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한글판 명칭 | 컬러풀 댄스 | |||
일어판 명칭 | カラフル・ダンス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4 | 자연 | - | - | |
■ 자신의 덱 위에서 5장을 마나존에 놓는다. 그 후, 자신의 마나존의 카드를 5장 묘지로 보낸다. | ||||
전당 레귤레이션 | 명예의 전당 카드 |
극신편 제4탄 완전극신에서 등장한 카드.
그냥 보면 별 어드밴티지가 없는 것 같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활용도가 아주 높다. 예시를 들어 5마나인 상태에서 이 카드를 사용해 마나 5장을 보충하고 이 카드의 발동에 썼던 탭된 마나를 묘지로 보내버리면, 새 마나에 레인보우 카드가 1장이라도 있는게 아닌 이상 손실은 사실상 0이라서 추가타 또한 간단히 준비할 수 있다. 그리고 묘지 자원도 5장이나 늘려주기 때문에 묘지에서 쓸 수 있는 S급침략같은 능력 활용도 용이하게 해준다. 전당 카드란 타이틀은 폼으로 가진게 아닌 것.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한글판 명칭 | 컬러풀 댄스 | |||
일어판 명칭 | カラフル・ダンス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4 | 자연 | - | - | |
■ 자신의 덱 맨 위에서 5장을 마나존에 둔다. 그 후, 자신의 마나존에서 코스트가 큰 순서대로 5장, 카드를 묘지에 둔다. (여러 장 있다면, 그 중에서 랜덤으로 고른다. 또한 사용 가능 마나는 늘어나지 않는다) |
마나를 가다듬을 수 있는 자연의 주문. 묘지에 두는 카드들을 직접 고를 수는 없지만, 코스트가 큰 순서대로라는 조건이 달린 덕분에 묘지에 보낼 카드들은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그냥 사용하면 그저 마나를 교체하는 것 뿐이니 다른 카드와의 콤보가 필요하다. 이하는 유력한 콤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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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
흑신룡 굴 제네레이드는 묘지에 있을 때 자신의 드래곤이 파괴당하면 묘지에서 부활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이를 이용해 초반 마나 충전에서 굴제네들을 쌓아두고 이 주문을 주창하면 묘지에 단번에 굴제네들이 쌓여 상대를 압박하는게 가능하다. -
묘지의 카드를 자원으로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
암흑황 그레이티스트 시저는 공격시 효과로 묘지의 주문을 코스트의 합계가 10이하가 될 때까지 골라서 주창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주창하고 싶은 주문을 마나존에 넣어놓고 묘지로 보낸 다음 각종 주문을 주창할 수 있다. -
묘지를 쌓는 것 자체가 목적인 경우.
동탄에서 발매되는 묘지 진화 크리처들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마광제 페르난드 7세는 묘지의 주문의 매수만큼 소환 코스트가 경감하니 이 주문으로 최대 6마나나[1] 줄일 수 있어 다음 턴 페르난드를 바로 소환할 수 있다.
단, 이러니저러니 해도 제한이 걸린만큼의 리턴이 많이 부족해[2] 그나마 유력한 사용처로 지목되던 비기닝 로마노프 덱에서도 그 모습을 감추었다.
수록 팩 | DMPP-12 | 태양의 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