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코하시 와카바 |
신장 | 165cm |
CV | 오자와 아리 |
1. 개요
호칭은 " 와카바". 해당 작품의 주인공. 투 사이드 업, 천연 속성. 돈 많은 집안의 딸들이 다니는 학교를 지망했지만 학력미달로 인해 실패한 과거가 있다.2. 상세
갸루를 동경하고 있다. 진로 희망 조사 종이에 여고생이라고 적을 정도. 다른 세 사람보다 치마가 상대적으로 길다.[1]3. 작중행적
부잣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서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모양이다. 그녀의 헤어핀은 선대로부터 유전된 물건.[2] 의외로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지 않다. 어렸을 때의 사고로 인해 집에는 18시까지 들어와야 하는 것이 방침. 이 때문에 행동의 제약이 많이 발생한다. 여타 병약한 아가씨들과는 다르게 운동을 잘하고 키도 크다. 다만, 수영은 잘 못 하는 편인 듯. 겨울이 되면 열대지방 국가로 원정을 가는 관계로 눈을 보는게 고1 시점에서 처음이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일로 인해 거주지를 자주 옮겼다고 하며 지금의 친구들에 소중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 거주지는 꽤나 범세계적이다. 일본 내에서만 영향을 가지지 않는 듯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해외로 건너가기도 한다고. 몸매가 의외로 출중하다. 마시바 못지않게 가슴이 크다. 4화에서 주연 세 사람에게 돈
[1]
한 번도 짧은 치마를 입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1화(단행본 7~8쪽)에서 모에의 미니스커트를 입어보고 여고생같아 보인다며 매우 기뻐했다.
[2]
헤어핀을 와카바한테 물려준 할머니한테 사랑받았는지 콘테스트 우승 소감에서 제일 떠오르는 사람이 돌아가신 할머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