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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4 16:51:33

코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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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ia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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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부 알래스카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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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곰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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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위스 독일에서 개발한 전투공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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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중매체

4.1.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나오는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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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에서 처음 등장했다. GDI의 이동 사령부인 오르카 지휘 차량(Orca Command Vehicle) 중 한 대이며, GDI 미션의 주인공격인 마이클 맥닐이 함장을 맡고 있다.[2] 상당히 거대한 크기로, 단순히 사령실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대규모 병력이나 무장을 싣는 수송기능이나 내부 시설을 이용한 지원기능 등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미션 내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등장하더라도 여러 사정에 의해 기능을 못하는 상황이라 실제 저런 기능을 플레이어가 써 볼 기회는 없다.

GDI 미션 진행 중 이온 스톰이 일어나는 바람에 비행 불능 상태가 되고 이를 노리고 Nod가 공격해 오는 것을 막아내면서 버텨야 하는 미션이 있으며, 파이어스톰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추락해 버려진다.[3] 참고로 타썬 오리지널 코디악은 특수 건물로 나오고 건설소와 비슷한 크기로 나오지만 파톰 코디악은 맵의 배경으로 취급받아서 매우 거대하게 나온다.

파일:external/christamburrino.com/Portfolio_Gallery_1_040.jpg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에서도 코디악이라는 함선이 등장하는데, 이쪽은 정확히는 코디악급 순양전함(Kodiak-class battlecruiser)이라는 코디악의 이름만 빌린 유닛이다. GDI 서포트 크롤러의 최종테크 유닛으로 등장하며, 이동 지휘소+수송기였던 타선의 코디악과는 반대로 이쪽은 원거리 타격을 하는 전투용 유닛이다. 방어적 기동을 연구하면 자신의 방어력과 속도는 물론, 주변 아군 유닛들의 방어력을 올려주지만 적을 공격하지 못하는 방어적 기동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패치가 되면서 맷집이 많이 약해졌기 때문에 긴 사정거리를 이용한 컨트롤이 중요하다는 듯.

여담으로 GDI의 4족병기와 코디악이 나온 타이베리움 짝수 시리즈는 다 팬들에게 구리다고 욕 먹었다.

웹게임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얼라이언스에서는 GDI 공중 최종병기로 등장한다. 건물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고 하나 연구 비용이 6000만 크레딧+연구점수 1억 2000만점으로 엄청나게 들어간다.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 인류 피난선 중에 타썬 당시 모습으로 깜짝출연한다.

4.2. 배틀테크에서 나오는 클랜 제 100톤 배틀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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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 진영 카도르 제국 소속 워잭

파일:external/privateerpress.com/33023_Kodiak_WEB.jpg
구판 모델 이미지 출처
파일:external/privateerpress.com/33093_Kodiak_WEB.jpg
신판 모델 이미지 출처
카도르가 나무들이 빽빽하게 가득 들어서 있는 가시나무 숲(Thornwood)을 돌파하기 위해서 개발한 험지돌파용 워잭.

멀쩡히 서 있는 침엽수를 부러뜨리거나 쓰러뜨리면서 진군로를 개척해야 하는 임무를 맡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통상의 2배가 넘는 대형 보일러를 탑재하고 있다. 굴뚝만 봐도 원래 배출구가 큰 카도르 워잭에 비해서 너끈하게 2배는 되보이는 벤트 파이프를 6개나 꽂고 있다. 가시나무 전쟁 이후, 카도르는 워잭 기본 장비로 죄다 도끼를 쓰는 전통을 갖게 되었지만 정작 코디악은 양손이 비어있다. 강한 힘으로 나무를 밀어제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도 하고, 무장을 최소화해서 운용 하중을 가능한 줄여 힘을 남기려는 의도라고 한다.

설정을 반영해 넘치는 증기압 출력 덕분에 집중점수 없이 달리기가 가능하고 카도르 답지 않게 험지 돌파 능력인 길잡이(Pathfinder) 능력이 붙어있다. 그래서 속력은 다른 카도르 워잭과 같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상당히 빠른 움직임을 보여준다. 카도르 워잭이 험지만 들어가면 나오는데 한 세월 걸리는데 반해, 코디악은 오히려 험지 안에 들어가 있다가 튀어나오며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는 전법이 기본이다. 양 손은 그냥 비어있지만 보병 따위는 맞으면 그냥 죽을 만큼 위력적이며, 중형 이상의 강적에 대해서는 양 손의 공격을 다 맞추면 집어서 던져버리는 잡아던지기(Grab & Smash)란 연속 공격이 장기. 그 자체로 공격력을 발휘하다기 보다는 덩치를 이용해서 싸우다가 정말 죽여야 하는 적은 집어던져서 넘어뜨리고 나서 다른 모형으로 쳐죽이는데 유용하다. 어차피 코디악을 넣더라도 카도르는 위력이 어마어마한 모델들이 많은 데 반해 대체적으로 카도르는 아미 전반에 걸쳐 명중률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코디악은 좋은 보완책이 될 수 있다.


[1] 영어 발음은 '코디액'에 가깝다. [2] 비슷한 포지션으로 Nod측에는 안톤 슬라빅의 지하차량형 이동사령부 몬토크가 있다. [3] 사실 확장팩 파이어 스톰에서는 마이클 맥닐을 연기한 배우 마이클 빈이 나오지 않아서 주인공인 그가 안 나오는데 코디악은 계속 돌아다니면 마이클 맥닐은 어디로 갔냐는 의문이 나올 수밖에 없으니 아예 코디악을 타고 가다가 추락해 끔살당했다는 설정을 이때는 잠정적으로 정했다가 후에 3편에 맞춰 맥닐은 코디악에 없어 살았다고 바꾼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