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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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인인 Oscar Johansson이 제작한 스틱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슬 4의 티저까지 공개되었으나 그 이후로 후속작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제작자 Oscar Johansson이 학생이었던 그 이전까지와 달리 지금은 아이까지 있는 가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제작자가 운영하던 홈페이지도 폐쇄된 상태.
2. 스토리
매우 오래전 다른 차원의 선조들(The Ancients)은 종족간의 끝없는 전쟁을 벌였는데 이들 중 몇몇은 다른 이의 정신을 조종할 수 있는 사이킥 능력을 얻기도 했다. 어리석음과 탐욕에 찌든 일부 종족들은 힘을 얻기 위해 다른 차원의 악마들을 불러오는 실수를 저질렀고, 악마들과 그들이 부리는 좀비들에 의해 선조들의 고향은 쑥대밭이 된다. 이에 선조들은 연합하여 맞서 싸웠으나 학살에 가까운 괴멸적인 피해를 입고 만다.선조들 중 가장 강력하고 지혜로운 사이킥 능력자 '현자'(The Wise One)는 선조들의 힘을 악마가 손대지 못하도록 성에 봉인하도록 하였고, 악마들에게 저주를 걸어 그들이 침입자들로부터 성을 보호하도록 묶어놓았다. 목적 불명의 두 책과 선조들의 힘이 담긴 유물은 성들에 보관되었는데 그중 유물은 가장 중요한 세번째 성[1]에 보관되었다.
세월이 흘러 지구는 자원부족과 기상이변 및 자연파괴로 국가간 전쟁이 벌어지는 등 멸망을 향해 가는 상황이 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포탈을 열어 선조들의 차원을 발견하였다. 선조들의 세계는 황폐화 된 버려진 땅이었으나[2] 이곳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는 불가사의한 성들을 발견된다. 선조들이 그들의 힘을 자원처럼 사용하여 그 성들을 건설하였다고 여겨졌고 그 힘을 얻으면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어 탐사 계획인 캐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3. 작품 목록
- 캐슬 프롤로그 - 말그대로 프롤로그 스토리상 첫 번째지만 업로드순으론 세 번째다.
- 캐슬 I - 캐슬 초기 업로드작 초기작이다 보니 스토리가 없고 퀄리티가 낮으며 액션신도 별로 없다. 그도 그럴것이 제작자가 14살 즈음에 만든 작품이기 때문.
- 캐슬 II - 캐슬 두 번째 시리즈. 전작과 달리 퀄리티가 높아졌으며 액션신이 추가됐다.
- 캐슬 III - 본격적으로 시리즈가 스토리에 진입하는 시리즈다. 예고편
- 파트 A - 캐슬 III의 첫 번째 파트 Etrius가 캐슬 프로젝트에 참가하게된 계기를 알 수 있는 파트이기도 하다.
- 파트 B - 엘리트 팀과 대원들이 '캐슬'로 출동하는 파트다. 전투신이 없다보니 외외로 지루한 파트기도 하다.
- 파트 C - 본격 전투신에 들어가는 파트다.
- 파트 D - 캐슬 III의 최종화
- 캐슬 리퍼커션- 캐슬 III에서 남겨진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작전 인트로에서 캐슬 III의 장면을 1인칭 시점으로 보여주고 있다. 예고편
- 파트 A - 이등병 Ray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 파트 B - 헬기 조종사 plisskin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 파트 C - 하사 Mullins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 파트 D1 - Boomer와 그 일행이 Mullins와 떨어지기 전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 파트 D2 - 리퍼커션 최종화
- 캐슬 IV - 리퍼커션이 완결된 후의 후속작. 하지만 제작자가 활동을 중단한 관계로 무산되었다. 예고편
4. 등장인물
4.1. 엘리트팀
4.1.1. 이트리우스(Etrius)
- 성우: Ryan McCormack (Frogs)
1편과 2편에서 선조들(The Ancients)의 불가사의한 힘에 대한 단서가 담긴 책들을 회수하는데 단독 투입됐다. 1편에서는 용을 단신으로 사살했고, 2편에서는 좀비떼를 뚫고 책을 얻었으나 마지막에 좀비에게 물리고 만다.
