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플레이어들은 인간 세력인 미해병대와 C.E.L.L. 두 팀으로 나뉘어서 대전을 하게 된다. 아쉽게도(?) 외계인은 7 킬스트릭인 세프 건쉽을 제외하곤 등장하지 않는다.EA가 크라이시스 2를 처음 발표할 때 멀티플레이 위주로 개발한다고 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듀티 콜즈 같은 것을 만들면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디스하던 EA에서 콜 오브 듀티와 똑같은 방식의 게임이 나와버렸다. 전작에서는 파워 스트러글 모드라고 엄청난 걸 만들어놨던 사람들이...
멀티플레이는 나노 슈트의 기본적인 성능인 아머, 스텔스, 파워 모드를 제외한다면 모던 워페어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킬스트릭, 퍽 시스템에서 이름만 바꾼 나노 슈트 모델 업그레이드 등 나노 슈트 입고 그래픽 좋아진 모던1의 멀티를 하는 기분. 다만 나노 슈트의 기능 때문에 부분적으로 하이퍼 FPS 같은 느낌이 나기는 한다. 일단 모던 워페어 1의 시스템과 거의 같은지라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 중 심한 것이 핵의 범람, 고레벨의 압도적인 우위, 엄청나게 적은 무기 종류, 노가다성 시스템, 짧은 게임시간이 있다. 특히 핵 사용자가 엄청나게 많은데 EA는 그저 방치중...[1]
다른 문제점으로 고레벨 유저들이 저레벨에 비하면 넘사벽으로 강하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선 상대의 레벨이 몇이든, 퍽을 무엇을 쓰든 일단 어썰트 라이플에 3~4발 맞으면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지만...크라이시스 2의 고레벨용 모델 업그레이드 중엔 적을 죽일 때마다 나노 슈트 완충전이 되는 업그레이드 같이 말도 안 되게 강한 업그레이드가 있다.[2]
무기간의 밸런스문제도 있는데 자동소총에 달리는 소음기는 고레벨부터 사용이 가능한 거라(SCAR AB) 저레벨들은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는 총질이 그냥 뻣어나가며, 샷건, 저격이 무식하게 강력하다.
그리고 한 판이 끝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3~5분정도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제 막 열이 오르려는데 끝나서 허무해질 정도로 짧기에 패치가 필요한 부분.
또 무기가 엄청나게 적다는 단점이 있다. 모던 워페어나 블랙 옵스에선 무기가 엄청나게 많고 몇 랩 올리지 않아도 새로운 무기가 언락된다는 장점이 있는데 크라이시스 2에선 새로운 무기를 언락하기 위해서 올릴 레벨요구사항이 크고, 설령 레벨이 된다해도 레벨업을 할 때 주는[3] 언락 포인트를 사용해야 무기가 사용 가능하다.[4] 그리고 무기 자체도 주무기 11개, 권총 4개, 폭발물 4종류로 엄청나게 적은 숫자다.
게다가 한정판 구매로 얻은 특전 아이템과 경험치가 게임을 한판하고 나면 입력한 코드가 해제되어 로그아웃-재접속을 해야 다시 사용이 가능하는 어처구니없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한정판 특전에 SCAR 홀로그램 부착물과 근접 위험감지기 슈트 파워모델 업그레이드를 즉시 주는데 그거 때문에 생긴 버그인지 SCAR와 파워 모델 업그레이드는 언락포인트 1개씩을 받지 못한다. 즉 SCAR 챌린지를 전부 다하고 나노슈트 모델도, 플레이어 계급도 만랩을 찍는다 하더라도 SCAR와 파워 모델 업그레이드에서 한가지는 사용불가능 하다는 말.
그리고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비하면 심각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 노가다를 안하면 게임 플레이에 심각한 불이익이 많다. 콜옵역시 퍽시스템이 있고 퍽을 프로로 업그레이드하긴 하지만 크라이시스2의 나노슈트 업그레이드에 비하면 훨씬 쉽고 간편하며[5] 결정적으로 한 번만 하면 된다.[6] 물론 콜옵에는 명성모드가 만만찮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건 안해도 그만이다. 그리고 크라이시스2엔 나노슈트 리부팅이라고 명성 모드가 있다.
물론 이러한 모든 요소를 다 뛰어넘는 커다란 단점이 있다. 바로 핵유저에 대한 규제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무반동 핵은 그나마 이쁜거고, 에임핵까지 가면 정말 할 맛이 떨어진다. 핵유저를 만나기 어려운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서버의 상위 랭커들은 말도 안 되는 킬뎃에 확인해보면 조준도 안 하고 쏴도 전부 사살하는 기행을 보여준다. 부디 속히 핵유저들을 막을 패치 등이 빠르게 나오기를 바랄뿐.
