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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02 23:42:05

커맨드 앤 컨커 온라인/유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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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1.1. 게임 플레이
2. 소속 장군3. 유닛
3.1. 보병3.2. 차량3.3. 항공기
4. 건물
4.1. 방어건물4.2. 업그레이드4.3. 특수시설

1. 설명

상징색은 흰색과 노란색. 전작의 미국을 계승한다. 그래도 어느정도 현대 군대처럼 보이던 전작의 미국과 달리, 아예 근미래로 간 첨단 군대 풍 디자인이 특징. 레일건을 주포로 사용하는 레일건 전차와 오르카와 유사한 발키리 건쉽 등 등장 진영 중 최신 기술을 사용한다. 예전의 레장, 에장, 슈장 이상으로 하이테크를 발달시키고 있으며, 예전 이상으로 스텔스나 기동타격 등 특수전 색채가 강화된 제너럴들이 주력으로 등장한 것이 특징.

1.1. 게임 플레이

전체적으로 가장 균형잡힌 진영이다. 초중반에는 보병 + APC 조합, 중반부터는 기갑유닛과 공중유닛의 연계로 여러 운영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하지만 중반의 야전화력이 떨어지는 진영. 초반 견제용 스텔스 정찰기 하나 더 있는 대신, 후반에 발키리가 뜰 때까지 화력지원 및 고티어 전차인 레일건 탱크의 기능이 애매하다. 하지만 레일건 전차도 조합이 받쳐주면 무시무시해진다.

모든 면에서 밸런스가 좋고, 각종 업그레이드가 덕지덕지 묻어 있으며, 화력 집중력도 매우 훌륭한 진영이다. 덕분에 운영을 잘 굴릴수록 건실해지는 컨셉. 힘싸움과 운영싸움을 갈아타기도 쉬우며, 다른 진영의 빈틈을 공략하기도 쉽다.

2. 소속 장군

: 본명은 줄리안 배터스바이. 영국인이며 EU 진영의 기본장군이다.

특성 클래식
전용 유닛 없음.
생산 불가 오르카.
제너럴 스킬 사이버 커맨드 : 일정 범위의 아군에게는 전투력 버프, 적군에게는 디버프.

본래 촉망받는 뛰어난 지휘관이었으나, 1차 GLA 전쟁 당시 중국의 도움 없이 유럽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상사들의 명령을 거부하고서 중국 정부와 접촉했다. 배터스바이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유럽은 해방되고 중국군이 유럽에 주둔하게 됐으며, 배터스바이 자신은 영웅으로 대접받으며 통합 EU군을 재창설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하지만 배터스바이는 이 일로 자신의 자긍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중국의 도움으로 승리하게 됐다는 사실을 저주하며 다시는 그런 치욕을 받지 않으리라 맹세했다.

성능은 클래식답게 무난하다. 제너럴 스킬은 디지털 무늬가 전장에 펼쳐지는 모습이 간지폭발.

: 본명은 찰스 배로우스미스. 스코틀랜드인.

병사들: 박강대도 그렇고 장군님도 그렇고 왜 다들 전투복장이세요 들어가계시지 엉엉ㅠㅜ
특성 기동타격
전용 유닛 쇼크 트루퍼
생산 불가 정찰 분대, 롱보우, 팬텀
제너럴 스킬 불워크 : 아군의 방어력을 높인다.

성능은 무난한 힘싸움 제너럴. 초반에는 강화 소총수인 쇼크 트루퍼 , 중반에는 방공차량이 없어서 로켓 보병을 다수로 사용하게 된다. 이들을 태우고 다니는 돌격 APC도 성능이 좋다. 중후반에 보병의 비중이 줄어들어도, 테크트리가 탄탄해서 약하지 않다. 제너럴 스킬도 좋은 편에 속한다.

: 본명은 장 마리 게이블. 프랑스인.
특성 정찰
전용 유닛 폭스 LRV
생산 불가 로켓 분대, 레일건 탱크
제너럴 스킬 리퍼 UAV: 무인 미사일 공습드론으로 해당 지점을 폭격한다.

EU의 첩보 제너럴. 설정이 간지나서 상층부조차 무려 봉인이 7개나 있는 기밀문서를 통하지 않으면 그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없을 지경이라고 한다. 물론, 병사들에게도 거의 전설 같은 존재로서 그가 왔다갔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은 아무 이유 없이 상황이 좋아지기 시작한다는 징후 뿐이라고 한다.