이후 3편 초반부 좀비에게 물린 것 때문인지 환상을 보면서 사경을 헤메다가 겨우 의식을 차린다. 그 직후 엘리트 팀 전원을 비롯한 일행들과 같이 불가사의한 힘이 담겨진 성에 잠입, 힘이 담긴 오브를 찾는데 성공한다. 오브를 집어 장군에게 넘기려는 순간 힘에 압도당해 환영을 보고 이 작전의 높으신 분들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힘을 원한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며 장군과 실랑이를 벌인다. 오브로 부터 힘을 흡수한 것인지 둘에게 상황을 알리러 온 병사를 염력으로 터뜨려 죽였고, 그걸 본 장군이 쏜 권총에 맞고 사살당한다.
리퍼커션 D2 에필로그에서 그의 시신이 사라진것으로 생사가 불명. 결국 캐슬4 티저에서 살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4.1.2. 비쳐(Beecher)
- 성우: Dave McElfatrick
엘리트팀에서의 포지션은 저격 전문가로 추정. 본격적인 출연은 3편부터이며 작중에서 뛰어난 저격 실력을 선보이며 대활약. 그리고 3편에서 낙오되지 않고 탈출한 유일한 엘리트팀원이다. 이트리우스는 세뇌당해 장군의 총에 맞고 죽었다가 살아난 상태이고, 로이드는 일행들과 떨어져 성에 갇혀서 행방불명, 부머는 병사 3명과 함께 낙오되었으나 리퍼커션에서 탈출했다.
장군이 이트리우스를 사살한 사실을 직접 확인한 유일한 인물이다. 전우를 죽인 것에 매우 분노했는지 로이드에게 장군을 막아서라고 외치며 하극상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로도 장군에게 로이드와 이트리우스가 못 빠져나온 것을 항의했다.
4.1.3. 로이드(Lloyd)
- 성우: Rob DenBleyker
3편 파트 B에서 첫 등장한다. 직책은 나오진 않지만 무장이 검인걸 봐서는 소드 마스터인듯. 비쳐의 말을 듣고 장군에게 칼을 겨누고 대치했다. 중반에 성 안에 갇힌 채 싸우다가 땅이 갈라지는 바람에 일행들과 헤어져 행방불명된다. 정작 일행 중 가장 멀리 떨어져 있던 비쳐는 탈출한 것이 아이러니.
리퍼커션 A에서 레이의 앞에서 갑자기 나타났다. 하지만 입에서 피를 토하고 대답도 안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여 그의 정체를 의심한 레이의 권총에 헤드샷을 맞는다. 그럼에도 죽지 않고 되려 레이에게 성에서 빠져나가지 못할 거라고 외치고 뒷걸음 치던 레이는 벽 너머로 떨어진다. 이후 사라져 버린다.
리퍼커션 B에서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그의 이름을 부르는데 누가 왜 부른 것인지는 불명. 성의 사악한 존재에게 세뇌되지 않았나 싶다.
4.1.4. 부머(Boomer)
- 성우: Harry Calverley (Tawl)
엘리트팀의 일원으로 직책은 폭파 전문가(Demolition Expert). 32세로 엘리트팀에서 가장 어리다. 3편에서 첫 등장하며 마초적인 터프 가이로 등장한다. 작중에서 자신에게 돌진하는 좀비들의 육체를 단신으로 꺾어버리거나 패대기치는 완력을 선보인다. 심지어 병사 3명을 발에 매달은 채 절벽에서 매달린 적도 있다. 리퍼커션의 주인공으로써 3편에서 낙오된 병사들과 함께[4] 남아 병사들을 이끌어 뛰어난 전투력과 임기응변으로 탈출에 일조한다.
