멸의 신이 나가고 나서 좀 여유롭게 있는 생각이 없냐고 말했으며 아내인 솔라와 함께 해신의 생각을 하고 있었다. 반년뒤 솔라와 함께 어디로 갔으며 신계전설 후반부때 등장했으며 골든 드래곤 킹과의 싸움에서 수라신 앨런을 도와주며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이 레온에게 들어갔을때 솔라와 함께 그 힘을 18개로 봉인시킨다.

3. 전투력

주신의 최상위권 강자.
클레이는 본래 세계 최고의 바텐더로써 살아갔지만, 죽은 이후에 오행대륙으로 넘어와서 그의 영혼은 현재의 자신의 육체인 클레이의 몸에 빙의하면서 다시 환생을 하게 되면서 제 2의 인생의 시작이자 훗날 마법을 배우게 되는 운명을 지닌 소년으로써 선천적인 재능과 후천적인 노력으로 강해지기 시작했다.

먼저 자신이 선천적으로 지닌 마나 속성으로 음양쌍불이라는 음과 양 두가지의 기운이 동시에 깃들어져서 섞인 화염 속성을 뜻하며, 특성상 불에 아주 특화된 몸을 지닌 만큼 지심여제이자 주신의 여주인공인 솔라가 클레이를 매우 흥미롭게 느끼면서 자신과 같은 속성[2]의 그에게 본인이 사용하는 마법까지 전수하게 된다.[3] 이후 솔라에게 마법을 배우게 되면서 화염 마법을 능숙히 다루는 특징이다.

솔라가 사용하는 마법을 전수받은 클레이가 사용하는 마법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음의 불꽃을 다루는 병오원 양성화(丙午元阳圣)과 양의 불꽃을 다루는 정사명 양령화(丁巳冥阴灵火)으로 둘다 극한의 힘을 지녔다는 설정을 지녔으며,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두가지의 마법이 진화되어 각각 음의 최고치인 정양신화(正阳神火), 양의 최고치인 명양진화(冥阴真火)라는 새롭게 다시 태어났으며, 이전 진화하기 전의 능력들보다 위력이 전보다 강해진다.

이중 화염 마법을 쓰는 만큼 음과 양의 힘을 이용한 마법이 특징이였지만, 이후에는 두 속성이 하나가 되면서 태초부터 존재한 혼돈이 생기면서 그 속성이 담긴 불꽃인 혼돈의 불을 이용하여, 사용하게 되지만 나중에는 혼돈 속성을 대체할 속성이자 1급신이자 7대 원소의 신들 중 한명인 불의 신의 순수 불꽃과 다른 태양의 힘으로 얻은 화염인 빛의 불을 얻게 되면서 그 힘은 순수 태양의 기운이 담긴 만큼, 기존의 화염 마법들보다 더 뜨겁고 데미지가 매우 크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당가삼소의 특징인 영역스킬 역시 클레이도 보유하고 있는데, 먼저 이중 화염의 혼합을 통해서 가장 높은 수준의 요소를 자랑하는 태극의 영역은 결합된 기술의 효과와 유사한 영역스킬을 생성시키는 등. 궁극의 이중 화염융합의 영역이라고 평가받는다. 꿈의 영역은 스킬과 마법을 무효화 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원소 박리 영역은 자신이 필요로 하지 않거나 제거하려는 모든 원소를 자신의 통제 하에 제거되는 특징이 있다.

사용하는 원소는 각각 불, 얼음, 어둠, 전기, 빛 등 여러가지 속성 마법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거의 대부분이 불과 관련된 기술이면서 외전격인 당문영웅전에서도 화염 스킬밖에 안 썼으니, 사실상 클레이가 사용하는 원소는 불이 가장 적합성이 높으며 무엇보다 아내인 솔라와 인연으로 처음으로 배운것이 불 속성 마법이기 때문에 이쪽에 더 선호도가 높으면서 익숙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거라고 추측 중이다.[4]

보유 펫들도 역시 화염과 관련된 신수들로 각각 용황과 화룡왕의 딸이자 여러마리의 동물들이 한꺼번에 섞은 키메라 형태의 드래곤인 대연성화룡과 3000년전 일식으로 탄생하게 된 천간신수들 중 하나인 주작의 딸로 태어난 식일봉황이 있는데, 방금 보이는 것 처럼 전부 다 여성으로 카사노바의 재능이 보이는 클레이 이들 각각 불과 관련된 신수에게서 태어난 생물인 만큼 화염을 다루는데 매우 적절한 펫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장비들도 마찬가지로 불과 관련된 아이템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각각 버프, 수납, 치료, 방어구 등 다소 도움이 되는 장비들로 보이지만 그 중에서 가장 최강의 장비는 1급신인 불의 신이 사용했던 불의 신의 검으로 그에게서 무기를 빼앗아 자신의 무기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화염을 이용한 기술들도 작중에서 다채로운 것으로 보이는데, 기본적인 스킬로 이루어진 기본기, 맞추기 위한 공격으로 구성된 적중기로 이루어졌으며, 필살기는 기존의 능력보다 더 높을정도로 미친 화력을 보여주면서 그보다 상위단계인 초필살기랑 그것보다 상위호환이자 최종단계인 궁극의 필살기도 만들 정도로 화염계 능력에서는 솔라와 마찬가지로 주인공들 중 최고라고 볼 수 있다.[5]

주신 최후반부쯤 솔라와 온갖 고생한 끝에 신계가 탄생한 시점쯤 탄생한 전대 선량의 신과 사악의 신에게 인정을 받게 되면서 두명의 자리와 신위를 이어받으면서 신왕에 등극하는데 성공하게 되지만, 두 신왕은 클레이와 솔라의 안전을 위해서 자신들의 초신기: 심판 저울과 사악의 신의 신위를 온전히 계승받지 못하여, 신왕이지만 지고신들중에서 가장 약한편에 속하게 된다.[6] 하지만 당문영웅전에서 혼돈의 힘을 흡수하면서 어느정도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줘, 솔라랑 함께 초신권의 신왕들중 중하위권급 실력을 보유한 자로 평가받는다.

4. 기술

4.1. 기본기

4.2. 적중기

4.3. 필살기

4.4. 초필살기

4.5. 궁극 필살기

4.6. 자체 오리지널 기술

4.7. 기타 기술

5. 장비

6. 바텐더 능력

6.1. 마술주

6.2. 바텐더 기법

6.3. 칵테일

6.4. 10대 명주

7. 여담


[1] 음과 양의 기운을 가진 두가지의 불 속성을 뜻한다. [2] 솔라 역시 지심여제 시절에는 음양쌍불 속성을 지녔다. [3] 그리고 클레이는 솔라에게 마법을 배우는 대신 그녀에게 매일 칵테일을 만들어서 선사해주었다. [4] 어쩌면 아내와의 추억을 지금까지 계속 이어저 온 마음인 만큼 화염계를 계속 쓰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5] 이정도로 화염계 스킬을 보여준 주인공은 클레이와 솔라가 유명하며, 다른 주인공들중 몇명도 화염 능력을 쓸 수 있지만 저 둘에 비하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6] 때문에 골든 드래곤 킹과 상대했을때 그가 선대인 둘을 비교하자면 한참 약하다면서 조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골든 드래곤 킹은 전대 선량과 사악도 수라신과 파멸의 신, 생명의 여신과 함께 봉인시킬 정도로 개사기급 스펙을 보여준 미친 녀석이나 다름이 없으니, 클레이와 솔라는 그때에 비하면 자신을 봉인했을 당시의 둘보다 한참 약하다는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