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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쿠 요우무 Youmu Konpaku [ruby(魂, ruby=こん)][ruby(魄, ruby=ぱく)] [ruby(妖, ruby=よう)][ruby(夢, ruby=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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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콘파쿠 요우무 |
| 종족 | 반인반령(半人半靈) |
| 능력 |
剣術を扱う程度の能力 검술 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
| 위험도 | 보통 |
| 인간 우호도 | 높음 |
| 주요 활동 장소 | 명계 ( 백옥루) |
| 첫 등장 | 《 동방요요몽》 |
| 2차창작 성우 |
와키 아즈미(
동방 캐논볼) 유우키 아오이( 동방몽상하향) 미사와 사치카( 동방 탄막 카구라) 야마무라 히비쿠( 동방전환경) 토미타 미유( 동방 스펠 카니발) 오오니시 사오리( 동방 환상 이클립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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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判ってますよ。最初から腐っていることぐらい。
でも、腐っていてもお守りするのが魂魄家の役割なんですよ。
안다구요. 처음부터 썩어 계셨던것 정도는.
하지만 썩었어도 지켜 드리는 게 콘파쿠 가의 역할이에요.
동방영야초 명계조 6A면 대사.
でも、腐っていてもお守りするのが魂魄家の役割なんですよ。
안다구요. 처음부터 썩어 계셨던것 정도는.
하지만 썩었어도 지켜 드리는 게 콘파쿠 가의 역할이에요.
동방영야초 명계조 6A면 대사.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2. 특징
백옥루의 정원사로 일하고 있으며, 사이교우지 유유코의 경호원 겸 검술사범이기도 하다. 콘파쿠 가는 사이교우지 가를 보좌하는 가문이라 요우무는 어렸을 때부터 일해왔다. 종족 자체가 반인반령으로, 태어날 때부터 항상 옆에 반령(半靈)이 있다.[2] 그림에서 하얀 유령처럼 생긴 것이 요우무의 반령. 요우무 자체는 인간이고 반령은 유령으로 취급. 수명은 일반 인간보다 길다.[3] 유령처럼 냉기를 내뿜지는 않고 체온 자체는 일반인보다 약간 낮은 정도라 한다. 반령도 그리 차갑지는 않다. 동방향림당에서 처음 만난 린노스케가 언제부터 유령이 실체를 가지게 된거냐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환상향에서도 드문 케이스였던 모양.정신계열에 내성이 없는지 동방영야초에서 광기의 영향으로 눈이 빨갛게 변했으며, 동방삼월정에서는 클라운피스의 불꽃을 보고 미쳐서 칼을 휘둘렀다.
별명으로는 " 묭"이 있으며 이는 원작 대화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묘한'을 뜻하는 "ひょんな(횬나)"를 말하는 것을 "みょんな(묭나)[4]"라고 말하고, 감탄사로 "묭(みょん)"이라고 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예를 들자면 놀랐을 때 "묭?!"이라 한다. 덕분에 어느 2차 창작에서는 어미, 1인칭 전부 다 묭이 되어버리는 사태가 일어난다.
한국어의 일본어 표기법에 따르면 '곤파쿠 요무'가 되어버리지만, 통용 표기인 '콘파쿠 요우무'가 널리 퍼져 있으며 한국에 정식 발매된 동방 프로젝트 관련 서적에서도 '콘파쿠 요우무'로 표기하므로 나무위키에서는 이 문서의 문서명을 '콘파쿠 요우무'로 채택하였다.
2.1. 성격
성격은 곧고 직설적. 상대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베어버리려 한다. 그만큼 알기 쉽고, 맹한 면이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일이 많다.망령을 모시며 반령이 붙어 있는 주제에 담력시험은 싫어한다. 동방영나암에서 주변 사람들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는 괴담에 혼자 겁을 먹을 정도이다.
동방향림당에서 점주 모리치카 린노스케의 평에 따르면 미숙하지만 성실하다. 결론적으로는 철은 들었지만 애는 애. 도짓코 속성. 향림당 본편에서도 도구를 잃어버린 걸 숨기려다가 사이교우지 유유코에게 혼나고, 그걸 되찾기 위해 린노스케의 말도 안 되는 소리에 넘어가 눈을 다 치울 때까지 부려먹혔다.