덤으로 게임스파이의 서버여서 그런지 서버가 폭파되거나 잘하는 도중 30초정도 랙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지만 위의 문제 때문에 이건 별 신경도 안써진다.(...)
4월 5일, 드디어 안티 치팅 패치가 나왔다!
핵사용자가 보이지않게 되긴 한 듯...인 줄 알았는데 벌써 또 핵이 나왔다.
4월 28일 또다시 패치가 나왔다. 다시 핵사용자들이 사라지고 그동안 사용불가였던 한정판 구매자들의 멀티플레이 아이템이 드디어 적용. 게임 발매가 된지 한달이나 지나서야 한정판 사용자의 혜택을 받게됐다.(...)
크라이시스2는 패치내용이 나오지않기 때문에 바로 눈에 띄지않는 한 패치됐는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2014.05.31일 PC판 한정으로 크라이시스2의 멀티플레이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7]
2. 멀티플레이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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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탠트 액션
- 다른 게임의 데스매치와 같다. 30킬을 먼저 올린 사람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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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인스탠드 액션
- 팀 데스매치. 75킬을 먼저 올린 팀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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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 Site
- 크라이시스2의 독특한 모드. 시작하면 Ceph 드랍쉽이 상공을 배회하다가 지상에 드랍포드를 때려박는데 그 포드주위를 지키면 점수가 올라가며 이 점수를 175점까지 모으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콜 오브 듀티의 도미네이션과 기본적인 방식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2가지가 있는데 드랍포드가 랜덤으로 박힌다는 것과 포드근처에 반드시 누군가 있어야 점수가 오른다. 주위에 플레이어가 많을수록 점수가 빨리 올라가므로 140/20같이 처절하게 밀리다가 한 번에 판 뒤집기가 가능해서 흥미진진하다. 단점은 다른 모드들도 그렇지만 보통 너무 빨리 끝난다. 그리고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데 드랍포드가 떨어지는 장소주위에 있다간 끔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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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 the Relay
- 다른 FPS게임의 깃발뺏기와 같다. 다른 점은 적의 Rely[8]를 챙기면 왼손에 들기때문에 주무기가 사용이 불가능해지고 보조무기만 사용가능하다. 맵밸런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모드. Downed bird 맵같은 경우는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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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ult
- 크라이시스2의 독특한 2번째 모드인 인간 vs 나노슈트 모드. 인간팀은 수비, 나노슈트팀은 공격이다. 각 팀당 3개의 아이템 셋팅[9]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간은 레이저사이트가 달린 자동소총이나 기관단총을 사용하고 나노슈트팀은 권총만 사용 가능하지만 3개의 셋팅에 되어 있는 슈트 업그레이드의 효과를 받는다. 양측다 폭발물은 없다. 그 덕에 의외로 밸런스가 맞으며 양측다 긴장을 하며 진행하게 된다. 맨몸의 인간이라 권총몇방에 픽픽쓰러져 나갈꺼 같지만 방어력은 일반모드의 나노슈트와 동급이라 꽤나 잘버티며 인간측의 화력이 훨씬 우위이므로 정면전은 나노슈트측이 불리하다. 기본 방식은 공격측은 인간방어팀이 지키고 있는 5개의 터미널중 한곳을 점령해서 지키면 자료 다운로드가 진행되는데 한번에 20%씩 오르며 여러곳을 점령할 수록 더욱 빨리 차게된다. 당연히 인간은 이걸 막아야하며 터미널이 있는 곳은 최소한 3방향 이상의 진입로가 있는 곳이라 터미널을 점령하고 있는 공격측도 사방을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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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ction
- 2개의 ceph TICK을 탈취하는 미션. 위의 capture the Relay와 거의 같지만 다른 점은 탈취대상이 2개라는 것, 그리고 2마리의 TICK은 각각 스텔스모드와 아머모드의 소비에너지를 줄여주기 때문에 TICK을 최대한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TICK을 탈취한 사람을 방어팀이 사살한다 하더라도 위의 Relay와 달리 플레이어가 회수할 방법이 없다. 제한시간이 지나서 자동회수말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뺏기면 계속 지키기 힘들다. 제한시간은 5분이며 첫번째 공팀이 첫 라운드를 끝낸 시간에 따라서 두번째 라운드의 시간이 정해진다.[10]
3. 멀티플레이 킬스트릭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킬스트릭과 거의 같지만 2가지 차이점이 있다.
