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냥꾼이냐? 사냥감이냐?"
"하, 공허에선 단 하루도 못 버틸 녀석이군."
에코가 깔리는 헬멧을 쓴 대사와 벗은 대사가 따로 있다.
그래서인지 여기서는 정리가 덜 되었지만 파이크만큼 상당한 대사량을 자랑한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아버지..?"
"이게... 사실이야?"
"여긴... 고향의 냄새가 나는데?"
"재회는... 슬프고도 아름답달까?"
"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이런 데서 떠오르다니..." (게임 내 상대 카사딘)
"그래, 이 냄새, 분명해... 공허다."
"공허가 여길 침범했군."
"이 생명체들이 산 자를 쫓지. 공허에서도, 여기서도."
"첫 번째 무리가 들이닥치겠군." (게임 내 상대 공허 챔피언)
"아버지..?"
"이게... 사실이야?"
"여긴... 고향의 냄새가 나는데?"
"재회는... 슬프고도 아름답달까?"
"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이런 데서 떠오르다니..." (게임 내 상대 카사딘)
"그래, 이 냄새, 분명해... 공허다."
"공허가 여길 침범했군."
"이 생명체들이 산 자를 쫓지. 공허에서도, 여기서도."
"첫 번째 무리가 들이닥치겠군." (게임 내 상대 공허 챔피언)
첫 이동
"이 갑옷은 나와 하나가 되었다. 우린 함께 살아남았으니까."
"수천 개의 바늘이 피부 구석구석을 찌르고 실핏줄에서 피가 들끓는 그런 느낌을 알아? 내 살갗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공허에서 막 도망쳤을땐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서였지. 이젠 저들을 구하기 위해서야."
"나와 함께라면 살 수 있어."
"이 갑옷은 나와 하나가 되었다. 우린 함께 살아남았으니까."
"수천 개의 바늘이 피부 구석구석을 찌르고 실핏줄에서 피가 들끓는 그런 느낌을 알아? 내 살갗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공허에서 막 도망쳤을땐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서였지. 이젠 저들을 구하기 위해서야."
"나와 함께라면 살 수 있어."
공격
"내 갑옷이 배고프다는데?"
"카이사! 이 이름을 기억해라."
"이게 바로 내 존재의 이유다. 보고 배우도록."
"가로등으론 어림없어 잭스."
"잭스! 이젠 내 차례인가?" ( 잭스)
"너무 뻔하잖아."
"여길 떠나게 해주지."
"날 시험하려 들지마." ( 카직스)
"정말 기분 나쁜 녀석이군."
"넌 도대체 뭐야?
"꿈도 꾸지마라. 이 벌레 녀석." ( 코그모)
"넌 여기서 끝이다."
"여기가 공헌 줄 알아?"
"감히 어딘 줄 알고."
"어서 덤벼!"
"썩 꺼져라! 이 공허충!" (공허 챔피언)
"날 찾고 있나?"
"솔직히 터놓고 말해보자고." ( 말자하)
"겨우 그런 총으로?"
"빨강 머리 아가씨, 물러나시지."
"그걸 총이라고 들고 다녀?" ( 미스 포츈)
"이봐, 거기. 진정하라고."
"진짜 미친 거 보고싶어?"
"말이 너무 많네." ( 징크스)
"낯이... 익은데?"
"우리... 만난 적... 있나요?"
"뭔가 이상해." ( 카사딘)
"균열로 돌아가시지." (내셔 남작)
"내 갑옷이 배고프다는데?"
"카이사! 이 이름을 기억해라."
"이게 바로 내 존재의 이유다. 보고 배우도록."
"가로등으론 어림없어 잭스."
"잭스! 이젠 내 차례인가?" ( 잭스)
"너무 뻔하잖아."
"여길 떠나게 해주지."
"날 시험하려 들지마." ( 카직스)
"정말 기분 나쁜 녀석이군."
"넌 도대체 뭐야?
"꿈도 꾸지마라. 이 벌레 녀석." ( 코그모)
"넌 여기서 끝이다."
"여기가 공헌 줄 알아?"
"감히 어딘 줄 알고."
"어서 덤벼!"
"썩 꺼져라! 이 공허충!" (공허 챔피언)
"날 찾고 있나?"
"솔직히 터놓고 말해보자고." ( 말자하)
"겨우 그런 총으로?"
"빨강 머리 아가씨, 물러나시지."
"그걸 총이라고 들고 다녀?" ( 미스 포츈)
"이봐, 거기. 진정하라고."
