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드래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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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 클라우드 드래곤 / Cloud Dragon |
학명 | nubes indagator |
별명 | 구름 몰이꾼 |
특수 액션 | 비 내리기 |
속성 | 물, 번개 |
체형 | 드라코 |
타입 | 구름 드래곤 |
평균 키 | 1.3~2.1km |
평균 몸무게 | 120~250t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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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구름과 함께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물, 번개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비를 불러온다고 알려진 구름 드래곤
구름 속에 몸을 숨기고 살아간다. 바람이 불면 사라지고 비가 오면 모습을 감춘다. 거대한 크기로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주나 실상 구름의 모습과 다를 것 없어 움직이는 구름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클라우드 드래곤을 발견하기 어렵다. 구름이 전부 사라지면 클라우드 드래곤의 비늘이 나타나지만 그 모습은 보기 힘들다. 호기심이 많고 장난스러운 성격이다. 마을을 뒤덮을 정도의 큰 구름을 만들 거나 널어 둔 빨래 위로 비를 내리곤 한다. 도가 지나친 장난에 드래곤 테이머들에게 혼쭐이 나는 경우가 빈번하다. 드래곤들을 피해 숨을 때도 구름 속에 몸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 드래곤의 발은 땅에 닿을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 대부분 구름 모습으로 이동하지만 필요한 일이 있으면 땅을 걷기도 한다. 클라우드 드래곤의 발은 몸체와 같은 색이며 부드러운 촉감이다. 땅에 닿아도 가볍게 뜰 수 있도록 평평한 모양이다.
구름 속에 몸을 숨기고 살아간다. 바람이 불면 사라지고 비가 오면 모습을 감춘다. 거대한 크기로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주나 실상 구름의 모습과 다를 것 없어 움직이는 구름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클라우드 드래곤을 발견하기 어렵다. 구름이 전부 사라지면 클라우드 드래곤의 비늘이 나타나지만 그 모습은 보기 힘들다. 호기심이 많고 장난스러운 성격이다. 마을을 뒤덮을 정도의 큰 구름을 만들 거나 널어 둔 빨래 위로 비를 내리곤 한다. 도가 지나친 장난에 드래곤 테이머들에게 혼쭐이 나는 경우가 빈번하다. 드래곤들을 피해 숨을 때도 구름 속에 몸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 드래곤의 발은 땅에 닿을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 대부분 구름 모습으로 이동하지만 필요한 일이 있으면 땅을 걷기도 한다. 클라우드 드래곤의 발은 몸체와 같은 색이며 부드러운 촉감이다. 땅에 닿아도 가볍게 뜰 수 있도록 평평한 모양이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O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O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교배 | X |
퀘스트 | X |
4. 진화 단계
알 |
알 중앙에 여러 구름이 모인 형태를 하고 있다. 알 위쪽끝에는 클라우드의 더듬이가 달려있다. 구름이 많은 곳에서 자연적으로 생깁니다. 바람이 불면 사라지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잡아야 한다.
다크클라우드
먹구름과 함께인 알이다. 알 중앙에 먹구름이 모인 형태를 하고 있다. 알 위쪽 끝에는 더듬이가 달려있다. 구름이 많은 곳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며 바람이 불면 사라지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다크클라우드
먹구름과 함께인 알이다. 알 중앙에 먹구름이 모인 형태를 하고 있다. 알 위쪽 끝에는 더듬이가 달려있다. 구름이 많은 곳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며 바람이 불면 사라지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해치 |
해치 때는 몸이 작고 가벼워 둥둥 떠다닌다. 이마에 돌돌 말린 더듬이가 있다. 몸이 가벼워 구름에 얹혀살아간다. 약한 바람에도 몸이 날아가 버린다. 한번 길을 잃으면 다시는 찾기 힘드니 주의해서 지켜봐야 한다.