첫번째는 적을 죽인다고 바로 사용가능한 것이 아니라 적의 시체에서 떨어진 개목걸이(DOG TAG)를 주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인데 스나이퍼가 캠핑을 하면서 킬스트릭을 바로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는 장점과 적을 죽이고 나서 자신이 죽으면 킬스트릭이 끊키는 콜 오브 듀티와는 달리 자기가 언제 죽든 개목걸이를 안먹고 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7개를 모아서 바로 킬스트릭 난무를 사용할 수 있는 단점도 있다. 이건 개목걸이가 남아있는 시간이 엄청 길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두번째로는 레이더, 폭격, 건쉽으로 정해져있던 모던1과 킬스트릭을 자기가 3개 선택가능한 모던2, 블랙옵스와 달리 맵에 따라서 킬스트릭이 정해진다. 어느맵이든 킬스트릭의 수는 3개로 고정이다.
멀티플레이에서 사용 가능한 킬스트릭 목록.
3-도그태그 수집
- 고출력 레이더 - 맵에 적들의 위치를 표시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정찰기 킬스트릭과 같지만 스텔스모드의 적도 잡히며[11]공중에 정찰기 따위가 있는 것도 아니기에 막을 방법은 레이더 교란 킬스트릭과 나노슈트 업그레이드중 레이더회피 업그레이드뿐.
5-도그태그 수집
- 레이더 교란 - 적의 미니맵과 근접 위험 감지기[12]를 먹통으로 만든다.막을 방법은 재머 슈트업그레이드를 최종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하고 사용하는 방법뿐이다.
- 나노슈트 교란기 - 목표를 정하면 해당 지역에 나노슈트 교란기를 설치한다. 지속적으로 EMP폭발을 일으키며 주위 적들의 나노슈트 에너지를 무조건 0으로 만들어버린다. 특정 지역을 방어할 때 아주 좋은 킬스트릭.향상된 아머 슈트업그레이드를 전부 업그레이드하고 사용하면 교란기에 면역이 된다. 나노슈트 교란기는 총으로 깰 수 있다. 자동소총으로 탄창 1개분으로 쏘면 파괴가능.
- 궤도 빔 폭격 - 목표지점에 C&C 시리즈의 이온캐논처럼 공중에서 빔 폭격을 가한다. 처음 선택한 지점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 지역까지 직선으로 빔으로 쭉 그어버리는데 꽤나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데미지도 확실해서 스치기만 해도 사망. 아머모드고 뭐고 없다. 1층 건물안이나 건물 최상층안에 있어도 맞는다.
7-도그태그 수집: 이 킬스트릭이 등장하면 적과 사용자는 배경음악이 바뀐다.
- ceph 건쉽 - 무슨 수를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아군 외계인 건쉽을 호출한다. 콜 오브 듀티:블랙옵스의 건쉽과 마찬가지로 목표지점 상공에서 공격을 하나 블랙옵스의 건쉽과 큰 차이점이 있는데 바로 격추가 무지무지 어렵다. 싱글플레이에서도 나오지만 외계인 장비들은 하나같이 맷집이 무지막지하며 공격력도 강한데 그걸 그대로 가지고 등장. JAW나 총으로 격추는 가능하지만 JAW는 획득레벨이 높고, 총으론 엄청 쏴야하는데 쏘는 도중 적에게 죽을 가능성이 큰지라...다행히 스텔스모드를 인식하지는 못하니 스텔스모드로 피해다니거나 실내로만 다니자. 격추하는데 JAW 2발은 필요하다. 문제는 JAW는 한발만 주는 무기라는 것. 처음 등장해서 맵 상공에 도착하면 지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약간의 충전시간이 필요하며 충전이 끝나면 미칠듯이 쏴댄다. 그리고 또다시 충전후 공격을 반복한다. 가우스라이플+JAW 사용자라면 격추가 엄청 편한데 JAW로 한발 쏴버리고 가우스라이플 2대를 쏘면 파괴가능하다.가장 잘먹히는 무기는 가우스 라이플로 단 3방에 파괴가 된다. 문제는 가우스라이플이 고레벨용이란 것...인데 SCAR등에 부착할 수 있는 가우스 전술장비도 동일한 데미지를 준다. HMG로도 50발이내에 파괴가능. 그 외의 무기로 격추는 그냥 포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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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멈 슈트(나노슈트 2.0)모드 - 착용자의 나노슈트 에너지를 100%로 유지하며 아머모드 성능을 대폭 상승시키면서 패널티인 이동속도감소가 없어진다. 단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스텔스모드는 사용 불가능하며 아머모드, 파워모드만 가능하지만 항상 아머모드에 계속 뛰어다니는 사람을 보면 적들 입장에선 참으로 불공평해 보인다.(...) 30초동안 지속되며 이 동안은 거의 무적이기 때문에 captuer the reley에서 엄청나게 유용한 킬스트릭이다. 조심해야 할 것은 HMG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 나노슈트 에너지를 0%으로 깎아버리는 K-volt나 가우스라이플, 나노슈트 교란기따위는 씹어버린다.
