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형 디지몬 | ||||
<rowcolor=black> 모티브가 된 계급 | 계급명 | 해당 디지몬 | 세대 | |
<colbgcolor=#ffffff><colcolor=black> 상품천사 | 제1계급 치품천사 | 세라핌 | 세라피몬 | 궁극체 |
제2계급 지품천사 | 케루빔 (혜루빔) | 케루비몬 | 궁극체 | |
제3계급 좌품천사 | 오파님 (쓰로누스) |
오파니몬 라지엘몬 |
궁극체 | |
중품천사 | 제4계급 주품천사 | 도미니온즈 (키리오티테스) | 도미니몬 | 궁극체 |
제5계급 역품천사 | 비르투테스 (듀나미스) | 클라비스엔젤몬 | 궁극체 | |
제6계급 능품천사 | 포테스타테스 (엑수시에스) | 슬래쉬엔젤몬 | 궁극체 | |
하품천사 | 제7계급 권품천사 | 프린치파투스 (아르헤스) | 아르케엔젤몬 | 완전체 |
제8계급 대천사 | 아르크엔젤즈 |
홀리엔젤몬 엔젤우몬 |
완전체 | |
제9계급 천사 | 안젤루즈 | 마스테몬 | 궁극체 | |
엔젤몬 다르크몬 피드몬 |
성숙기 | |||
럭스몬 | 성장기 | |||
큐피몬 푸티몬 |
유년기 |
1. 개요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2. 종족 특성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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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665cc> 이름 | クラヴィスエンジェモン | ||||
클라비스엔젤몬 | |||||
CLAVISANGEMON | |||||
세대 | 궁극체 | ||||
타입 | 역천사형 | ||||
속성 | 백신 | ||||
필살기 |
더 키 언록[1] 제니스 게이트 |
이름의 유래 |
Clavis(클라비스) + Angel(천사) |
디지몬 웹도감 |
디지털 월드와 바깥 세계를 가르는 "제니스 게이트"를 수호하는 역천사형 디지몬. "제니스 게이트"는 360에 걸친 문에 의해 봉인되어 있으며 클라비스엔젤몬이 가진 "더 키"가 모든 문의 마스터 키이다. "더 키[2]"는 클라비스엔젤몬만이 다룰 수 있는 특별한 열쇠이며, 그렇기에 클라비스엔젤몬 그 자신도 열쇠의 일부라고 할 수있다. 이 열쇠에 담긴 파워를 이용해 문을 부수려는 적에게 한정해 디지털 월드를 붕괴시킬 수있는 정도의 공격력을 행사할 수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월드 X
3.2. 디지몬 스토리
DATS가 디지털 월드에 설립한 테이머 유니온에서 디지몬들의 훈련을 담당하고 있다.후반부에 언노운 D가 전설의 디지몬 크로노몬을 부화시키려 하다가 실패하고 크로노몬이 세계를 멸망시키려하자 막기위해 언노운 D와 함께 싸우지만 패배한다.
3.3. 디지몬 어드벤처:
발두르몬이 보여주는 과거 회상에서 다른 천사형 디지몬들과 함께 싸우는 모습으로 나타났다.3.4. 디지몬 고스트 게임
자세한 내용은 클라비스엔젤몬(고스트 게임: 디지몬)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타
구 TCG에서 레드 프레임으로 나와 자체 X항체로 취급되었으나 이후 공식 웹 도감이 정립되면서 자체 X항체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특정 작품에서 등장한 적은 없으나, 팬덤에서는 토우몬의 진화형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파일드라몬에게 황제드라몬이 있고 실피드몬은 공식 영상화는 없으나 발키리몬이라는 실피드몬에 어울리는 궁극체가 존재하지만 토우몬의 궁극체는 현재 쥬드몬의 진화형으로 취급되고 있는 바이킹몬이었기 때문이다.[3]
바이킹몬에게도 토우몬의 특징이 있긴 하나[4] 외형적으로도 설정적으로도 바이킹몬은 토우몬이 아닌 쥬드몬에 가까웠고 이 때문에 토우몬은 자신의 궁극체를 잃고 말았다.
이에 그런 토우몬을 위한 새로운 궁극체 후보로 TCG에서 토우몬의 궁극체로 등장한 램프몬을 미는 팬도 있었지만 외형에 연관점이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외형이 멋지지도 않으며 설정면에서도 아무런 관련이 없어 공식에서 밀어주는 정규루트라고 보기에는 어려웠고. 무엇보다 카드 단 1장 외에는 토우몬의 진화체가 아닌 적으로만 등장한 디지몬이었기에 여타 TCG에서 마구잡이에 가깝에 나오던 진화루트와 같은 부류로 봤으면 봤지 흔히 팬들이 원하는 정규루트로 보는건 무리수였다.
그러다 슬래쉬엔젤몬과 클라비스엔젤몬이 나오자 이들에게서 토우몬의 흔적을 보고 팬들이 이 둘을 토우몬의 공식 진화형으로 취급하게 된 것. 이중 슬래쉬엔젤몬은 이미 코테몬 → 다이노휴몬 → 큐우키몬의 진화 트리가 있었고, 때문에 클라비스엔젤몬을 토우몬의 궁극체로 여기는 풍조가 생겼다. 의외로 클라비스엔젤몬의 중후한 외형이 토우몬과 닮았고, 설정도 어울리는 편이다. 그러나 닮았다는 점 외에는 어떤 연결점도 없었던 탓에 "공식적인 진화체"라고 보기는 어렵다. 연결점을 찾자면 디지몬 카드게임에서 디지몬이 수록될 때 보통 정규루트로 취급되는 유년기부터 궁극체까지를 한팩에 수록하는데 토우몬 루트와 함께 클라비스엔젤몬이 수록되었다. 다만 반드시 정규루트대로만 수록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전용 진화체로 보기엔 애매하다.
[1]
'더 키'로 상대가 날린 공격도 공간 째로 봉인시킨 후 방향을 틀고 봉인을 풀어 그대로 상대에게 공격을 되돌리는 기술
[2]
이후 디지몬 고스트 게임에서 왼손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봉인한 후 들고 있는 '더 키'를 상대의 몸에 꽂아 얼려서 무력화시키는 기술로 밝혀졌다. 단순히 특정 대상만 봉인이 가능한 게 아니라 상대가 날린 공격도 공간 째로 봉인시킨 후 방향을 틀고 봉인을 풀어 그대로 상대에게 공격을 되돌리는 짓도 얼마든지 가능.
[3]
당시 쥬드몬의 궁극체는
쉬라몬 진화루트의 최종형태인
플레시오몬이었다. 하지만 플레시오몬은 쉬라몬과 흡사하긴 하지만 원뿔몬-쥬드몬과는 흡사한 점이 별로 없었고, 무엇보다 팔다리가 없다보니 역동적인 액션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탈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4]
다름 아닌 어깨의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