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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7 12:40:02

콜 오브 카오스

1. 소개2. 인터페이스3. 캐릭터4. PK5. 무게와 만복도6. 아이템

1. 소개

Call of Chaos

현재 서비스 중인 MMORPG
공식 홈페이지: https://cc.masanggames.co.kr/

스키드러쉬를 개발한 엔플루토에서 운영하여 이후 마상소프트로 스키드러쉬와 함께 넘어갔다.
2009년에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중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은 90년대 후반의 리니지1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복고적이다. 아마 복고적인 게임을 원하는 사람을 노리고 만든 게임인 듯 하다. 전반적으로 리니지1을 많이 참고한 것 같다. 하지만 이 게임도 이제 10년이 넘은 고전게임이다...

2020년 현재 이 게임의 상황은 굉장히 처참하다. 오히려 2007년에 같은 회사에서 출시한 스키드러쉬가 카툰 풍 그래픽의 레이싱RPG 라는 신박한 게임성으로 고정 유저층을 어느정도 확보한것에 비해 콜 오브 카오스는 주말에도 동접자가 거의 없을정도로 사람이 굉장히 부족한 상황이다.

2. 인터페이스

마우스 왼쪽 버튼 클릭으로, 이동-공격-아이템 줍기를 모두 한다. 약간의 단축키가 있다. 또한 시점은 기본적으로 쿼터뷰이다.

3. 캐릭터

캐릭터는 STR,DEX,INT,CON의 단 4개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4. PK

이 게임은 요즘은 보기 드물게 PK를 당하거나 죽으면 아이템을 떨구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대한 제재는 초기의 리니지1과 마찬가지로 PK를 하면 다른 사람에게 PK를 당해도 제재가 없는 카오틱 캐릭터가 되고, 낮아지는 성향 수치에 따라 아이템이 떨어지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과 카오틱이 된 캐릭터는 경비병 NPC에게 공격당한다는 것 뿐이다.

5. 무게와 만복도

6. 아이템

요즘 게임 답지 않게 개수가 매우 적으며, 투명망토, 변신반지, 이동반지 등 리니지1에서 따온 듯한 아이템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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