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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27 12:52:43

카발 온라인/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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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무기
2.1. 그레이트소드2.2. 다이카타나2.3. 블레이드2.4. 카타나2.5. 오브2.6. 크리스탈2.7. 차크람
3. 방어구
3.1. 아머슈트3.2. 배틀슈트3.3. 마샬슈트
4. 액세서리
4.1. 링4.2. 아뮬렛4.3. 이어링4.4. 브레이슬릿4.5. 벨트4.6. 참4.7. 탈리스만4.8. 커넬리언4.9. 아르카나4.10. 이펙터4.11. 에펄릿4.12. 룬4.13. 탈 것
5. 펫6. 소모품7. 코스튬

1. 개요

카발 온라인에서 나오는 아이템을 적은 문서다. 크게 무기, 방어구, 액세서리, 소모품, 탈것으로 나뉜다. 홈페이지에서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올렸기 때문에 문단 곳곳에 출처가 붙었다.

2. 무기

공격력을 좌우하는 품목이다. 배틀스타일에 따라서 필요한 물건이 다르다. 그리고 특정 등급부터 레벨 제한이 붙는다.

2.1. 그레이트소드

워리어 전용 아이템. 파괴력을 중시하는 워리어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공격력이 가장 뛰어난 제품이 이거다. 출처는 여기다.

이거는 아이템 목록이다.

2.2. 다이카타나

워리어 전용 아이템. 민첩성을 중시하는 워리어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그레이트소드보다 위력이 조금 떨어져서 그렇지 이쪽도 장난이 아니다. 출처는 여기다.

이거는 아이템 목록이다.
그레이트소드와 비교하여 시세가 저렴하기 때문에 실속을 챙기는 유저들이 사용한다. 다만 블레이더와 달리워리어는 민첩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없어서 카타나를 쓰는 블레이더와 비교하여 어마어마한 손해를 감수해야한다. 노작 팔라디움 무기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그레이트 소드는 민첩 60인데 반해 다이카나타는 민첩을 180이나 찍어야 한다. 워리어의 1힘 당 공격력 상승치는 1.015이므로 무려 121.8이나 차이가 나게 된다. 고스펙에서의 공격력 100 차이는 몇 천의 공전 차이를 유발할 수도 있을만큼 어마어마한 수치이며 심지어 7작 기준으로 계산하면 차이는 훨씬 벌어질 것이다. 작정하고 현질한다면 이왕 사는 것 그레이트소드를 사자. 다이카타나는 되팔 때도 어려움을 많이 겪는 편이다.

2.3. 블레이드

한쪽 손만으로 사용하는 양날 검이다. 포스 실더와 파괴력을 중시하는 블레이더가 사용한다. 출처는 여기다.

이거는 아이템 목록이다.

2.4. 카타나

역시 한쪽 손만으로 사용하는 외날 검이다. 포스 블레이더와 민첩을 중시하는 블레이더가 사용한다. 재빠른 공격을 펼치기에 유리한 제품이라서 실질적인 파괴력은 블레이드 못지않게 뛰어나다. 출처는 여기다.

이거는 아이템 목록이다.

2.5. 오브

위저드와 포스 블레이더가 사용하는 포스 증폭제어기다. 출처는 여기다. 제어보다 증폭에 무게가 실리는 제품이다.

이거는 아이템 목록이다.

2.6. 크리스탈

포스 아처와 포스 실더가 사용하는 포스 증폭제어기다. 증폭이 아닌 제어에 치중된 물품이다. 출처는 여기다. 작명 원리가 오브와 똑같다.

이거는 아이템 목록이다.

2.7. 차크람

글래디에이터 전용 아이템. 기존 검에서 나타난 한계를 극복한 무기다. 상당한 무게를 자랑하는데도 전천후 공격을 펼치기에 유리하다. 출처는 여기다.

3. 방어구

방어를 책임지는 아이템이다. 무기처럼 배틀스타일에 따라서 다른 물건이 필요하며, 특정 등급부터 레벨 제한이 붙는다. 글러브, 부츠, 헬멧, 슈트로 구성된다. 특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세트 효과도 발동한다. 명칭이 같더라도 성별에 따라서 외형이 다르게 출력된다. 블루스틴, 티타니움, 오스미움 등급인 아이템에 방어구 전환 카드를 쓰면 전용 방어구가 된다. 배틀스타일마다 사용할 카드가 다르다. 전용 방어구와 관련된 내용은 여기서 가져왔다.