창보다 뛰어난 방패
4. 멀티플레이 나노슈트
멀티플레이에선 장비들과 나노슈트의 성능이 좀 다르다. 특히 나노슈트의 경우 알카트라즈의 것보다 버전이 낮아서 그런지 성능은 좀 많이 딸린다. 알카트라즈의 것과 특히 다른 점들은...1. 아머모드 사용시에 이동속도가 상당히 감소한다. 그리고 라이플 이상의 강한 데미지를 상대론 큰 효과를 내기 어렵다. 폭발물, 스나이퍼 라이플과 샷건, 근접공격, 마제스틱같은 강한 공격력을 상대론 아머모드를 쓰던 안쓰던 큰 차이가 없이 요단강 익스프레스다. 그러니 이럴 때는 차라리 안쓰는 것이 낫다.[13]
2. 스텔스모드에서 스텔스를 풀지 않은 상태로 공격을 받으면 약 2배의 추가 데미지를 입으며 마찬가지로 풀지 않은 상태로 스텔스 킬과 에어 스탬프를 제외한 공격을 가하면 나노슈트의 에너지가 무조건 0%로 감소하며 첫타의 공격력, 명중률이 감소한다.핵 사용자 빼고.
단 슈트 업그레이드를 통해 체력 말고는 알카트라즈의 나노슈트보다 오히려 뛰어난 부분도 많다.
나노 슈트 업그레이드부분 추가예정
5. 멀티플레이 무기&공격형태
멀티플레이에선 싱글플레이와 달리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부가장비와 장탄수가 조금 다른 것이 몇가지 있다. 그리고 주무기의 경우 라이플, 서브머신건, 스나이퍼 라이플, 헤비(중화기), 샷건 5분류로 나뉘며 보조무기, 폭발물이 각각 4종류중 1택 가능하다. 주무기에 부가장비를 달면 기동성이 약간 떨어지며 부가장비를 달기 위해선 부가장비 언락포인트가 필요한데 이것을 얻을려면 모던워페어처럼 해당 무기로 사살 챌린지를 해줘야 가능하다. 밑의 무기 목록은 해금레벨이 낮은 것들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며 가장 위의 무기들은 시작시에 해금되어 있는 무기들이다.5.1. 주무기
1.라이플 - 가장 무난한 무기. 게임의 시작부터 만랩까지 유용하게 쓰며 정말 엄청나게 먼 초장거리가 아닌 이상 모든 거리에서 다 잘써먹고 부착물 확장도 많은 팔방미인이다. 그리고 멀티플레이에서만 써지는 홀로그래피 발생기[14]가 전부 장착가능하다.- SCAR - 라이플의 시작과 끝. 처음부터 사용 가능하며 만레벨까지 유용하게 사용한다. 데미지, 명중률, 조준사격시 반동제어 모두 뛰어나며 부착장비 확장성 역시 좋다. 유일한 단점은 소음기가 없다. 싱글에 등장하는 부착장비는 전부 사용가능하다. 장탄수 40발. 확장탄창시 46발.
- GRENDEL - 3점사 중돌격소총...인데 돌격용으로 쓰기엔 좀 그렇다. 슈트 업그레이드의 조준향상을 사용하면 3발다 조준점에 박히는 뛰어난 명중률을 보여주며 데미지 역시 출중하다. 상대방이 스텔스상태면 3발만 맞춰도 잡을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때는 4~5발, 아머모드는 6발 이상 맞춰야 잡을 수 있다. 부착장비는 싱글과 같으며 소음기가 장착이 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장착해주자. 장탄수 24발.
- SCAR AB - 카빈형 돌격소총. 위의 SCAR보다 연사력은 빠르지만 데미지, 안정성, 조준사격시 반동억제가 조금씩 떨어진다. 부착장비는 SCAR가 사용하는 것들이 모두 가능하며 추가로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다. 소음기를 장착한다고 총기성능표에는 나오지 않지만 근접데미지가 20퍼센트 감소하며 조준사격시 가스가 시야를 가린다는 단점이 있다. 탄창은 SCAR와 같다.