이렇게 간지폭발인 인물이지만, 게임내 모델링은 그냥 은행강도… 암만 봐도 레옹이 모티브. 게임내에서는 로켓 보병, 레일건 탱크가 없어서 EU에서도 가장 대장갑 능력이 떨어진다. 중반에 스텔스 APC로 이득을 보지 못하면 금방 밀린다.

: 본명은 디디에 보샹. 프랑스인. 과연 우주최강 전투기 라팔의 나라답게 공군 장군은 프랑스 출신
특성 공군
전용 유닛 없음.
생산 불가 레일건 분대, 롱보우, 레일건 탱크
제너럴 스킬 에어레이드 : 해당 지점에 공습을 가한다.

1차 GLA 전쟁 때부터 공중보급을 비롯한 공중작전으로 참전했다. 신 EU군이 창설된 이후에는 공군장성을 맡게 되었고, 첨단 공군 건설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는 절대로 낭비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모름지기 최강의 전투기라면 우주를 노려야죠

게임내에서의 성능은 무난한 편이다. 다만, 레일건 탱크와 롱보우 방공장갑차가 없으므로, 중반이 넘어가면 싫어도 공군밖에 뽑을 게 없다… 모든 공군유닛을 뽑을 수 있지만 고유 유닛은 없다. 제너럴 스킬은 꽤 아픈 광역폭격.

: 본명은 카테리나 폰 호프슈태터. 독일인. 역시 테크놀러지 하면 독일이지

고스트?!
특성 레일건
전용 유닛 실험기 레일건 탱크
생산 불가 정찰 분대, 로켓 분대, 파이어팀, 레일건 탱크, 발키리
제너럴 스킬 플라즈마 폭탄: 상대의 이동 속도와 공격력을 낮춘다.

독일 알프도나우 지방에서 7남매 중 외동딸로 태어났다. 군사학교를 졸업하고 신 EU군에 입대하여 새로 창설된 레일건 부대에 근무했다. 레일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제8기갑사단의 지휘관. 단 한 명의 민간인도 사망하지 않고 작전을 성공했다는 언급이 있다.게임내 레일건은 광역학살용인데?

전작의 레이저 장군을 계승한 컨셉이지만, 정체는 그 이상으로 미친 화력을 자랑하는 제너럴. 보병마저 최강의 화력을 가진 레일건 분대 밖에 못 뽑고, 고유유닛인 실험기 레일건 탱크는 오버로드에 맞먹는 폭풍간지의 거포유닛이다. 중후반까지 꾹 참다가 힘싸움으로 역전하는 모습은 차라리 APA와 비슷할 정도. 단점도 APA와 비슷해서, 초반에 운영을 통한 유전확보가 조금 힘들다.

: 본명은 에곤 슐러. 스위스인. 스티브 잡스 혹시 사진에서 들고 있는 것도 아이패드?
특성 첨단기술
전용 유닛 헤비 어설트 레이저
생산 불가 로켓 분대, 레일건 탱크, 팬텀
제너럴 스킬 스카이랜스 : 해당 지점에 에너지공격을 가한다.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불과 3살에 천재임이 밝혀지고, 열여섯살에 양자 공학 박사 학위를 딴 인물. 그러나 1차 GLA 전쟁[1]으로 미래가 망가진데 분노해서 저항군에 합류했고, EU군이 재창설된 이후 실험병기를 이끌고 전선을 누비는 중. 성격이 이래서 혼자 노는 경향이 강하지만, 부하들에게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라고 불리며 컬트적인 인기남. 오오 전투공돌이 오오

게임내에서의 성능은 헤비 레이저를 이용한 중후반 기갑전 스타일. 밸런스가 좋은 EU 제너럴답게, 초중반에 APC를 굴리는 운영 싸움에서도 무난하다. 다만, 1:1에서는 헤비레이저를 격파하기 쉬운 대기갑 전력을 갖춘 제너럴들에게 약하다. 전체적으로 클리버 하위호환. 제너럴 스킬은 매우 따끔하다.