술에 약해서 술에 잘 취하는데 주변 인물들에게 술버릇이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5] 랭킹을 보면 최하위인 코치야 사나에 바로 위인데 최하위인 이유가 같이 마시자고 하면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술을 자주 마시는 인물 중에서는 같이 먹기 싫은 사람 1위라는 것이다. 이후 삼월정에서 클라운피스에 홀려 칼을 휘두르는데 주변 사람들은 '또 새로운 술주정을 개발했구나'라며 그러려니 한다거나, 취접화에서 기껏 먹을걸 준비해온 마리사에게 속마음이 담긴 폭언을 한다던가 하는 모습으로 거하게 인증을 했다.
물을 굉장히 싫어한다. The Grimoire of Usami에서 물에 젖는다거나 물방울 모양 같다 하여서 평점을 낮게 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2.2. 반령(半霊)
요우무의 곁에 떠다니는 하얀 영체다. 반인반령에 대한 설명이 애매해서 반쪽으로 취급되는건지 또 다른 요우무 자신으로 취급되는건지는 불명. 이 영체는 흔히 '요우무의 반령'이라고 불리지만, 신체 쪽이 '요우무의 반신'이라 불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완전한 영체라 여러가지 물체를 통과해버리는 유령과는 달리, 췌몽상이나 비상천 등에서 영체를 사용하는 기술들을 보는 한 물리적 접촉도 가능한 듯 하다. 2차 창작에서도 보통 평범한 인간의 손으로 만지는게 가능한 것으로 묘사된다. 요우무가 안고있거나 베개, 쿠션처럼 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그저 하얀 덩어리로 묘사되지만, 반령을 이용해 분신술을 쓸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상대에게 누가 진짜인지 모르게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췌몽상과 비상천, 천칙의 스펠카드중에 반령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여 반신과 반령이 함께 공격하는 스펠이 있다. 또한 꼭 인간 모습으로 변화하지 않아도 탄막 자체는 쏠 수 있는 모양. 요요몽 보스전 1스펠때 화면 상단에서 반령이 링탄을 무더기로 쏘아대며, 영야초에서도 반령이 참격을 날린다.
이외에도 동방향림당에서 스스로 손을 뻗는 모양새가 그려지는 등 일부분 변형도 가능한 모습도 그려진다.
동인지에서 여러가지로 활용된다. 보통 감각이 링크되는 분신 정도로 취급.[6] 한편 개그 동인지에서는 식신화한 유유코에게 먹히기도 하는 등 고생이 많다. 심지어 동방홍룡동에서는 게임 내 시스템인 카드에서 1/4령(...)으로 출현하여 취급이 더 박해졌다.
서양 팬계층 한정으로, 위에 언급된 '묭'이라는 요우무의 별명/말버릇이 이 반령의 이름으로 취급된다. 너무 널리 퍼져서 진짜 공식적으로 묭이라는 이름이 따로 붙었다고 아는 사람도 많다. 반령을 지칭할때는 He라는 대명사가 자주 사용된다.[7]
모양새 탓에 정자 소리를 듣기도 한다. 이건 사실 ZUN의 그림체 문제가 크지만...
3. 작중 행적
4. 대인관계
5. 능력
5.1. 검술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이도류의 달인으로 누관검과 백루검을 들고 다닌다. 누관검은 요괴가 제련한 검으로 검집에 꽃을 매달아 놓은 것으로 묘사되며, 너무 길어서 일반인은 쓸 수 없다. 한번 휘두르면 유령 10마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살상력을 지닌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유령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소멸하거나 성불해서 죽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애매하다. 상대의 미혹[8]을 끊을 수 있다고 하는 백루검은 유령은 성불시키고 인간에게는 잘 듣지 않는 아프기만 한 칼이다. 기이하지만, '유령이 들기엔 너무 실체가 있고 인간이 들기엔 너무 실체가 없어서' 반인반령인 콘파쿠 가의 사람밖에 다룰 수 없다. 주로 방어에는 백루검, 공격 기술에는 누관검을 사용한다고 한다. 비상천의 효안검같은 반격기에는 백루검으로 방어, 누관검으로 반격이라는 구조로 되어 있다. 평소에는 동방영야초의 라스트워드인 '대소반사위성참'을 이용해 백옥루의 상식을 초월하는 넓이를 가진 정원을 관리하기 위한 전정가위로 쓰고 있다.공식 일러스트나 언급을 종합하자면, 누관검은 일본도 중에서도 매우 긴 편에 속하는 오오타치 종류로 추정되며, 백루검은 보조 및 방어용으로 사용되는 짧은 칼 와키자시의 일종으로 보인다. 현대의 일본 창작물에서는 이도류 하면 같은 길이의 칼 2자루를 휘두르는 이미지가 우선시되지만, 원래 전통적으로 일본도 이도류는 오히려 요우무처럼 긴 칼과 짧은 칼을 조합하는 것이 대세였다.