2. 서브머신건 - 타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라이플보다 약한 데미지, 짧은 사정거리, 빠른 연사력, 뛰어난 반동제어, 좀더 높은 기동성으로 인해 근접전에서 재미를 보는 무기.
- FELINE - 사실상 유일한 서브머신건. K-Volt는 분류는 기관단총이나 EMP로 먹고사는 총이고 AY69는 기관권총으로 봐야한다. 20M내의 거리에선 뛰어난 연사력, 반동억제로 상대방을 벌집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데 그 이상이 되면 좀 버겁다. 소음기가 장착이 가능하고 SCAR AB와 달리 시야를 가리는 일 역시 없기 때문에 필수로 달아주자. 아머모드의 가장 큰 피해자. 상대방이 아머모드이냐 아니냐에 따라 쏴야할 탄환수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 탄창은 30발. 확탄시 55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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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olt - 싱글처럼 EMP효과로 먹고사는 총. 맞는 즉시 상대방의 나노슈트 에너지를 0%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맞는 대상은 반격 혹은 죽는다는 선택지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데미지가 너무 약하다. 적의 도주를 막는데는 확실하나 약한 데미지로 인해 1:1로 마주쳤을 때는 이기기 상당히 힘이 든다. 그리고 탄환이 번쩍번쩍 빛나는 에너지볼트를 쏘는데 이게 총과는 달리 날아가는 시간이 아주 약간 걸리는데 초장거리가 아닌 이상 크게 차이는 없다. 그리고 근접시엔 상대방의 시야를 가리는 데는 뛰어나다.
내 시야도 가려진다.부가장비는 리플렉스 사이트와 확장탄창. 장탄수는 50발. 확탄은 확인후 추가예정.
3. 스나이퍼 라이플 - 기본적으론 다른 게임의 저격과 같지만 크라이시스 2의 저격은 조준시 흔들림이 없으며 상대방이 풀체력시에 아머모드&일반상태 2방, 스텔스시에 1방으로 잡을 수 있다. 헤드샷은 무조건 한방. 그리고 슈트 업그레이드중 파워는 아무거나 해도 별 상관이 없지만 나머지 2개는 바이저 성능 상향과 도그태그 자동수집이 월등히 뛰어나다. 거의 필수라고 해도 되며 또 B키를 누르면 사용가능한 바이저로 적을 원거리에서 먼저 표시한 후에 상대방이 스텔스를 하더라도 잡아내주는 센스가 있으면 좋다. 부가장비로 조준경을 바꿔 줄 수는 있는데 거의 하지는 않는다. 싱글에서는 조준경이 흔들려서 파워모드로 에너지를 소비하며 반동조절을 하는데 멀티에선 흔들림이 없다. 단 한번 쏘고 조준이 다시 돌아오는 시간이 좀 더 길다.
- DSG-1 - 기본적인 스나이퍼 라이플. 데미지가 가우스 라이플보다 떨어지지만 둘다 몸통 2방, 헤드샷 1방이라는 것은 같고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우스보다 좋은 점도 있다. 부가장비는 싱글과 같으며 장탄수는 6발. 확탄시엔 11발.
- 가우스 라이플 - 상당히 고랩인 39랩[15]에 해금되는 스나이퍼 라이플. 싱글플레이처럼 모든 걸 한방에 끝장내는 무식한 데미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물저격총이라 폭발물 다음으로 가장 강하다. 한대맞으면 스쳐도 죽을 정도로 적은 체력만 남으며 만약 약간이라도 기스난 체력이라면 바로 골로 간다. 덤으로 맞은 대상의 나노슈트 에너지를 0%로 만들어버리는 효과가 있어서 엄폐물이 없는 평지에서 맞을 시엔 도망도 못간다. 유일한 단점은 소음기가 없다. 장탄수는 DSG와 같다.
4. 샷건 - 근접에 살고 원거리에 죽는 총기. 단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비해선 사정거리가 더 짧고 데미지도 약해서 5M내 초근접전으로 가야한다. 잘맞춘다면 원샷원킬이 되지만 상당히 힘들다. 덤으로 모듈 업그레이드의 사격 향상[16]업그레이드를 할 때 가장 편한 총기지만 해당 업그레이드의 효과는 받으나 마나다.[17]
- JacKal - 기본샷건이나 정말로 막강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반자동, 싱글샷 으로 변경이 되는데 싱글샷으로 쏠 경우 데미지, 집탄률이 향상되기 때문에 원샷원킬을 노릴꺼면 싱글샷, 그냥 근접전 난사로 벌집으로 만들꺼면 반자동모드를 사용하자. 부가장비로 리플렉스 사이트가 달리는데 별 쓸모가 없다. 장탄수는 6발. 확탄시 8발.
