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크리스토퍼 헤이즈먼 (Christopher Haseman) |
출생 | 1969년 6월 2일 ([age(1969-06-02)]세) |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 |
국적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37전 20승 17패 |
승 | 2KO, 14SUB, 3판정, 1미상 |
패 | 8KO, 3SUB, 6판정 |
체격 | 180cm / 93kg / 188cm |
링네임 | The Hammer |
주요 타이틀 | 1999 ADCC +99kg 동메달 |
기타 | 1997 Rings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준우승 |
2000 Rings Rising Stars 미들급 토너먼트 준우승 | |
2001 Rings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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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윌리 피터스(2), 카를로스 바헤토, 엘비스 시노식, 알렉산더 오츠카, 딕 프레이, 나메카와 야스히토(3), 나루세 마사유키, 조 슬릭, 브래드 콜러, 알렉산드레 페헤이라, 에기디유스 발라비추스
- 주요 패: 무릴로 부스타만테, 마리오 스페리, 나가이 미츠야, 사카타 와타루, 발렌타인 오브레임, 야마모토 켄이치, 코사카 츠요시, 나루세 마사유키, 이오리 베치체프, 맷 휴즈, 제레미 혼, 야마모토 요시히사, 빌 마후드, 구스타보 마차도, 표도르 예멜리아넨코, 에반 태너, 마이크 반 아스데일, 고노 아키히로
3. 커리어
어린시절부터 가라테, 복싱, 주짓수, 레슬링을 연마한 헤이즈먼은 1996년 Rings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입문했고 오세아니아 쪽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내고 있었다. RINGS 본선에 진출하고 나선 우승을 한끗차이로 놓쳤지만 탄탄한 그래플링 실력으로 여러 강자들을 상대했다.2002년 RINGS가 해체한후 경기수가 많이 줄었고 연패를 거듭했다. 2002년 UFC에 진출해 UFC 38에서 에반 태너를 상대했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2010년 UFC 110에서 엘비스 시노식을 상대로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시노식의 부상으로 없던것이 되었다.
2012년 1경기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뛰고 있진 않다.
4. 파이팅 스타일
주짓수[1]베이스의 그래플러로 안정적인 포지셔닝과 상하위 가리지 않는 서브미션 캐치와 슛파이팅의 시그니처인 레그락도 잘 썼다. 테이크다운은 상단 안아띄우기나 더블렉으로 메치는 기술을 많이 활용했지만 종종 나오는 가위치기를 꽤나 능숙하게 활용했다.타격에서는 앞발킥을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 빠르고 변칙적이라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헤드킥이 날아와 넉다운을 얻어낸적이 꽤있다.
단점은 복싱능력. 오픈핑거글러브가 없던시절 팜 스트라이크시절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오픈핑거 글러브가 만들어진 후 부실한 복싱테크닉이 드러나 성적이 안좋아졌다.
5. 여담
[1]
브라질리언 주짓수가 아닌 고전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