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 역대 라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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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사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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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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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
1. 개요
커즈와일의 신디사이저, 스테이지 피아노 시리즈2. 제품
2.1. Forte
2014년 출시.
PC3에 들어갔던 마라칩이 사용됐고, 특징은 넌루핑 샘플을 이용하는 것인데, 이것은 피아노 한 음당 특정 지점만 녹음하여 구간반복이 아니라 건반을 처음부터 누른 상태에서 끝 지점까지 음의 전부를 그대로 샘플링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이전과는 다르게 ROM이 MB(메가바이트)가 아닌 GB(기가바이트) 체제로 만들었다. 전 모델에서 많은 음색을 만들어 내는데 메가바이트 방식으로선 도저히 감당이 안되니 그냥 기가바이트 형식으로 옮겨 탄 것으로 이것은 사운드 프로그램도 16GB로 대용량 음원을 재현하기 위하여 노력한 것이 보인다.
총음색은 325가지로 음색을 더 추가할 수 있으며 커즈와일 최초로 4.3인치(800*480) 픽셀 컬러 LCD를 채용했다. 하지만 롤렌드, 코르그, 야마하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기능이 적고 디자인에서는 조악하다.
그리고 플래그십이라는 지위와 그나마 팔리는 제품이라서 업데이트를 통한 마개조를 했는데. 2019년 현재 4.0까지 발표가 됐는데 초기 때의 스테이지 키보드 카테고리가 무색하게 현재는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로 써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있다.
2.2. Forte SE
커즈와일 포르테의 염가형 버전
포르테의 UI를 살짝 축소시키고 음원도 2기가까지 쳐낸 다운그레이드 버전. 100억여원을 투자해서 만든 DSP칩인 레나칩으로 교체되었다.
본격적인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로 변신중인 포르테와 달리 음원과 상대적으로 빈약한 기초음원과 업데이트도 음원추가 밖에 없어서 스테이지 피아노에서 못 벗어나지만. 포르테 특유의 맑은 피아노 음색 덕분에 교회에서 점유율을 늘렸고 음원추가 할때도 교회에서 쓸법한 음원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