- Marshall - 한 발씩 쏘는 펌프액션 샷건. 데미지가 자칼보다 더 높으나 명중률, 사정거리가 더 낮고 결정적으로 다시 쏘는 시간이 좀 길다. 조준해서 쏘는 것이 집탄률이 더 높으므로 필요할 때 조준해서 쏘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자칼보다 훨씬 우월한 점은 소음기가 달린다는 것. 그리고 래피드 파이어 모델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하더라도 연사속도가 빨라지지 않는다. 기본 장탄수 10발. 확탄시 14발.
5. 중화기 - 막강한 화력과 느린 기동성, 연사력도 딸리지 않고 정확도도 괜찮은 편이나 이동속도가 느리고 재장전시간 역시 느리다. 이건 즉 달릴 때 에너지소모량이 커진다는 말이기 때문에 오래 달리지 못하며 특정 위치에 점프해서 메달릴 수도 없는 단점이 생긴다.[18] 단, 근접무기인 MIKE는 제외.
- MK.60 MOD 0. - 크라이시스 2의 유일무이한 경기관총. 데미지도 강하고 연사력, 정확도 둘다 출중하나 위에 나왔듯이 느리다. 단 이건 웨폰 프로 업그레이드를 찍으면 장전시간과 조준시간이 월등히 빨리지므로 참고하자. 크래쉬사이트 같이 상대방이 몰려있을 확률이 큰 모드에선 화력을 퍼부어서 방어자들을 쓸어버리거나 방어시에 빠르게 공격자들을 갈아버리기에 유용하다. 부가장비는 리플렉스 사이트, 돌격 스코프와 확장탄창이 가능하다. 탄창은 기본 100발. 확탄은 120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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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G - 무식하게 멀리 날아가는 유탄 발사기. 단 위력은 수류탄이나 JAW에 비해 못미친다.
사실 그정도였으면 사기다.충격신관 유탄만 사용가능하며 발사직후엔 유탄이 하얀색인데 어딘가에 부딪히면 빨간색으로 변하며 빨간색으로 변한 후에 2초정도 후에 폭발한다. 몸에 박거나 바로 앞에서 터지면 한방에 적을 천국으로 사출시켜 줄 수 있지만 상당히 어렵고 사실상 운으로 맞추는거라 보통 크래쉬사이트 같이 몰려있는 곳에다가 멀리서 뻥뻥 쏴주는 것이 좋다. 스텔스 모드의 적들이 맞으면 스텔스가 풀리니 적의 방어를 아군이 뚫는데 도움이 되며 데미지도 주니 어시스트 포인트 먹기도 쉽다. 사정거리가 사실상 맵의 반을 날아가며 담이나 건물을 넘겨서 쏠 수도 있다. 장탄수는 5발. 총 탄약수는 15발. 주무기로 쓰기엔 힘들어서 보통 주무기 2개를 들 수 있는 로드아웃 프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주무기+L-TAG으로 가는 것이 좋다.
- MK-43 MIKE - 마이크로웨이브를 쏘는 무기. 중화기중 유일하게 근접전용이다. 사정거리가 너무 짧아서 사실상 샷건쓰듯이 써야한다. 장점은 소음무기이며 빠른 연사력과 많은 장탄수, 괜찮은 데미지를 자랑한다는 것이고 단점은 심각하게 짧은 사정거리. MIKE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거리는 샷건도 마찬가지로 잘먹히는 거리이고 이러면 보통 1~2발에 보내버리는 샷건이 어느정도 맞춰야 하는 MIKE에 비해 유용하다. 단 MIKE의 경우 조준을 하지않고 쏘더라도 상당히 정확히 명중하기 때문에 뒷치기엔 상당히 괜찮은 무기.
5.2. 보조무기
보조무기는 4종류가 있으며 주무기에 상관없이 선택가능하다. 데미지, 명중률은 나쁘지 않으나 연사력과 사정거리가 좋지 못해서 어지간해서는 쓸 일이 없다. 단 Captuer the Relay모드와 Extraction모드에선 탈취물을 들고있는 상태라면 주무기는 사용이 안되고 보조무기만 가능하다.- M-12 NOVA - 기본적인 권총. 그냥 무난하다. 연사력도 권총중에선 가장 빠르고 안정성도 높지만 데미지가 그리 좋지 못하다. 부가장비와 장탄수는 싱글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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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 -
데저트이글위의 NOVA에서 안정성과 연사력, 장탄수를 떨어뜨리고 데미지를 올린 권총. 부가장비는 NOVA와 같으며 장탄수는 싱글과 같다.
