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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티나 황가 | 라스 공작가 | 베리타 공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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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크 후작가 | 제나 공작가 | }}}}}}}}} |
| Casti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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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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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문장 | 약식문장 |
| 황실의 이치[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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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ente Deo (신의 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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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문장에 있는 글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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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ium Castina (카스티나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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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림 받은 황비의 등장 가문.카스티나 제국을 통치하는 가문. 이 가문의 인물은 청발과 청안이 특징이다.
2. 황족의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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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카스티나 제국의 주인. 제국의 태양이라 불린다. 그는 정실(황후) 한 명과 후실(황비) 한 명을 맞이할 수 있으며 추가로 여러 후궁들도 맞이할 수 있다. 현재의 황제는 제 34대 황제인 루블리스 카말루딘 샤나 카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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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카스티나 제국의 안주인. 즉 내궁의 수장이다. 제국의 달이라 불린다. 황제의 정실이다. 황위 계승권을 가지고 있는 적통 황족이기에 샤나라는 중간성과 미들네임을 가진다. 황후가 될 수 있는 조건은 최소 후작가 이상의 가문의 영애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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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
카스티나 제국 황제의 후실. 즉 내궁 서열 2위이다. 본래 황후에게 자식이 없을 경우 황태자를 낳은 후궁이 오를 수 있는 자리이며 황후를 도와 내궁의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11대 황제 이후로 황제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에게 주는 지위 정도로 전락하였다. 황비는 직계 황족이 아니므로 근위 기사의 호위를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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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카스티나 제국의 차기 황제. 미들네임과 샤나라는 중간성을 가지고 있다. 제국의 작은 태양이라 불린다. 황제가 사망하면 그가 황제가 된다. 보통 1황자라면 쉽게 황태자가 될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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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
황제의 아들. 미들네임과 샤나라는 중간성을 가지고 있다.[3] 황후나 황비의 장남이라면 황태자에 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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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
황제의 딸. 제국의 꽃이라 불린다. 미들네임과 샤나라는 중간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만약 결혼을 한다면 미들네임은 버려야 하지만 샤나라는 중간성은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다.[4]
3. 모니크 가와의 관계
황가와 모니크 가는 특별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대표적으로 피의 맹세가 있다. 이외에도 하술할 홍옥으로 만들어진 봉이 있으며 모니크 가는 황가에 절대적으로 충성한다. 그래서 황권강화를 위해 황제들은 모니크가의 '피의 맹세'를 받고 싶어했고 회귀 전 아리스티아와 케이르안의 죽음이 제국의 멸망의 시작이 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3.1. 홍옥으로 만든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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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옥으로 만든 봉 |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봉. 글씨가 빼곡하게 세공되어 있고 한쪽 끄트머리에는 청은색 술이 달려있어 아름답다.
이 봉은 카스티나 제국 9대 황제 아브라식스 솔 샤나 카스티나가 모니크 가에 어떤 죄도 1회 면제시킬 수 있는 면책권을 상징한다. 이것의 존재는 모니크 가의 가주와 카스티나 제국의 황제만 알고 있다. 사실 루블리스가 어릴 때 몰래 가지고 가려던 물건이기도 했다.
4.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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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미르칸 루 샤나 카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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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아리엘 루 샤나 카스티나
- 황태자 -> 황제 루블리스 카말루딘 샤나 카스티나
===# 미래의 황족 #===
-
황후
아리스티아 피오니아 샤나 카스티나
- 제 1황녀 디아나 레풀젠티아 샤나 카스티나(루블리스&아리스티아의 장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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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아드리안 샤나 카스티나(루블리스&아리스티아의 장남)[6]
- 제 2황녀 엘리나 샤나 카스티나(루블리스&아리스티아의 차녀)
[1]
약식문장에 있는 라틴어 문장을 번역한 것이다.
[2]
미르칸과 루블리스, 아드리안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
[3]
별칭은 나오지 않았으나, 제국의 별이라 불릴 것이라고 추측된다.
[4]
에르니아 샤나 데 라스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
[5]
대부분의 독자들은 디아나가 후작위를 이었을 거라 추측한다. 디아나와 그라디스가 친한 친구사이인데 그라디스는 작위가 없는 방계이므로 디아나가 후작위를 이어 그라디스와 결혼하면 그라디스도 지위가 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디아나와 그라디스의 사이를 보아 엘리나가 후작위를 이었을 거라는 추측을 하는 독자들도 있다.
[6]
황제가 된 후 알리시아 샤나 카스티나를 황후로 삼으며 1황녀 엘로이즈 샤나 카스티나를 자식으로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