동방자가선에서 살짝 언급되는데, 동방휘침성의 이변에서 누관검과 백루검은 반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게임상에서는 일순간 고도로 정신을 집중하는 듯한 연출(순간적으로 화면 전체에 슬로우가 걸린다)[9]로 표현되고 있다.
5.2. 스펠 카드
6.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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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환상의 정원사 (半分幻の庭師) |
동방요요몽[10] 동방췌몽상 동방비상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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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의 정원사 (幽人の庭師) |
동방요요몽[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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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이도류 (生命の二刀流) |
동방췌몽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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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령 (半人半霊) |
동방영야초 동방맹월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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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령의 반쪽짜리 (半人半霊の半人前) |
동방화영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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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스테고멘 (斬り捨て御免) |
동방문화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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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의 정원사 (蒼天の庭師) |
동방비상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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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욕의 반령 (死欲の半霊) |
동방신령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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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령의 정원사 (半人半霊の庭師) |
동방신령묘 동방구문사기 동방삼월정 동방지령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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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령의 이도검사 (半人半霊の二刀剣士) |
동방귀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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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하프 & 하프 (生と死のハーフ＆ハーフ) |
동방취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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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베는게 좋은 (カードを斬るのが好き) |
불릿필리아들의 암시장 |
7. 테마곡
| 동방요요몽 | 5면 필드곡 |
동방요요몽 ~ Ancient Temple (東方妖々夢 ~ Ancient Te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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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곡 |
히로아리, 괴조를 쏘다 ~ Till When?[12] (広有射怪鳥事 ~ Till W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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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면 필드곡 |
얼티밋 트루스 (アルティメットトゥルー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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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췌몽상 | 낮 테마곡 |
히로아리, 괴조를 쏘다 ~ Till When? (広有射怪鳥事 ~ Till W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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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테마곡 |
동방요요몽 ~ Ancient Temple (東方妖々夢 ~ Ancient Te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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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화영총 | 테마곡 |
동방요요몽 ~ Ancient Temple (東方妖々夢 ~ Ancient Te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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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비상천 | 테마곡 |
히로아리, 괴조를 쏘다 ~ Till When? (広有射怪鳥事 ~ Till When?) |
8. 2차 창작
9. 동방 프로젝트 인기투표
| 역대 동방 프로젝트 인기투표 캐릭터 순위 | |||||||||
| 콘파쿠 요우무 |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 - | 5위 | 2위 | 9위 | 12위 | 15위 | 13위 | 13위 | 8위 | 8위 |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 6위 | 6위 | 4위 | 4위 | 3위 | 1위 | 1위 | 4위 | 5위 | 5위 |
동방 프로젝트 인기투표에서는 8회에서 13위를 했지만, 9회에서는 신령묘 플레이어 캐릭터 등장과 겹쳐 8위를 함으로써 사나에, 사토리를 제쳤다. 10회에서는 여전히 8위를 유지 중. 그러나 상위권에는 격차가 매우 작은 축에 속하며, 바로 밑의 사토리랑 점수차가 겨우 13점 밖에 되지 않는다.[13] 11회에서는 코이시가 미쳐 날뛰는 와중에 6위로 제법 선전, 하지만 플랑드르와 레밀리아의 사이에 끼면서 스칼렛샌드를 당하고 말았다. 12회에선 스칼렛자매와 함께 등수를 유지하면서 스칼렛샌드 2연속 확정. 밀어주기표 순으로 정렬했을 경우엔 3위인 것을 볼 수 있다. 13회 인기투표에서는 스칼렛샌드 탈출과 동시에 사쿠야마저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최애캐 순위에서는 레이무에 이어 2위. 15회 투표에서는 3위를 차지했고 16회 투표에서는 주인공까지 제치면서 2회부터의 오랜 참가 이래 처음으로 1위를 달성해서 화제가 되었다.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일본어)이후 17회까지 1위를 유지하며 동방계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는 중.