"진짜 미친 거 보고싶어?"
"말이 너무 많네." ( 징크스)
"낯이... 익은데?"
"우리... 만난 적... 있나요?"
"뭔가 이상해." ( 카사딘)
"균열로 돌아가시지." (내셔 남작)
스킬
공허추적자(W) 사용
(기합)
적중
"찾았다!"
''하난 찾았고!"
''다 보여."
빗나감
"맞출 뻔한건 소용없어!"
"허무하기 짝이 없군."
"그래. 카이사, 천천히 해봐!"
공허추적자(W) 사용
(기합)
적중
"찾았다!"
''하난 찾았고!"
''다 보여."
빗나감
"맞출 뻔한건 소용없어!"
"허무하기 짝이 없군."
"그래. 카이사, 천천히 해봐!"
부활
"공허는 정해진 장소가 아니야. 그건 힘이라고! 모든 생명을 먹어치우려는 힘!"
"날 보기만 해도 움찔하던데.. 이 껍질 속은 그들과 같다는 걸 모르는 걸까?'
"우리가 품고 있는 것들이 우리의 발목을 잡아선 안돼. 날아갈 힘을 줘야지. 기억, 사랑, 희망. 이 모든 것처럼."
"난 광활한 공허함 속에서 자랐지. 그런데서 늙어가고 싶지는 않아. 그래서 우린 싸워야만 해."
"공허는 정해진 장소가 아니야. 그건 힘이라고! 모든 생명을 먹어치우려는 힘!"
"날 보기만 해도 움찔하던데.. 이 껍질 속은 그들과 같다는 걸 모르는 걸까?'
"우리가 품고 있는 것들이 우리의 발목을 잡아선 안돼. 날아갈 힘을 줘야지. 기억, 사랑, 희망. 이 모든 것처럼."
"난 광활한 공허함 속에서 자랐지. 그런데서 늙어가고 싶지는 않아. 그래서 우린 싸워야만 해."
2.2. 챔피언 처치 시
특이하게 카이사 챔피언 본인이 킬을 달성 시 1킬부터 26킬까지 각기 다른 대사를 한다.첫 번째 킬 달성 시
"하난 찾았고!"
"하난 보냈고!"
"하난 찾았고!"
"하난 보냈고!"
2킬 달성 시
"둘! 처치 완료!"
"둘! 처치 완료!"
3킬 달성 시
"이제 셋이다!"
"이제 셋이다!"
4킬 달성 시
"네명."
"네명."
5킬 달성 시
"이제 다섯!"
"이제 다섯!"
6킬 달성 시
"좋아, 여섯!"
"좋아, 여섯!"
7킬 달성 시
"일곱,"
"일곱,"
8킬 달성 시
"여덟번째."
"여덟번째."
9킬 달성 시
"아홉은 보냈고,"
"아홉은 보냈고,"
10킬 달성 시
"열 명, 처치!"
"열 명, 처치!"
11킬 달성 시
"열하나!"
"열하나!"
12킬 달성 시
"하, 열둘이군!"
"하, 열둘이군!"
13킬 달성 시
"열셋이라, 불행은 이제 시작이지!"
"열셋이라, 불행은 이제 시작이지!"
14킬 달성 시
"열넷."
"열넷."
15킬 달성 시
"열다섯, 아직 멀었어!"
"열다섯, 아직 멀었어!"
16킬 달성 시
"열여섯!"
"열여섯!"
17킬 달성 시
"그리고 열일곱, 허!"
"그리고 열일곱, 허!"
18킬 달성 시
"열여덟이네?"
"열여덟이네?"
19킬 달성 시
"허~ 열 아홉!"
"허~ 열 아홉!"
20킬 달성 시
"스물! 이야호!"
"스물! 이야호!"
21킬 달성 시
"스물하고도 하나!"
"스물하고도 하나!"
22킬 달성 시
"스물둘! 와, 엄청난데?"
"스물둘! 와, 엄청난데?"
23킬 달성 시
"스물셋!"
"스물셋!"
24킬 달성 시
"스물넷! 하, 나 참."
"스물넷! 하, 나 참."
25킬 달성 시
"스물 다섯! 덤비라고."
"스물 다섯! 덤비라고."
26킬 달성 시
"여기까지만 셀까?"
"여기까지만 셀까?"
멀티킬
스킬 진화
공허추적자(W)로 처치
2.3. 특수 대사
꿀열매를 먹을 때
"가끔은 그냥 멈춰서 과일을 맛보는 거야."