: 본명은 아겜베(Agembe). 수단인. GLA의 소년병 출신 군벌이랑 라이벌
특성 포병
전용 유닛 트라이던트
생산 불가 미정
제너럴 스킬 제압사격 : 일렬로 장소를 지정하여 탄막을 형성한다.

알파테스트 말기에 추가가 예고된 제너럴. 전쟁으로 황폐화된 수단 지방의 소년병 출신이며, EU에 의해서 구조되어서 서방에서 군사훈련을 받았다. 특유의 소년병 경험으로 GLA군의 심리를 읽어내고 활약하며, 2020년에는 아프가니스탄 산악지대에서 GLA의 잔당을 포병 전술로 박살냈다는 언급이 있다. 현재는 EU의 포병 전술 지도자가 되었다.

EU 최초의 흑형 제너럴로 출시될 예정. APA에도 없는 포병특화 장군의 이름을 받았다. 사실 APA는 핵장이 포장 고유유닛인 트라이던트는 장갑차 위에 방사포를 얹어서, 게임내에서 가장 민첩한 민첩한 야포라고 한다.

: 이탈리아인. 아직 비공개. 그리고 앞으로 아마도 영원히 비공개

3. 유닛

3.1. 보병

이하 EU 보병들은 대보병 데미지를 올리는 할로 포인트탄, 사정거리와 방어력을 올리는 엔트렌치 업그레이드를 공유한다.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EU_RifleSoldierSquad_Portrait.png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EU_ShockTrooperSquad_Portrait.png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EU_EliteSniperSquad_Portrait.png
어빌리티는 경장갑 유닛에 추가데미지를 주는 대물 저격이 있다.(업그레이드 필요) 초중반에 유전견제 싸움에서 수비용으로 앞마당 건물에 넣어주면 좋다. 보병 APC가 강력한 머큐리 레드, APA의 보병 제너럴들을 상대로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지원유닛인지라, 많이 뽑아도 딱히 쓸일이 없어서 애매하다.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EU_RocketSoldierSquad_Portrait.png
기존 시리즈에서 나온 서방진영의 로켓 보병 시리즈에 비하면, 고유 업그레이드의 효율이 다소 떨어지는 편. 대신, EU의 보병 공통 업그레이드들이 강력한 관계로 전투력은 높다. APC에 채우고 다니면 오버로드 같은 초중전차도 털어버릴 정도. 현실에서 초중전차들이 사라진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런 밸런스도 맞긴 하다 주둔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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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EU_EliteRailgunSoldierSquad_Portrait.png
숫자만 모이면 모든 지상유닛을 무상성으로 씹어먹는다! 하지만 보병의 한계로 인해서 쉽게 죽으며, 중반을 넘어가면 야포들에게 순삭당하는게 똑같으므로 사용 타이밍이 애매하다. 단, 클리버는 레일건 분대만 생산가능해서, 초중반부터 레일건 분대 웨이브를 사용한다. 수십명의 보병들이 레일건을 쏘는 모습은 장관. 레이저쇼[2] 주둔가능.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EU_Commando_Portrait.png
일정시간 무적이 되며 데미지가 올라가는 언스타퍼블. 일정범위를 유탄으로 폭격하는 그레네이드스톰, 자동 체력재생, 아군 보병 공격력 증가 오오라까지 있다. 말 그대로 블리자드 게임에서나 볼만한 전투형 영웅. 게다가 EU의 우월한 보병 업그레이드까지 전부 공유한다. 하지만 기갑조합에서는 딱히 쓸 방법이 애매하고, 보병 APC 조합은 생각보다 자금이 많이 깨지는 관계로 이녀석까지 섞어줄만한 상황이 적다.