상남자스런 겉모습과는 다르게 리퍼커션에서는 고뇌하는 모습도 보인다. 암울한 현실에 힘들어 하며 뿔뿔이 흩어진 엘리트 팀원들을 그리워하는 독백을 한다. 한편 엘리트 팀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군을 신뢰하는 듯 한데[5] 그래서 장군이 이트리우스를 사살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고 믿고 싶지 않아 한다.
4.2. 상관
4.2.1. 장군(The General)
- 성우: Rob DenBleyker
캐슬 프로젝트의 지휘관이다. 이트리우스를 복귀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3편에서 엘리트 팀과 병사 20명, 로마노프 박사와 함께 직접 세번째 성으로 향한다. 순조롭게 오브를 얻는 듯 했으나 오브와 접촉한 이트리우스가 오브를 넘기는 걸 거부하여 언쟁을 벌인다. 상황을 알리러 온 병사가 이트리우스에게 죽자 바로 권총으로 사살하고 유유히 오브를 가지고 내려온다. 잠깐동안 엘리트 팀과 대치하지만 바로 성에 갇히게 되어 일단 탈출하기로 한다. 결국 엘리트 팀 중 비쳐와 병사 몇명만 겨우 데리고 탈출.
리퍼커션 에필로그에서 상급자(The Superior)에게 전화로 오브가 비어있다고 보고한다. 찾아내라는 상급자에 말에 따르는 것으로 등장 끝.
이트리우스에게 이 모든걸 다 알고 알고서 우릴 속였다는 비난을 들어 흑막으로 보인다. 다만 이어서 윗사람들에게 세뇌되어 꼭두각시처럼 부려지고 있다는 말을 보면, 장군의 본인 의도는 순수하거나 혹은 최소한 자신도 다 알지 못하는 윗사람들의 검은 속내에 이용당하는 처지일 수도 있다.
한편 군인으로서는 모범적이다. 직접 현장에서 뛰는 것은 물론 병사들을 이끌고 결국 탈출에 성공했고, 괴물이 다리에서 몸부림칠 때 다리가 무너질 것을 염려하여 사격 중단 명령을 내리는 모습 등 지휘력이나 판단력도 괜찮은 편이다. 직접 리볼버로 사살한 좀비도 여럿 되는 등 사격 실력도 대단하다. 하지만 로마노프 박사의 경고에도 빨리 도망치지 않고 이트리우스와 실랑이를 벌이느라 병사 다수가 죽게 된 것 때문에 멀린스 하사를 비롯한 병사들에게 욕을 먹기도 한다.
4.2.2. 로마노프 박사(Dr. Romanov)
- 성우: Oscar Johansson
학자로 이름이나 억양에서 보이듯 러시아인으로 보인다. 이트리우스가 가져온 책들을 해독하는데 성공하였고, 3번째 성의 위치를 알아내었다. 학구열이 뛰어난지 일행들에 동참하여 성을 관찰하러 갔으며 성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한다. 벽에 있는 고대문자를 해독한 로마노프는 후에 일어날 일을 알게되자 장군에게 소리치며 경고하고 비쳐를 설득하지만 결국 병사 2명만 데리고 제일 먼저 탈출한다.
이후 리퍼커션 에필로그에서 장군의 말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오브를 관찰하였으나 속에 아무것도 없다는 걸 밝힌다.
4.2.3. 상급자(The Superior)
- 성우: Dave McElfatrick
리퍼커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등장. 포탈이 있는 군사기지의 저택에서 캐슬 프로젝트 파일의 임무중 실종자 및 사망자 신상기록을 살펴 본다. 후에 에필로그에서 장군의 보고를 듣는데 오브가 비어있다는 말에 "찾아 내게."란 짧은데도 중압감있는 대사를 한다. 이에 그가 굉장히 높은 위치의 인물임을 알 수 있다. 흑막일 가능성도 높은 인물.