- AY98 - 기관권총이라 할 수 있는 무기. 약한 데미지를 빠른 연사력으로 커버하나 다른 보조무기와 마찬가지로 사정거리가 짧다. 싱글플레이 때와 차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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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ESTIC - 보조무기의 본좌. 정확도랑 안정성은 다른 권총과 별차이가 없고 연사력은 떨어지나 데미지가 엄청나다. 어느정도냐면 스나이퍼 라이플인 DSG-1과 비슷하다. 상대방이 스텔스모드라면 1방에 저세상으로 보내고 아머모드나 보통일 땐 2방, 중거리에선 권총 특유의 짧은 사정거리로 인한 데미지감소로 인해 3발은 맞춰야 한다. 그리고 몸에 한방 박은후에 근접공격 한번이면 적을 죽일 수 있으므로 달려댕기면서 몸에 한방 박아주고 주먹으로 마무리하는 변태적인 근접플레이도 있다. 단 싱글플레이와 달리 스코프는 달리지 않으므로 권총 저격질은 사실상 불가능.
다행이다.장탄수는 7. 부가장비는 레이저사이트만 가능하다. 단 맞추기가 힘들다면 그냥 AY98을 쓰자.
5.3. 폭발물
크라이시스2 최고의 데미지를 자랑하는 무기들. 어지간해선 한방에 간다. 대신 사이드 팩 모델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딱 1개만 준다.- 파편수류탄 - 평범한 수류탄. 타게임의 수류탄과 차이가 있다면 던지기가 어렵다. 투척을 할 때 몸이 약간 기우는데 이 때문에 조준이 흔들릴 때가 있으며 수류탄이 엄청 잘 튕기고 적의 수류탄은 표시되지만 자기껀 안되기에 본의아니게 자폭할 때도 많다. 데미지는 폭발물답게 겁나게 쌔며 아머모드는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하기에 사용하지말고 그냥 튀는게 낫다. 4m안에 떨어졌다면 죽은거나 마찬가지며 만약 살아남더라도 피해가 크다. 신관작동은 핀을 뽑고 3초밖에 안되므로 쿠킹수류탄을 할 때 주의하자.
- 플래시뱅 - 다른 게임의 플뱅과 차이점이 없다. 하지만 그렇게 효과가 길지도 않고 맞춘다고 끝장내기 쉬운 것도 아니므로 다른 걸 쓰지 플래시뱅을 쓰는 사람은 보기가 정말 힘들다. 사실상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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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 - 일회용 미사일 런쳐. 일회용 주제에 유도가 가능하다.
역시 미군통합대전차무기라는 명칭답게 뭐든지 다 때려 부순다. 쏘려면 조준을 반드시 해야하는데 조준시에 보이는 레이저 포인트를 따라 미사일이 날아가므로 표적에 맞을때까지는 조준을 하고 있자.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위력은 파편수류탄보다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강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미사일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에 빗나가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쏘는 걸 보고 피하는 건 힘들다. 사용할 때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에 있는 적에게 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7킬스트릭인 ceph 건쉽에 사실상 유효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무기 3개중 하나. 나머지 2개는 가우스 라이플, HMG다.
- C4 - 다른 게임의 C4와 같다. 던지고 뻥. 단 파괴력이 폭발무기중 가장 강하기 때문에 거점청소할 때에 아주 좋다.
5.4. 거치무기&잡동사니
플레이어가 직접 고를 수 없고 맵에 배치된 무기나 잡동사니들이다. HMG와 자동차뿐이다.- HMG - 거치된 중기관총. 싱글과 대부분 같으나 차이점은 거치된 상태에선 무한탄창이다. 단 뜯어낸 상태면 100발인건 같으며 파워모드로 반동제어가 안된다. 데미지가 무식하게 쎄기 때문에 아머모드든 아니든 2~3발이면 저세상행이며 사정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도 없다시피 하다. 7킬스트릭인 완충전 나노슈트 사용자를 잡을 때 가장 유용한 무기. 10발이내로 잡을 수 있다. 맵의 밸런스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기도 하며 특히 어썰트 모드에서 나노슈트측이 화력의 열세를 뜯어낸 중기관총으로 메꾸면 인간측이 개발리기 때문에 패치가 필요한 부분.
