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킹덤 언더 파이어 후속작 크루세이더에 등장하는 반 벨론드 조직.2. 행적
2차 영웅 전쟁 이후 벨론드 주도의 마족 통합에 다크엘프[1]들이 반기를 들었다 종족과 혈통의 자부심이 넘치는 다크엘프로써는 혼혈이 다수인 뱀파이어의 통치에 반발해 카에데스란 비밀지하조직을 결성하게 된다.그리고 에클레시아와 접촉 에이션트 하트를 찾아 에클레시아에게 넘기면 벨론드를 칠 때 협조한다는 비밀 계약을 맺게 된다. 그리고 리더 격인 리스린의 죽음으로 혼란해지나. 루크레티아가 들어오면서 자츰 안정되었고 발데마르의 죽음으로 혼란한 벨론드를 공격,독립해 헥스터 부근에 자신들의 나라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킹덤 언더 파이어2에서는 사막 오아시스 일대에 자리를 잡았으며, 나라가 세워진 후 권력다툼으로 혼란한 때 먼저 안정을 찾은 벨론드의 공격으로 세력을 잃었다고 하나, 서서히 세력 회복을 하고 있다고 한다.
[1]
다수의 다크엘프들은 벨론드의 지배를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