4.3. 그외 대원들
4.3.1. 레이 윌리엄스(Ray Williams)
- 성우: Oscar Johansson
계급은 이병 혹은 일병(Private). 3편 종반부에 일행들과 함께 탈출하던 도중 벽을 뚫고 난입한 괴물의 습격을 받아 기절, 성에 갇히게 된다. 이후 리퍼커션에서 의식을 회복해 길을 헤메다가 우연히 만난 Mullins와 조우, 3편에서 추락한 헬기를 찾아 남아있던 생존자들과 함께 탈출에 성공한다.
4.3.2. 플리스킨(Plisskin)
- 성우는 James calverley
3편 막판에 좀비 무리들이 매달려 추락시킨 헬기에 있었던 조종사. 잠시 의식을 잃었다가 제이슨의 절규에 그를 구하러 가지만 제이슨은 좀비들에게 물어뜯겨 사망, 자신도 죽을 뻔하다가 로이드를 부르는 정체불명의 목소리에 좀비들이 후퇴하면서 목숨을 부지한다. 이후 3편에서 낙오됐던 일행들과 조우해서 함께 탈출.
4.3.3. 존 멀린스(John Mullins)
- 성우: Joshua Tomar (TomaMoto)
리퍼커션 파트 C의 주인공. 계급은 하사 혹은 중사(Sergent). 3편에서 낙오된 부머를 비롯한 일행들 중 한명이였다가 또 혼자 떨어져서 적대세력들과 치고박고 싸우면서 엄청나게 구른다. 마지막엔 아예 사악한 존재에게 세뇌를 당할 뻔해 생사를 헤멨으나 운좋게 마주친 레이의 오발사격 때문에[6] 정신을 차린다. 이후 일행들과 다시 조우해 탈출에 성공한다.
부사관답게 엘리트 팀 다음으로 뛰어난 전투력을 보여줬다. 한편 진작에 후퇴 명령 안내린 장군이 꼬왔는지 속으로나 혹은 레이 앞에서 대놓고 욕하기도 했다.
4.3.4. 제이슨(Jason)
- 성우: Oscar Johansson
3편 막판에 좀비 무리들이 매달려 추락시킨 헬기에 있었던 병사. 추락 후 의식을 잃지 않아 좀비들과 계속 싸우다가 물어뜯겨 사망한다. 이후 플리스킨이 시신을 수습해 준다. 죽은 병사들 중 그나마 시신이라도 건진 인물.
4.3.5. 로버츠(Roberts)
- 성우: Oscar Johansson
낙오된 부머 일행의 병사. 리퍼커션 파트 D1에서 외벽을 타고 내려가는 계획을 말하지만 다른 병사에게 면박을 받는다. 그 병사가 죽고 멀린스가 낙오되는 와중에도 끝까지 부머와 함께 살아남았다. 자막으로는 그냥 병사(Soldier)로만 나와서 밑의 어떤 다른 녀석과 헷갈린다.
4.3.6. 어떤 다른 녀석(Some Other Guy)
- 성우: Oscar Johansson
이름 미상의 낙오된 부머 일행의 병사. 로버츠에게 멍청이같이 굴지 말라며 면박을 준다. 이후 갑자기 튀어나온 촉수에게 사망.
4.4. 적대세력
캐슬 프롤로그에서 이들에 대한 기원이 밝혀지는데 이들은 고대의 선조들의 사이킥 에너지에 끌려 선조들과 전쟁을 벌이다가[7] 선조들 중 한명인 현자(The Wise One)에 의해 3개의 성(단서가 담긴 2개의 성과 선조의 힘이 담겨진 성)을 지키게 되는 저주를 받게 된다. 후에 나오는 대원들이 성에 잠입했을 때 그들을 공격했던것은 이 때문.
4.4.1. The Evils(Zombie)
캐슬 시리즈의 실질적인 주적. 이트리우스를 비롯한 모든 인간 세력과 직접적으로 만났던 이들이다.
성의 저주로 인해 세뇌당하여 마치 좀비나 다름없는 모습이 된 존재들이며, 공통적으로 말을 하지 못하거나 네 발로 기어다니는 등 짐승같은 행동을 보여준다.
