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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olbgcolor=#fff,#191919>크리스토퍼 클레멘츠 (Christopher Clements) |
국적 | 캐나다 |
출생지 | 채텀, 온타리오 |
거주지 | 런던, 온타리오 |
생년월일 | 1976년 2월 9일 ([age(1976-02-09)]세) |
종합격투기 전적 | 19전 12승 6패 1무효 |
승 | 11KO, 1판정 |
패 | 2KO, 3SUB, 1판정 |
체격 | 178cm / 77kg / 178cm |
링네임 | The Menace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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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무효: 매튜 리들
3. 커리어
16세부터 태권도를 시작했고 이후 복싱과 킥복싱을 하다가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2005년에 데뷔해 10승 4패의 전적을 거둔다. 이 당시 종합격투기 역사 통틀어 최단시간 넉아웃[1]을 기록했고 조나단 굴렛, 리치 클레멘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2012년 UFC에 입성했고 UFC 145에서 키스 비즈니에프스키와 맞붙어 스플릿 판정승을 거둔다.
UFC 149에서 부상당한 티아고 알베스를 대신해 시야르 바하두르자다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바하두르자다가 이탈하고 매튜 리들가 대타로 들어왔다. 그라운드에서 압도당하다가 3라운드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하지만 리들이 경기 후 약물검사에서 마리화나가 검출되어 경기는 무효처리되었다.
UFC 165에서 스티븐 톰슨과 맞붙었다. 게임에서나 볼법한 스피닝 레그킥으로 톰슨을 잠시 넘어뜨렸으나 전반적으로 톰슨의 거리를 못잡고 헤메다가 2라운드 톰슨의 기습적인 원투에 넉아웃되었다.
UFC Fight Night 55에서 비크 그루직과 맞붙었다. 그루직의 테이크다운을 수비하고 오버핸드로 큰 데미지를 줬으며 클린치 상황에서 니킥을 적중시킨 후 그루직이 펜스로 몰리자 펀치러쉬로 TKO승을 거뒀다.
UFC 186에서 발이 골절되어 이탈한 클라우디오 실바를 대신해 노르딘 탈렙과 맞붙었다. 라운드 내내 테이크다운과 탑 컨트롤을 허용하며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이후 UFC에서 방출되었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뚜벅뚜벅 걸어들어가며 압박하다가 상대가 들어오면 훅으로 받아치는 선수다. 특히 오버핸드의 파워가 상당해서 여기서 무너진 선수도 꽤 많다. 킥은 많이 차는 편은 아니지만 톰슨전에서 스피닝 레그킥으로 톰슨을 잠시 넘어뜨린 적은 있다.단점은 그래플링.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나쁜편이였고 그라운드의 움직임 역시 좋지는 못했다.
5. 여담
은퇴이후 자신의 이름을 건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1]
3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