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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22:58:58

카운트다운(영화)

||<-2><tablewidth=550><table align=right><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bordercolor=#000,#fff><color=#ff0000><bgcolor=#000> 카운트다운 (2011)
Countdown ||
파일:카운트다운_전도연.jpg
<colcolor=#ff0000><colbgcolor=#000> 장르 범죄, 스릴러, 느와르, 액션, 드라마
감독 허종호
각본 허종호, 이형석
제작 조광희 오정완
프로듀서 조진아
출연 정재영, 전도연 외
촬영 김태경
조명 홍승철
미술 양홍삼
음악 달파란, 장영규
의상 곽정애
분장 김이숙
편집 신민경
조감독 권성국
특수분장
특수효과 홍장표
시각효과
음향 웨이브랩
녹음 이승철
색보정
촬영 기간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화사 봄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NEW, 싸이더스FNH
제작비 35억원
개봉일 2011년 9월 29일
화면비
상영 타입 2D (디지털 | 영문 자막 | 가치봄)
상영 시간 119분
월드 박스오피스 $3,168,201 자료
대한민국 총 관객수 471,547명
스트리밍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
5.1. 주연5.2. 조연5.3. 특별 출연
6. 줄거리7. 삽입곡8. 평가9. 수상10. 여담

[clearfix]

1. 개요

2011년에 개봉한 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범죄 영화로, 정재영과 전도연이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 이후로 9년 반 만에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감독 허종호의 입봉작.
또 2011년 제36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초청작이다.

2. 포스터

파일:카운트다운_전도연.jpg
파일:attachment/countdown_movie.jpg
파일:카운트다운_3.jpg
파일:카운트다운_4.jpg
메인 포스터
파일:카운트다운_정재영.jpg
파일:카운트다운_전도연1.jpg
태건호 포스터
차하연 포스터
케릭터 포스터

3. 예고편
예고편

4. 시놉시스

주인공 태건호(정재영)는 사채꾼들한테 부탁을 받아 빌린돈 안날라가게 대신 받아주는걸로 먹고사는 사람이다. 어느날 자신이 간암에 걸렸다는걸 알고, 몇년전에 자신의 아들이 죽으면서 장기를 제공 받았던 사람들을 뒷조사해서 찾아간다. 그러다 사기혐의로 감옥에 들어갔다 출소한 차하연(전도연)을 만나 간이식을 약속받지만 차하연을 뒤쫓는 여러 조직들의 방해가 뒤따르고 일은 꼬여만 간다.

5. 등장인물

5.1. 주연

5.2. 조연

5.3. 특별 출연

6. 줄거리

“내가 살려면 당신이 필요해!”

5년 전 아들을 잃은 이후, 회수율 100%의 냉혹한 채권추심원으로 살아가는 태건호. 감정을 잊고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간암’이라는 인생 최악의 선고가 떨어진다. 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10일 이내, 자신과 장기조직이 일치하는 여자, 차하연의 간을 이식 받는 것뿐. 추적 끝에 태건호는 차하연이 정재계와 법조계 유력인사를 동원한 사기 사건으로 수감중인, 숨쉬는 것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인 미모의 사기전과범임을 알게 되고, 그녀가 수감 중인 공주여자교도소로 향한다.

“그럼 남의 간 받는 게 쉬울 줄 알았어요?”

차하연을 만나 간이식을 부탁하는 태건호. 그녀는 수술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자신을 감옥에 보낸 장본인이자 옛 스승인 조명석의 행방을 찾아줄 것을 그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절박한 상황에 놓인 태건호를 이용해 조명석을 향한 복수에 성공한 차하연은 그를 버리고 달아난다. 이에 태건호는 필사적으로 그녀의 행방을 쫓기 시작하고, 차하연은 자신으로부터 거액을 사기 당한 연변흑사파 두목 스와이에게 붙잡힌다.

“니가 살아야 내가 살아!”

위험을 무릅쓰고, 스와이로부터 차하연을 구해주는 태건호. 10일의 시한이 임박해오는 가운데, 태건호는 마침내 차하연에게서 수술 동의를 얻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수술을 단 하루 앞두고, 차하연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모든 상황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고 마는데…

스스로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와 마지막 한탕을 노리는 여자!

그들의 목숨 건 동행이 시작된다!

7. 삽입곡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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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8 / 10




영화 자체의 완성도와 평가는 꽤 괜찮다. 이동진은 최동훈이 생각난다면서 별 3개 반을 주며 호평했다.

9. 수상

<rowcolor=#ff0000> 연도 시상식 부문 수상자(작)
2011년 26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비평가상 카운트다운

10. 여담


[1] 전 농구 선수. 배구인 신치용의 딸. [2] 사진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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