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暮ケ丘 学園WOLF RPG 에디터로 만든 공포 게임.
시간군이 한글화했다. 제작자는 모노.
내용은 코유키라는 소녀가 히노데가오카 학원에서 쿠레가오카 학원이라는 도시전설을 조사하러 나갔다가 친구 야자카로 보이는 누군가를 따라가버려서 쿠레가오카 학원으로 끌려간다. 내용은 콥스파티의 텐진소학교를 생각나게 한다.
게임의 내용은 따돌림과 왕따로 인해서 생겨난 비극을 다루고있다.
2. 사건의 진실
사건의 내용은 쿠레가오카 학원에서 가족 없이 학원에 다니는 소녀가 왕따 당하다가. 금단의 주문을 실행하게 된다. 소원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선생님이 자신을 사랑해달라는 것 그러나 금단의 주문이 실패하며[1] 소녀는 사라지고 남자 선생은 좀비가 되고 쿠레가오카 학원은 사라졌다.[2]
학교폭력[3]이 낳은 비극이었으며 이 비극의 잔재에 코유키가 휘말리게 된 것이다.
도망갈 때 무엇을 버리냐에 따라 코유키의 운명이 결정된다.[4][5][6]
3. 기타
초반에 아무데나 말을 걸경우[7] 바로 게임오버가 된다. 이부분에대해서는 혹평이 있다.
[1]
의식을 진행할때 누군가에게 들키면 실패한다. 실패하면 영원히 이계에 갇힌다고 하며, 시전자는 죽는다고 한다.
[2]
이 쿠레가오카 학원의 다른 학생들은 모두 기억을 잃은채 발견되었다고 하며, 이 공터쪽에 히노데가오카 학원이 세워졌다고 하는데, 주인공의 학원이다.
[3]
작중에 보면 때리거나 책상에 낙서까지 했다. 천하의 XXX들.
[4]
트루엔딩 조건은 부적을 제외한 모든 물건을 버리는것.
[5]
제대로 버리지 않았을경우, 쿠레가오카 학원에서 돌아온 사람은 다시 쿠레가오카 학원으로 끌려가버린다 라고 언급되며, 이경우에는 주인공이 다시 쿠레가오카 학원 으로 끌려갈 운명임을 암시한다.
[6]
부적제외 전부 버렸을경우, 주인공이 탈출했다는걸 언급되며, 학원에 있었던 일을 잊어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잊지 않으면 빨리 잊지 않으면 언젠가는 쿠레가오카 학원으로 다시 끌려가버린다라고 언급된다.
[7]
조사해야할 부분을 먼저 하지 않았을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