- 자동차 - 특정맵은 자동차가 있는데 싱글플레이처럼 파워 킥으로 멀리 날려버릴 수가 있다. 이 방법이 근접공격과 더불어 나노슈트 파워모드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둘밖에 없는 방법이다. 날아간 자동차는 5m~10m정도 날아가며 부딪히는 적은 무조건 즉사. 살아남을 방법따위는 없다.
5.5. 근접공격
보조무기를 들고 있을때는 주먹으로 치며 그외 주무기를 들고 있을때는 개머리판으로 후려친다. 특이하게도 JAW를 들고 있을때는 대전차무기로 내려찍기으며 L-TAG으로 근접공격시 총을 가로로 들고 밀어내는(?) 형태로 공격을 가한다. 데미지는 모두 같으며 공격속도는 JAW가 좀 느린거 빼곤 큰 차이점이 없다. 주먹이 무슨 파워피스트라도 되는지 아머모드의 효과를 무시하며 어딜맞든 2방이면 죽는다. 클로킹한 채로 후방에서 공격하면 스텔스킬이 가능하다. 목꺾기(..)를 시전하거나 칼빵을 놓을때도있다.5.6. 스텔스 킬
싱글의 스텔스 킬과 같다. 스텔스상태로 적의 등 뒤에 갔을 때 스텔스 킬이 가능하다는 문장에 뜰 때 사용가능하며 적이 걸어다니거나 정지시에만 가능하며 달리는 상대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스텔스 킬을 당한 대상은 즉사이며 무소음이고 탄환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전중에 무방비라는 문제도 있다. 싱글플레이시의 스텔스킬보다 더 빨리 끝나며 모션은 목에 칼박기, 그리고 목을 180도로 비틀어버리기 2가지 형태가 있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3인칭으로 자기 캐릭의 사망모습을 보기 때문에 굴욕이 느껴진다. 스텔스 킬로 50킬 챌린지가 있다.
[1]
모던 워페어와 완전히 같지는 않다. 적을 사살하면 인식표를 떨구는데 그것을 일정 개수 이상 모아서 킬스트릭을 사용하는 것. 따라서 스나이퍼나 킬스트릭으로 킬 수를 모아서 또 킬스트릭을 쓸 수는 없다. 문제는 모델 업그레이드 중에 굳이 인식표를 수집하러 가지 않아도 자동으로 수집되는 업그레이드도 있다는 것.
[2]
나노 슈트 완충전 업그레이드가 사기인 이유는 적을 죽일 때마다 에너지가 자동으로 100% 회복되기 때문에 무한 아머모드 무쌍이나 무한 스텔스 모드 무쌍을 볼 수 있기 때문. 특히 아머모드 무쌍의 경우 SCAR를 한 탄창 가까이 맞아도 맞는 동안 적을 한 명이라도 죽이면 에너지가 충전되어 안 죽는 위엄을 보여준다. 현재 1.4 패치에서는 나노슈트 완충전은 레벨 50에 해제되도록 바뀌었다...는데 그렇지 않다. 레벨 38에서도 잘만 사용가능하다.
[3]
1렙업 할 때마다 주는 것이 아니고 일정렙 이상 올려야 한다.
[4]
블랙 옵스의 경우 레벨 + COD 포인트를 사용해야 하지만, 이건 크라이시스 2에 비하면 요구 조건을 충족하기 무척 쉽다.
[5]
마라톤 프로 퍽같은 괴랄한 거나 택티컬 마스크 프로같은 운도 필요하며 힘든건 제외
[6]
크라2는 더 있다.
[7]
멀티플레이 실행 시 네트워크를 확인 할 수 없다고 뜬다.
[8]
생긴건 미래지향적(?) 깡통이다.
[9]
프레데터, 엔포서, 센티널
[10]
첫팀이 3분만에 이기면 두번째 팀이 공격할 때 3분제한이 걸린다.
[11]
단 표시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만 알아보는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 뭐야 이거.
[12]
근처에 적이 있으면 위험수치가 올라가서 미리 경고를 해주는 슈트 업그레이드
[13]
마제스티는 권총이라 사거리가 짧아 거리가 멀면 3방맞아야 한다.
[14]
사용하면 목표지점을 향해 걸어가는 자기와 똑같은 환영을 만들어내는 부가장비
[15]
크라2는 만랩이 50레벨이다.
[16]
조준을 안한 상태인 hit 사격의 반동을 줄여주는 업그레이드. 콜옵의 안정된 조준퍽을 생각하면 된다.
[17]
쏘는 동안 집탄률증가라 한발씩 쏘는 샷건에겐 의미없다.
[18]
이럴 땐 권총들고 뛰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