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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E 앙카라귀쥐 No. 24 | |
케빈 말퀴 Kévin Malcu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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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0> 생년월일 | <colbgcolor=white,#191919> 1991년 7월 31일 ([age(1991-07-31)]세)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모로코|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샤트네말라브리 |
신체 조건 | 178cm / 77kg |
포지션 | 라이트백 |
주발 | 오른발 |
등번호 | SSC 나폴리 - 2번 |
유스클럽 |
라싱 파리 ( ~2008) AS 모나코 FC (2008~2010) |
프로클럽 |
AS 모나코 2 (2010~2012) AS 모나코 FC (2010~2012) → 반 OC (2012 / 임대) 에투알 프레쥐스 생라파엘 (2012~2014) 샤무아 니오르 FC (2014~2015) AS 생테티엔 (2015~2017) LOSC 릴 (2017~2018) SSC 나폴리 (2018~2022) → ACF 피오렌티나 (2021 / 임대) MKE 앙카라귀쥐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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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모로코 이중국적의 MKE 앙카라귀쥐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2. 클럽 경력
파리 근교의 샤테네말라브리에서 태어났다. 유스팀에서 파리 라싱 클럽을 대표했던 말퀴는 17살에 모나코에 스카우트되었다. 모나코에서 2009-10시즌 말미에 성인팀으로 콜업되었지만 경기를 뛰진 못했다. 그 다음 시즌인 2010-11시즌 툴루즈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2012년 1월 출장기회를 얻기 위해 반 OC로 반시즌동안 임대를 떠났으며 이곳에서 커리어 첫 골을 기록한다. 총 12경기 2골.
임대종료 후 모나코에서 계약이 끝난 말퀴는 에투알 프레쥐스 생라파엘이라는 팀으로 자유계약으로 입단한다. 한시즌 반 동안 38경기 2골을 기록한다.
2014년 1월 샤무아 니오르 FC로 이적했으며 4월에 데뷔전을 치렀다. 주로 윙어로 뛰었는데 이 때의 활약으로 프랑스 풋볼지 선정 2014-15 리그2 베스트 팀에 뽑혔다.
2.1. SSC 나폴리
이 후 AS 생테티엔과 LOSC 릴을 거쳐 SSC 나폴리에 이적료 12m유로에 이적했다. 포지션 경쟁자인 엘세이드 휘사이보다 빠른 스피드와 공격력을 무기로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2019-20 시즌에는 새로 영입된 조반니 디로렌초와 주전경쟁을 펼치고 있다. 초반에는 디로렌초에게 밀려 출장을 거의 못하다가 디로렌초가 왼쪽 풀백으로 땜빵을 간 사이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리그 9R SPAL과의 경기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아웃이 유력한 상황이다.
코로나 중단과 재개를 지나 37R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과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교체로 출장하면서 약 9개월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2020-21 시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 ACF 피오렌티나로 임대이적을 떠났다.
하지만 피오렌티나에서도 주전으로 뛰지 못했으며 5경기(3경기 선발)밖에 나오지 못했다.
2021-22 시즌, 방출 혹은 조반니 디로렌초의 백업으로 뛰지 않을까 싶은데,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시즌 전 프리시즌 훈련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 하였다.
세리에 A 3R 유벤투스 FC전 후반 막판에 마리우 후이 대신 교체로 투입되어 나폴리 복귀전을 치렀다.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1차전 레스터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디로렌초가 왼쪽 풀백으로 출장한 틈을 타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했다. 경기 내내 빠른 속도로 상대 공격을 잘 막아내다가 후반 64분 경의 역습 상황에서 하비 반스의 슈팅을 막지 못해 실점에 관여되고 말았다.
10월 8일, 훈련 도중 왼쪽 종아리 근육에 부상을 당했다. 약 2주 동안 나오지 못할 것 같다.
16R 아탈란타 BC전에 352 전술의 윙백으로 선발 출장했고 팀의 2골 모두에 큰 관여를 하며 대활약했다. 전반 40분 경, 엄청난 순간 속도로 아탈란타 측면을 붕괴시킨 후 박스 안으로 공을 투입해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동점골에 일조했다. 후반 47분 경에는 센스 있는 원터치 패스로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드리스 메르텐스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러나 다시 역전을 내주며 경기 결과는 3-2 패배였다.
2022년 1월 4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ACF 피오렌티나전, 후반 85분 경 파우지 굴람과 교체되며 복귀전을 치렀다. 후반 95분 경, 나폴리가 2-1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말퀴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낮을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안드레아 페타냐가 그대로 넣어버리면서 동점골을 어시스트 하였다.
전반기에는 디로렌초가 거의 모든 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면서 많은 출장 시간을 보장 받지 못했고, 후반기에는 유망주인 알레산드로 자놀리에게도 밀려나버렸다. 공격면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수비면에서 너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폴리와 재계약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게 유력하다. 결국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현재 프랑스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2.2. MKE 앙카라귀쥐
현지 시각 2022년 9월 8일, MKE 앙카라귀쥐로 이적했다. 1년 계약.3. 국가대표 경력
2016년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경기를 뛰진 않았다.2019년 10월, 그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싶다고 말하며 모로코 국가대표 제의를 거절했다.
4. 플레이스타일
빠른 스피드와 순간속도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전진드리블에 강점이 있는 공격적인 풀백. 테크닉도 뛰어나서 예측 불가능한 드리블을 하며 우측면을 돌파하는 것이 특징이다. 빠른 발을 이용한 후방 커버와 정확한 태클, 집중력이 좋고, 실수가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다만 빠른 스피드에 의존하는 수비를 하다보니, 경고를 많이 받는 것이 약점이다. 또한 컷백이나 패스는 좋지만, 크로스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는 것도 약점이다.
5. 여담
- 그의 형 사미르 말퀴 역시 축구선수이다. 포지션은 공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