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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1:38

스피쿠스

코코랭귀지에서 넘어옴
1. 개요2. 연혁
2.1. 스피쿠스 분리 독립
3. 스피쿠스 개발에 참여했던 인물들
3.1. 에스티유니타스 윤성혁3.2. 에스티유니타스 김정택3.3. 에스티유니타스 조세원
4. 관련 서비스
4.1. 코코랭귀지4.2. 잉글리쉬센트럴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스피쿠스는 SK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 사업 부문인 '이투스사업본부'를 통해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전화영어회화 서비스 회사로 현재도 서비스 중이다.

2. 연혁

2.1. 스피쿠스 분리 독립

이투스사업본부의 온라인 대입사이트 이투스는 2010년 자회사로 분리 독립시켰고 [1] 이후에 청솔학원에 매각되었다.청솔학원은 이름을 이투스교육으로 변경한다

한편 만년 적자였던 스피쿠스 사업은 2009년 8월 1일 당시 SK컴즈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이 미래만 보고 퇴직금을 모아 분리 독립하였다. 기사

3. 스피쿠스 개발에 참여했던 인물들

스피쿠스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였으나 분리 독립에 참여하지 않은 이비호[2], 양승윤[3], 조세원[4] 등은 스피킹맥스(스픽케어), 워터베어소프트 등의 별도 회사를 만들어 분리 독립하였다. 분리 독립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이비호는 먼저 퇴사해서 스피킹맥스 사업을 준비 중이었고, 양승윤은 엑스터디 사업의 참여 중에 있었다.

3.1. 에스티유니타스 윤성혁

스피쿠스 개발에 참여하였던 윤성혁은 스마트모잉[5] 이라는 전화회사를 이투스 근무 중에 만들었다. 후일 영단기, 공단기를 만들고 에스티유니타스로 회사 이름을 바꾸었다.

3.2. 에스티유니타스 김정택

스피쿠스 창업당시 보드맴버였다. 이후에 스피쿠스를 퇴사하고 베인계열사의 파트너로 활동하다, 2021년 9월 에스티유니타스의 대표가 되었다.

3.3. 에스티유니타스 조세원

조세원 #1 #2은 분사 당시 좋은 조건으로 스피쿠스 사업을 인수하기를 희망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배경에는 리먼사태 등으로 인한 환율 상승, 필리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당시 연 10억이 넘는 적자 부서 였기 때문에 덜컥 인수에 참여하기 후달렸기 때문이었다. 연습은 대기업에서 하고 별도의 투자를 받아 사업 받은 현명함일지 아무튼 그들은 모두 투자를 받아 사업 중이다.

워터베어소프트를 창업한 후 에스티유니타스와 합병하였다.

4. 관련 서비스

4.1. 코코랭귀지

코코랭귀지는 스피쿠스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iOS 기반 영어 회화 앱이다. 음성을 인식하고 코코랑이라 불리는 캐릭터가 답하는 형태이다. 유튜버들의 표현 학습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음성통신을 목적으로 하는 라이브클래스 어플로 해외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하다.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코코랭귀지 학습 커리큘럼이었던 'TalkTube'는 현재 스피쿠스의 수강 과정 중 하나로 편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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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잉글리쉬센트럴

미국회사 잉글리쉬센트럴과 합병하였다. 스피쿠스 예습에 잉글리쉬센트럴 솔루션을 사용 중이다.
[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08080609262504482&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2] http://www.inews24.com/view/704502 [3]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5112718058591312&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4] 셋은 서울대 선후배사이로 이투스 창업에 함께 하기도 하였다. [5]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2/02/89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