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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크라운 주얼 (2022) WWE Crown Jewel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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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개최 PLE | ||||||||||
| 개최일 |
2022년 11월 5일 토 12시E/09시P 2022년 11월 5일 토 19시SAST 韓 2022년 11월 6일 일 0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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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주 리야드
므르술 파크 Mrsool Park, Riyadh, Riyadh Region, Saudi Arab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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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 Def Rebel "Shining Bright" # | |||||||||
| 관중집계 | 24,537명 | |||||||||
| WWE의 PLE | ||||||||||
| 익스트림 룰즈 | 크라운 주얼 | 서바이버 시리즈 | ||||||||
| 크라운 주얼 | ||||||||||
| 2021 | 2022 | 2023 | ||||||||
| WWE의 사우디아라비아 PLE | ||||||||||
| 엘리미네이션 챔버 2022 | 크라운 주얼 |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23 | ||||||||
| 포스터 모델: 로만 레인즈, 로건 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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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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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립 배경
2.1. 로만 레인즈 VS 로건 폴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Head of The Table vs. The Maverick
9월 14일, 로건 폴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Impaulsive에 게스트로 출연한 로만 레인즈가 퇴장하자마자 로건 폴은 로만에게 트래쉬 토크와 도발을 날리며 둘 사이의 대립이 시작, 이에 트리플 H가 직접 로건 폴을 17일 스맥다운에 초대하기로 결정했으며 17일 스맥다운에서 로건 폴은 폴 헤이먼에게 스맥다운에 나오지 않은 로만 레인즈를 다시 한 번 도발하고 이후 헤이먼이 수락하면서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트리플 H가 크라운 주얼에서 로만 레인즈와 로건 폴의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매치를 발표하며 경기가 확정되었다.
2.2. O.C VS 저지먼트 데이
그동안 꾸준히 AJ 스타일스의 저지먼트 데이 가입을 권유한 핀 밸러였지만, AJ는 오히려 옛 동료들인 굿 브라더스와 O.C의 재결성을 알렸고, 이에 분노한 핀 밸러는 내가 창조했던 결과물인 너희들은[2] 내 손으로 없애버리겠다면서 결국 스테이블 간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2.3. 브록 레스너 VS 바비 래쉴리
The Beast Incarnate vs. The All Mighty
10월 10일 RAW에서 브록 레스너가 바비 래쉴리 앞에 나타나 F-5 2방에 이은 기무라 락으로 공격하고, 10월 17일에 바비 래쉴리가 브록 레스너를 부르며 난투극을 벌인 끝에 바비 래쉴리가 브록 레스너에게 스피어 2방에 이은 스파인버스터를 날리면서 둘간의 경기가 성사된다.
2.4. 드류 맥킨타이어 VS 캐리언 크로스
스틸 케이지 매치
The Scottish Warrior vs. The Doom Walker
2.5. 브론 스트로우먼 VS 오모스
Monster of All Monsters vs. The Nigerian Giant
2.6. 우소즈 VS 브롤링 브루츠
통합 WWE 태그팀 챔피언십
2.7. 비앙카 벨레어 VS 베일리
WWE RAW 위민스 챔피언십
라스트 우먼 스탠딩 매치
The EST of WWE vs. The Role Model
2.8. 아스카 & 알렉사 블리스 VS 대미지 컨트롤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전 챔피언 대미지 컨트롤이 재도전권 권한을 사용한 경기다.
3. 대진표 및 결과
| 싱글 매치 <3.5점> | ||
| ✅ 브록 레스너 | 바비 래쉴리 | |
|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3.75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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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지 컨트롤 | |
| 스틸 케이지 매치 <3.75점> | ||
| ✅ 드류 맥킨타이어 | 캐리언 크로스 | |
| 태그팀 매치 <3.5점> | ||
| O.C | ✅ 저지먼트 데이 | |
| 싱글 매치 <1.5점> | ||
| ✅ 브론 스트로우먼 | 오모스 | |
| 통합 WWE 태그팀 챔피언십 <3.25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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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링 브루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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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RAW 위민스 챔피언십 <4.25점> 라스트 우먼 스탠딩 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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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 | |
|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4.5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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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폴 | |
4. 여담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처는 로만 레인즈의 도전자로 로건 폴이 낙점된 이유에 대해 지난 몇년간 WWE의 사우디아라비아 PLE에서 유명 인사들이 경기를 가지는 것에 일반화 되어있고 이번에 그 대상으로 로건 폴이 낙점된 것이라고 밝혔다. #
- 당일 경기에서 로건 폴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를 해온 듯, 스탠딩 문썰트, 벅샷 래리어트, 볼팅 플란차 등 다양한 공중기와 스턴트를 보여주면서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결국 경기에 지고 반월판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복귀하면 제대로 프로레슬러로 키워도 충분하겠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 이날 저지먼트 데이와 대결하는 O.C의 맴버 중 칼 앤더슨은 같은 날 열리는 신일본의 배틀 어텀 2022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을 치른다. 같은날 두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루크 갤로우스와 같이 촬영한 영상에서 신일본 프로레슬링 측 에이전트를 거치지 않고 사전에 부킹되었다며 크라운 주얼 이후 적절한 시기에 방어전을 치르겠다고 밝혔다.[3]
- 셰이머스는 10월 21일 스맥다운에서 블러드라인의 체어샷으로 인한 왼팔 부상으로 불참하나 # 실제로는 각본상 부상으로 10월 28일에 있었던 결혼식을 위해 불참했으며 # 친구인 드류 맥킨타이어도 셰이머스의 결혼식 참가를 위해 당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스맥다운에 결장했다. #
- 바비 래쉴리는 2018년 WWE 복귀 이후로 현재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주최한 8번의 이벤트에 모두 출전한 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4]
[A]
IB 스포츠와의 제휴를 통해
IB 스포츠 방영분을 동시 재송출
[2]
핀 벨러가 프린스 데빗으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 하던 당시 불릿 클럽을 만들고 초대 리더를 했었다. 이 불릿 클럽 멤버들 중 일부가 바로 현재 AJ 스타일스를 비롯한 O.C 멤버들이다.
[3]
이후 신일본 쪽에서 타이틀 박탈까지 검토하였으나 올해 말까지 기다리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4]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 2018, 크라운 주얼 2018~2019, 2021~2022, 슈퍼 쇼 다운 2019~2020, 엘리미네이션 챔버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