다크클라우드
몸이 작고 가벼워 둥둥 떠다닌다. 이마에 돌돌 말린 더듬이가 있다. 몸이 가벼워 구름에 얹혀살아간다. 변덕이 심해 구름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생활한다.
다크클라우드
몸이 작고 가벼워 둥둥 떠다닌다. 이마에 돌돌 말린 더듬이가 있다. 몸이 가벼워 구름에 얹혀살아간다. 변덕이 심해 구름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생활한다.
해츨링 |
몸을 둘러싼 구름이 더욱 커지고 꼬리에 구름이 생긴다. 해츨링이 되면 좀 더 당당히 설 수 있게 되어 바람에 날리거나 하진 않는다. 구름이 품고 있는 날씨와 친해지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한다.
다크클라우드
몸을 둘러싼 먹구름이 더욱 커지고 꼬리에 구름이 생긴다. 해츨링이 되면 바람에 버틸 수 있게 된다. 먹구름을 이용하여 드래곤들을 골탕 먹이거나 먹구름에 숨어 잠을 자는 등 재미있는 일을 찾아 돌아다닌다.
다크클라우드
몸을 둘러싼 먹구름이 더욱 커지고 꼬리에 구름이 생긴다. 해츨링이 되면 바람에 버틸 수 있게 된다. 먹구름을 이용하여 드래곤들을 골탕 먹이거나 먹구름에 숨어 잠을 자는 등 재미있는 일을 찾아 돌아다닌다.
성체 |
- 성체가 되면 목을 둘러싼 구름이 더욱 커진다. 팔에도 구름이 달린다. 스스로 구름을 만들고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맑은 날, 하나의 구름만 덩그러니 있다면 클라우드일 확률이 높다.
- 맑은 날 비를 내려 사람들이 도망치는 모습을 지켜본다. 비를 맞으며 자신을 찾는 테이머들의 모습을 보며 재미를 느낀다.
다크클라우드
- 두 쌍의 번개가 엄청나게 커져 하늘에서 내리는 번개와 맞먹는다. 번개를 한꺼번에 모두 날릴 수도 있고, 금방 충전할 수 있다. 또한 그 세기도 조절할 수 있어 섬세한 공격이 가능하다. 등 뒤로 여전히 번개가 치고 있으며 스스로 조절이 가능하다. 추운 날엔 털이 바짝 곤두서며 곧 번개가 칠 걸 예고하기도 한다.
- 번개를 한꺼번에 모두 날리며 몬스터를 내쫓는다. 자신의 구역이 침범받는 것을 싫어하며 혼자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걸 좋아한다. 주로 천둥 소리를 듣는다.
- 맑은 날 비를 내려 사람들이 도망치는 모습을 지켜본다. 비를 맞으며 자신을 찾는 테이머들의 모습을 보며 재미를 느낀다.
다크클라우드
- 두 쌍의 번개가 엄청나게 커져 하늘에서 내리는 번개와 맞먹는다. 번개를 한꺼번에 모두 날릴 수도 있고, 금방 충전할 수 있다. 또한 그 세기도 조절할 수 있어 섬세한 공격이 가능하다. 등 뒤로 여전히 번개가 치고 있으며 스스로 조절이 가능하다. 추운 날엔 털이 바짝 곤두서며 곧 번개가 칠 걸 예고하기도 한다.
- 번개를 한꺼번에 모두 날리며 몬스터를 내쫓는다. 자신의 구역이 침범받는 것을 싫어하며 혼자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걸 좋아한다. 주로 천둥 소리를 듣는다.
특수 진화 |
하늘을 덮을 정도로 큰 구름과 비슷하다.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구름의 형태 또한 조절할 수 있다. 클라우드 드래곤의 꼬리가 지나는 곳 모두 구름이 생겨난다. 큰 구름을 만들어 우박이나 폭우를 쏟아낸다. 구름의 모습으로 하늘을 떠돌아다니는 걸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