"복숭아는 아니지만 괜찮아!"
"하~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
"가끔은 그냥 멈춰서.. 어? 꿀열매라고?"
"가끔은 그냥 멈춰서 과일을 맛보는 거야."
"복숭아는 아니지만 괜찮아!"
"하~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
"가끔은 그냥 멈춰서.. 어? 꿀열매라고?"
적 포탑 파괴
서포터 귀환 시
"없는 동안 잘 지키고 있을게."
"걱정 마. 혼자 싸우고 있을게. 늘 그랬던 것처럼."
"없는 동안 잘 지키고 있을게."
"걱정 마. 혼자 싸우고 있을게. 늘 그랬던 것처럼."
서포터에게 힐을 받을 시
"신세를 졌네,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신세를 졌네,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서포터에게 쉴드를 받을 시
"와- 멋져-[1]
"순발력 좋은데?"
"순발력 좋은데?"
적 사라짐 핑을 찍을 시
와드 설치
"시야가 모든걸 바꾸기마련"
"시야가 모든걸 바꾸기마련"
2.4. 미분류 대사
기동총격천사 카이사 스킨 대사도 포함되어 있다.- 공허는 모든 걸 먹어치우지.
- 공허가 지나간 자리엔 그 무엇도 남지 않아.
- 이 아름다운 곳은 내가 지켜낼 거다.
- 저들이 날 찾아냈군.
- 여기서 승부를 가르자.
- 하~ 시원한 바람! 기억이 떠올라. 내 고향의 기억이.
- 난 살아 돌아올 수 없던 자들을 위해 여기에 왔다.
- 그래 이런게 바로 공정한 승부지.
- 살고 싶으면, 날 따라와.
- 움직이는 대상이 더 오래 살아남는 법.
- 이 갑옷은 내 방식대로 사냥을 시작하지.
- 피부가 근질거린다. 바늘로 찌르듯. 사냥을 할 시간이군.
- 저 아래서 난 공허함에 둘러싸여 있었어. 하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었지. 기억이 늘 내 곁에 있었으니까.
- 열심히 싸워. 넌 살아있는 무기니까.
- 딱 한번의 실수. 그거면 충분해.
- 내 겉모습이 흉측해 보여도 오해는 하지마. 난 네 편이야. 그리고 우린 끝까지 함께 싸울거야.
- 살갗이 난린데? 먹이가 필요한가 보군. 여차하면 다음엔 내 차롄가?
- 어려선 어둠 속에 도사린 것이 두려웠지. 이젠 그 암흑이 내 안식처지만.
- 살아남을 수 있어. 카이사! 그걸 믿어. 기회는 바로 그때 오는 거니까.
- 공허의 첫 번째 규칙. 죽지 말 것!
- 내가 돌아왔다.
- 괴물을 상대하게 해주지.
- 우리 영역은 지키고 저들의 영역에서 싸워라.
- 난 여길 바꿀 수 있어.
- 공허에서 살아돌아왔지만 바로 여기서 내 이야기는 최고의 결말을 맞게 될 거야.
- 사냥을 위해 왔지만 과일 때문에 남아야겠어.
- 외부의 적은 내가 처치할 수 있다지만 내면의 적은 스스로가 감당할 수밖에.
- 내 피부는 생존으로 빚어져 본능으로 연마되었다.
- 공포에 떨어라.
- 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 항상 암흑뿐인 곳을 상상해봐. 거기서 절대 오지 않을 새벽을 기다리는 거지. 난 상상할 필요 없어. 거기에 있었으니까.
- 내 말을 듣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할 텐데.
- 행동 개시!
- 자 어서!
- 시작일 뿐!
- 공격!
- 뭘 하는 건지도 모르면서.
- 먹잇감이군!
- 사냥하기 딱 좋은 날이야.
- 나 여깄는데.
- 긴장을 늦추지 않고 먼저 공격한다.
- 분노는 정말 쓸모없는 거야. 마치 계속 썩어들어가는 상처처럼.
- 기억이 저물고 암흑이 둘러싸면 자신의 내면에서 힘을 찾아야 해.
- 여기 맘에 드는데? 그냥 여기 남을까?
- 강한 걸 어쩌겠어.
- 삶과 죽음은 정말 한 끗 차이지.
- 난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 녀석들의 약점을 노려.
- 사냥터만 변했을 뿐, 사냥은 그대로다.
- 녀석들이 실수하는 틈을 노려!
- 우린 사실 같은 편인거 알고는 있어?
