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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제국 장관위원회 의장 | |||
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
세르게이 비테 | 이반 고레미킨 | 표트르 스톨리핀 | 블라디미르 코콥초프 | |
(제2대) | 제5대 | 제6대 | 제7대 | |
이반 고레미킨 | 보리스 슈튜르메르 | 알렉산드르 트레포프 | 니콜라이 골리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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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d30><colcolor=#000> | |
본명 |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 코콥초프 Влади́мир Никола́евич Коковцо́в |
출생 | 1853년 4월 18일 |
러시아 제국 보로비치 | |
사망 | 1943년 1월 29일 (향년 89세) |
프랑스 군정청 파리 | |
재임기간 | 제4대 총리 |
1911년 9월 18일 ~ 1914년 2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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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 제국의 제4대 총리.러시아 제국 법무부 직원으로 공직을 시작했고 뱌체슬라프 플레베, 세르게이 비테의 보좌관으로도 일했다. 1906년에 스톨리핀 내각에서 재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스톨리핀 사망 이후 1911년부터 1914년까지 총리로 지냈다.
1909년에 철도 문제, 경제 현안, 러일전쟁 뒷처리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와 회담을 갖기로 하지만 무산되었다.
러시아 혁명 이후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망명지에서 백계 러시아인 이민자 조직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1933년 회고록 2권을 발간하였다.[1] 이후 1943년에 사망하였다.
니콜라이 2세를 비롯한 황가에서 상당히 신임 받는 인물이었는데, 이들과 공적인 부분 문만 아니라 사적으로도 덕담과 조언을 주고 받았다.
2. 대중매체에서
2.1. 드라마
2.2. 영화
- 2022년 영화 영웅(2022)에서는 러시아인 배우 뱌체슬라프 고르바촙스키가 맡았다. 이토 히로부미와 같이 열차에서 내리고, 같이 걸어가다가 저격당한 이토를 받히며 놀라는 것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