3.2. 차량

이하 EU 차량 유닛들은 모두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고폭약 업그레이드를 공유한다.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EU_APC_Portrait.png
기본적으로 보병치료 포탑을 설치한다. 또한, 주변의 지면에 차량 수리용 포탑을 설치할 수 있다. 급박한 전투 상황보다는 전투 종료 후에 차량을 수리하는 용도. 워크래프트 3의 힐링와드를 닮았다 보병사격을 업그레이드 하면 이번 작에서도 초중반의 주력 전투차. 하지만 상대편이 야포나 기갑전이 강한 제너럴이라면 이지스와 기갑 체제로 전환하는게 낫다.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EU_APC_Assault_Portrait.png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EU_LightReconVehicle_Portrait.png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EU_MediumCannonTank_Portrait.png
본래 파라곤 전차라는 이름이었으나 이지스란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레드얼럿2의 그리즐리 탱크와 비슷해서 속도가 빠르고 사이즈가 작아서 화력 밀집력이 좋다. 하지만 단점도 비슷해서, 딱히 장점이 없고 쉽게 터진다… 그래도 경무장 상대로는 매우 단단하며, 모든 면에서 평균적인 전차.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Gen2_Longbow_Cameo.png
매우 유용한 대공 차량이지만, 지상 공격력이 심하게 약하다. APA의 로켓 전차와는 다르게 힘싸움 유닛이 아니다. 맷집도 약해서 대부분의 유닛과 맞짱을 뜨면 100% 개털린다. 본래 EU는 GLA 상대로 방공차량까지 동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GLA가 농약살포 헬기를 마개조시켜 전투에 투입하자 부랴부랴 본토에서 끌고 왔다는 뒷배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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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거리가 길고 공격력이 강하지만, 고티어 전차로서도 화력 지원용으로도 애매하다… 그래도 아머 타입에 관계없이 모든 지상 타겟을 박살내는 메인 딜러. 중전차치고는 크기가 작아서, 화력 집중력도 훌륭하다. 이지스 MBT보다 훨씬 강한 전차. 제법 긴 사정거리의 직선 관통형 공격이기 때문에, GLA의 경차량 조합에게는 특히나 천적이다. 물론, 정면에서 맞짱 뜨면 애매한 몸빵 때문에 이쪽도 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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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지원과 파괴능력만으로는 오버로드를 상회하는 EU판 초중전차. 단위당 최강의 스플래쉬 데미지를 뿜어낸다. 이 녀석이 나오기 시작하면 오버로드를 뽑는 제너럴이 아닌 이상 답이 없다. 운영 싸움에서 클리버의 확장을 최대한 늦춘 다음, 대기갑 유닛을 잔뜩 모아서 박살내거나 공중유닛을 뽑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 지상 화력만으로는 오버로드도 한 수 접어주는 마무리 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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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얼럿 2편의 프리즘 탱크와 흡사하지만, 다소 열화된 레일건 방식의 공격방식을 사용한다. 일직선으로 내뿜는 레이저는 대건물/경장갑 공격력이 뛰어나다. 사정거리가 길어서 다수를 뽑으면 강력한 화력지원 유닛이 되지만, 애매한 DPS와 지나치게 커다란 충돌판정 때문에 1:1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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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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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개념이 화력지원보다는 주력 유닛에 가깝다. 라이벌인 APA의 맨티스 건쉽보다 사정거리가 짧지만, 공중유닛답지 않은 DPS로 모든 적을 갈아버리는 포스를 자랑한다. 머릿수와 자원으로 상대를 눌러버리는게 가능한 공중유닛. 하지만 로켓 보병 떼거지에게는 순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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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DPS는 낮지만 똥맷집과 우월한 사정거리, 넓은 반경의 스플래시 데미지 때문에 디수가 쌓이게 되면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지상 대공유닛을 역 카운팅해버릴 수 있는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여러모로 EU의 마무리를 담당하는 최종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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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물

4.1. 방어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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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업그레이드


* 하이테크 장갑(High tech alloys) eu 건물의 장갑 증가

* 엔트 렌치 보병의 방어력 증가

* 고폭탄 모든 eu 차량의 공격력 증가

* 차량 수리 포탑 apc가 차량 수리 가능

4.3. 특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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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이 개발살났다. [2] 다만, 버그가 있어서 다수를 운용하면 레일건이 사방을 향해 퍼지는 모습이 나온다. 이 게임은 타겟형 공격에 빗맞춤이 없기 때문에, 여러 유닛들이 공격을 가해서 오버킬을 낼 경우 타겟을 잃은 궤적이 지멋대로 표시되는 것. 화염 유닛들도 똑같긴 하지만 얘들은 숫자도 많고 화려한 레일건이라서 더 눈에 띈다 [3] 알파테스트 기준으로 C&C 시리즈 전통의 탱크로 깔아뭉개기가 없고, 어느정도 맞으면서 무빙샷이 가능한 밸런스를 때문에 이런 류의 보병들이 강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