1위까지 올라온 것에 요우무가 어떻게 1위까지 올라올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가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코이시의 경우, 공식에서 큰 존재감을 보여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반면, 요우무는 공식 출연이 많긴 했지만 잠깐 얼굴을 비추는 수준이었고 코이시만큼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어떻게 1위를 차지했나 의문을 가지는 듯하다.
일부에서는 귀멸의 칼날 흥행의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도 있으나 딱히 근거가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18회 인기투표에서는 플랑드르 스칼렛의 약진으로 인해 다시 4위로 내려앉았다. 특이사항으로 2점표(一推し)를 가장 많이 받았으며, 남성 인기 부문에서 1위이다.
10. 여담
화영총 이후 요우무의 나이가 많다는 의혹이 일었지만 ZUN이 쓴 동방자향화에 수록된 소설에서 그렇게 오래 전엔 태어나지 않았다고 본인 입으로 말한다."60년에 한번씩 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는 것 뿐이에요. 설마 60년에 한번 씩 지금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겁니까?"
"어머, 모르고 있었어?"
"전 그렇게 오래전에는 살지 않았으니까요."
"지금도 살고 있는 건 아니잖아?"
"아아, 그렇군요. 60년 전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으니까, 60년에 한번 꽃의 이변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셔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어머, 모르고 있었어?"
"전 그렇게 오래전에는 살지 않았으니까요."
"지금도 살고 있는 건 아니잖아?"
"아아, 그렇군요. 60년 전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으니까, 60년에 한번 꽃의 이변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셔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간혹 동인계에서 요우무의 나이가 60세 이상이라는 이야기가 떠도는데, 이는 위의 내용이 와전된 것. 제대로 해석하면 오히려 60세 미만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또한 맹월초 소설판에서 월면전쟁 이야기가 나올 때 그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다고 재차 언급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나오는 요우무의 유령검은 바로 이 캐릭터의 두 자루의 검 중 누관검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지금도 남아 있는 사용 효과의 벚꽃 이펙트와 속도 증가가 그 증거. 구체를 이용해 싸우는 오리아나 역시 요우무의 반령이 모티브.
메이플스토리의 캐시 모자 아이템 중 요우무의 머리띠를 따라 만든 듯한 아이템이 존재한다. 과거 11주년 이벤트 때 랜덤박스 구성품으로 출시되었다.
[1]
마리사 5면에서는 "거의 없어!(殆ど無い！)", 사쿠야 5면에서는 "조금밖에 없어!(少ししか無い！)"로 뒷부분이 조금 바뀐다.
[2]
이 덕인지 사후에 시키에이키는 '애초에 당신은 죽더라도 제게 오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3]
성장속도도 그렇고 영혼의 수명이 영원하다면 딱 2배 느리게 성장하고 2배 수명이 더 긴 것으로 추정된다.
[4]
우리말로 치자면 묭한.
[5]
酔うとタチが悪い(동방외래위편 이부키 스이카 랭킹)
[6]
유령을 건드리자 느끼는 묘사도 있다.
[7]
사실 He라는 것은 관습적 측면이 있다.
성별을 모르는 것을 대명사로 받을 때는 무조건 He로 쓰고 보기 때문.
[8]
迷惑(めいわく)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우리에겐 민폐끼친다로 자주 해석되는 단어다. 여기서는 번뇌를 끊는다는 의미로 사용된듯.
[9]
사족으로 여기서 대부분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실인데, 슬로우가 걸릴 때 나오는 벚꽃무늬 배경은 평범하게 스펠 발동시에도 희미하게 배경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다. 그러다가 슬로우가 걸리면 화면이 벚꽃무늬로 짙어지면서 빠르게
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 다만
탄막 아마노자쿠에서는 그런 거 없다.
[10]
게임 내에서
[11]
오마케에서
[12]
태평기에 수록된 동일한 이름의 장에서 이름을 따 왔다. 사에몬 히로아리(左衛門 広有)가 불길한 괴조가 나타나 시신덴(紫宸殿)에서
이츠마데(以津真天)라고 울어대자 이를 쏘아 떨어뜨린다는 내용이다. 언제까지 덴노의 치세가 지속될까 하는 비웃음의 뜻이 담긴 울음소리라고도 하고 언제까지 시체들을 방치할것이냐는 말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것이 'Till When?'으로 번역되었다.
[13]
기본적으로는 100점 정도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