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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링엄 FC No. 4 | ||
코너 마스터슨 Conor Master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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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35dae> 출생 | 1998년 9월 8일 ([age(1998-09-08)]세) | |
더블린 | ||
국적 |
[[아일랜드|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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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89cm | |
포지션 |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135dae> 유스 |
루칸 유나이티드 ( ~2013) 리버풀 FC (2013~2018) |
프로 |
리버풀 FC (2018~2019)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9~2023) → 스윈던 타운 FC (2021 / 임대) →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FC (2021~2022 / 임대) → 질링엄 FC (2022 / 임대) → 질링엄 FC (2023 / 임대) 질링엄 FC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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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13경기 1골 ( 아일랜드 U-21 / 2019~2020) |
1. 개요
아일랜드의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1. 리버풀 FC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마스터슨은 지역 축구팀인 루칸 유나이티드 유스 팀 소속이었는데,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피지컬을 소유했단 이유로 잉글랜드 클럽 스카우터들의 레이더에 포착되었다. 결과적으로 이 영입 경쟁은 맨체스터의 두 구단, 첼시 그리고 리버풀로 후보가 압축됐는데, 마스터슨은 자신의 서포팅 클럽이었던 리버풀로 2013년에 이적을 선택한다. 마스터슨은 리버풀로 팀을 옮긴 후 U-18 팀에서 쭉 뛰다 2015년 U-23 팀으로 월반했다. 바로 그 시즌 센터백들의 줄부상으로 본업이 풀백이던 호세 엔리케와 갈 길이 멀던 유망주 티아고 일로리가 센터백 페어로 호흡을 맞춘 FA컵 엑세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벤치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하지는 못했다.2017-18 시즌부터 1군 레귤러 멤버가 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뒤를 이어 U-23 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시즌 후반부에 팀이 UCL과 리그를 병행하는 와중 1군 센터백들의 줄부상이 일어났고, 주전급 센터백이 버질 반 다이크와 데얀 로브렌밖에 남지 않는 대참사[1]가 벌어지며 1군에서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생겨났다. 일단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홈에서의 8강 1차전에서 교체명단에는 포함됐지만 출전하지는 못했다.
에버튼을 상대로 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도 커티스 존스, 하파엘 카마초와 함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곱 명 앉는 벤치에 1군 경험 전무한 유스가 셋, 아놀드까지 포함하면 10대가 네 명인 진풍경이 펼쳐졌다...
2.2.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8-19 시즌 종료 후 리버풀에서 방출되었고, 2019년 7월,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이적했다. 3년 계약.2023년 6월 말에 계약이 만료되면 떠난다고 구단 측에서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