이후, 리퍼커션(후일담) 편에서는 이들이 진화해 근육질의 괴수가 되는 장면이 나온다.
4.4.2. Evolved Evil
이블즈가 진화하여 나타난 생물로, 이블즈와 동일하게 눈이 발광하며 네 발로 걸어다니거나 도약한다.
정식 등장은 3편 후반부에서 부터이며, 이 괴물의 등장과 함께 리퍼커션 편의 분기가 생겨났다.
4.4.3. Droners
리퍼커션(후일담) D1편에서 등장한 행동정지한 괴물들로, 정식 출연은 사실 C편에서부터이다.
공통적으로 기괴하게 변한 이빨과 붉은 눈, 그리고 검은 눈동자를 지닌 이들은 기존의 이블즈들 보다 더욱 더 둔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Mullins에게 환청이 들린 이후 검은 눈동자가 흰색으로 변하며 Boomer 팀을 포위하거나 공격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이들은 ???(영문 위키 에서는 Mindworm 이라고 서술되어 있는)에게 통제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4.4.4. Dragon
캐슬 시리즈의 첫편과 마지막을 장식한 성의 거대한 괴물.
웅장한 등장과 달리 사실상 큰 역할은 못 했으며, 마지막편인 리퍼커션 에서도 주인공 일행을 쫒아오는 것에서 그쳤다.
4.4.5. Flying Demon
거대해진 인간과 비슷한 형상의 괴물로, 이블즈를 비롯한 성을 보호하려는 괴물중 하나이다.
Etrius의 사망, Lloyd의 실종, 잔존 병력과 함께 장군이 성 밖으로 나서나 부상당한 이 괴물이 계속해서 다리에 곤두박질쳐 최종적으로 Boomer의 팀과 장군의 병력이 서로 이탈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4.4.6. Puppet Master
투명한 촉수 형태의 괴물로, 제단의 방[8]에서 최초로 등장하였다. Etrius가 오브에 의해 정신이 변질되고 장군에게 저격당한 뒤 방에서 균열이 생기며 나타났고, 퇴각하는 장군 휘하의 병사들을 문자 그대로 뚫어버리거나 절단시키며 그 존재를 과시한다.
마지막 등장은 리퍼커션 편에서 진화한 괴물[9]의 등에 꽂혀 마치 다리처럼 쓰이는 것으로 퇴장했다.
4.4.7. ???(Dark Voice)
성우는 Aleksander Vinter캐슬 시리즈에서 주인공 세력에게 어떠한 언질 또는 세뇌를 담당하는 성의 영혼,
이후 리퍼커션 편에서 Mullins를 비롯한 Boomer 일행의 정신에 침입해 환청이 들리게 한다.
[1]
이 성은 다른 성들보다 다르게 더 넓고 미로 형식처럼 되어있다 게다가 많은 적들이 매복되어있다.
[2]
주변에는 그 흔한 잔디조차 식물이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땅바닥이 돌로 뒤덮여있다.
[3]
리퍼커션 D2 에필로그에서 그의 신상기록이 나오는데 직책이 'Infiltration Expert'다.
[4]
사실 Flying Demon이 다리 부근에서 최후의 발악으로 다리를 부술때 부머는 장군과 탈출하는 것보다 장군과 멀어져 있는 병사들을 향해 선택했다.
[5]
다른 엘리트 팀원 동료들이 장군에게 하극상을 벌였을 때도 동조하지 않았다.
[6]
레이는 그 당시 몸집 커진 괴물한테 쫓기는 상황이라서 레이가 오인하고 쏴버린것. 다행히 팔을 맞아서 죽진 않았다.
[7]
말이 전쟁이지 적대세력의 일방적인 학살에 가까웠다고 한다. 그것도 여러 선조 분파들이 연합전선을 꾸렸음에도...
[8]
Etrius를 비롯한 장군의 병사들이 오브를 회수하려고 온 곳이다
[9]
이때, 숙주로 쓰인 괴물이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보여 진화를 위해 끌고가는 중 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