- 공허가 날 먹어치우진 않겠지만 서두르지 않으면 다른 이들을 구할 수는 없을 거야.
- 기립! 정조준. 발사!
- 난 공허에서 살아남았어. 죽음을 허락하지 않았지. 그게 내 운명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거야.
- 마치 자석에 끌리듯 우리 둘은 이렇게 전장에서 만나는군.
- 거기! 어서 덤비라고!
- 난 멈추지 않아.
- 치고 빠지는 거다.
- 내 손에 죽는 편이 나을 거다.
- 부숴주마!
- 멍청한 사냥감 같으니.
- 위험은 실제하는 거야. 공포는 허상에 불과하고.
- 사랑? 공포? 뭐라 부르든 상관 없어. 결국 우릴 움직이는 건 생존에 대한 열망이지.
- 이 피부는 나와 함께 존재하고 나와 함께 사냥하지.
- 발사!
- 언젠간 날 인정해 주겠지. 당장은 그냥 내가 필요할걸?
- 싸움 아니면 도피라고? 난 더이상 도망치지 않아.
- 이게 내가 살아남은 이유다.
- 사냥의 이진법. 죽거나 죽이거나.
- 우리 모두의 발밑에서 꿈틀대고 있는 독기. 그 해독제가 바로 나다.
- 용서는 어려운 법. 하지만 감내할 가치는 충분해.
- 제 2의 피부가 내게 제 2의 삶을 허락했지. 당연시 여기진 않겠어.
- 사냥 시작!
- 공허의 분노를 조심해라!
- 물러서지 않아.
- 내가 여길 바꾸고 말겠어.
- 분노는 버려라.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니.
- 두렵지 않다.
- 살아남고자 한다면 절대로 멈춰선 안돼! 공허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 이게 내가 돌아온 이유다.
- 두꺼운 피부가 승리를 부르는 법!
- 야수에게 먹이를 주던가. 스스로 먹이가 되던가.
- 널 위해 준비했어.
- 내가 살아남은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 도망치긴 늦었다.
- 세봤군.
- 내가 처리하지.
- 우선 여기까지. 사냥은 다시 시작된다.
- 겁쟁이군.
- 느려 터져선.
- 이건 몰랐을 거다.
- 이거야!
- 그래!
- 어디 한번 접근해 보시지.
- 여길 떠나게 해주지.
- 우린 여길 지켜야만 해. 내 말을 들어. 유일한 살길이니까.
- 살고자 하는 의지는 모두에게 있는 법!
- 도망쳐봐. 숨진 못하겠지만.
- 넌 내 거야.
- 거봐, 내가 필요할거랬지?
- 놈들이 들이닥칠거야. 만발의 준비가 필요해. 철저히 대비하겠어.
- 약점을 찾았군.
- 피할 줄 알았지?
- 공허 생명체여, 여긴 내 구역이다.
- 너희를 위해, 우리를 위해!
- 돌아가라, 이 공허충!
- 기분 좋은 깜짝 선물이네?
- 내 차례다.
- 카이사, 다음엔 더 잘 하자고.
- 다음엔 생각 좀 하고 오겠지.
3. 기동총격천사 카이사
- 금속 대 금속! 어디 붙어보자고!
- 인간이야? 기계야? 편을 확실히 하라고.
- 하, 기술 혁명 이전의 세계는 이런 건가?
- 강철 대 강철의 승부. 누가 먼저 뚫리나 보자.
- 내 탄소섬유 외골격은 마이크로 운석이나 대기권 귀환, 우주의 진공 상태에도 끄떡없지.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조금 가렵다는 거?
- 마법공학? 그게 언제적 기술이야?
- 내 수트의 인공지능은 대상을 처치할 때마다 기술을 습득하지. 뭐, 그래서 배터리 수명은 조금 닳겠지만.
- 2차 명령. 기능 무효화.
- 난 너희 인간들은 상상도 못할 것들을 봐왔다. 전투 우주선이 불길에 휩싸여 소용돌이.. 허! 저건 복숭아?
- 최우선 명령. 사살!
- 3차 명령! 복숭아!
- 교전 개시!
- 사살 명령 발동!
- 업그레이드할 시간이야 이 고철덩어리에!
- 기술은 진화하는게 아니다. 업그레이드 되는거다.
- 세상에! 업그레이드 할 시간이야.
4. 별수호자 카이사
5. 수정 장미 카이사
[1]
노린건 아니겠지만 상당히 영혼 없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