3.1. 아머슈트

북쪽 대륙인 미드레스에서 제작되는 갑주다. 금속과 가죽을 섞어서 만드는 갑주라서 무겁다. 워리어, 포스 실더, 글래디에이터가 사용하는 세트다. 출처는 여기다.

목록은 이렇다.

3.2. 배틀슈트

서쪽 대륙인 파스투르에서 제작되는 갑주다. 천으로서 만드는 갑주라서 실용적이다. 포스 블레이더, 포스 아처, 포스 거너가 사용하는 세트다. 방어력은 마샬 세트와 아머 세트의 평균 정도이며, 디자인은 셋 중에서 가장 우월하다. 출처는 여기다.

목록은 이렇다.

3.3. 마샬슈트

남쪽 대륙인 후안에서 제작되는 갑주다. 배틀슈트처럼 천으로 제작되며, 더위를 막으려고 통기성까지 고려한다. 블레이더, 위저드가 사용하는 세트다. 출처는 여기다.

목록은 이렇다.

4. 액세서리

무기, 방어구가 아닌 장비를 뜻한다. 링, 아뮬렛, 이어링, 브레이슬릿, 벨트, 참, 탈리스만, 커넬리언, 아르카나, 이펙터, 에펄릿, 룬으로 분류된다.

4.1.

직역하면 반지다. 오른손에 둘, 왼손에 둘씩 착용하는 장비다. 특정 옵션은 무한정 올라가지 않는다. 출처는 여기다. 여기서 나온 특정 옵션이 바로 크티리컬 확률 증가다. 크리티컬 확률 증가는 맥시멈 32%까지 적용된다.

목록은 이렇다. 크리티컬 확률 16%와 크리티컬 데미지 3% 관통 50이 붙은 반지로 카발 온라인을 즐길 수 있는 최소 스펙을 지칭하는 템각적의 구성요소다. 말이 마지노선이지 무자본 캐릭터가 이를 마련하기에는 터무니 없는 시간이 들어갈 것이다. 올드유저들이 하나같이 말하기를 자기 캐릭터에 엄청난 애착을 갖고 게임하는 것이 아니라면 10만원정도를 주고 템각적이 붙어있는 만렙 캐릭터를 사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하고 실제로도 그렇다.

4.2. 아뮬렛

직역하면 부적이다. 현실에서 보이는 목걸이를 떠올리면 쉽다. 목에 거는 장신구이기 대문에 격투를 벌일 무렵마다 분실되기 일쑤다. 출처는 여기다. 힘의 목걸이, 지능의 목걸이, 민첩의 목걸이 부분에서는 오른쪽으로 갈수록 등급이 높은 아이템이 나온다.

목록은 이렇다.

4.3. 이어링

직역하면 귀고리다. 현실에서 보이는 귀고리와 똑같다. 이거는 명예 등급을 요구하는 장비다. 출처는 여기다.

목록은 이렇다.

4.4. 브레이슬릿

직역하면 팔찌다. 현실에서 보이는 팔찌와 똑같다. 이것도 명예 등급을 요구하는 장비다. 출처는 여기다.

목록은 이렇다. 관통이 붙은 상태로 증폭을 1.5 크뎀으로 환산하여 도합 크뎀이 10 이상이 붙는다면 부르는게 값이 된다. 최고 옵션은 크리티컬 데미지 27%에 관통 에픽이 붙은 것.

4.5. 벨트

직역하면 허리띠다. 현실에서 보이는 허리띠와 똑같다. 출처는 여기다.

목록은 이렇다.

4.6.

직역하면 부적이다. 현실에서 보이는 부적과 똑같다. 종류마다 올라가는 능력이 다르다. 출처는 여기다. 일반 참과 합성 참으로 나뉜다. 이름에 들어가는 보석은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호박, 자수정을 뜻한다.

목록은 이렇다.

4.7. 탈리스만

이것도 직역하면 부적이다. 대신 이거는 품에 넣는 보석이랑 비슷하다. 정확한 이름은 혼돈의 탈리스만이며, 레벨 100부터 착용 권한이 나온다. 등급은 0~10까지 나뉜다. 혼돈의 탈리스만 10단계, 파멸의 수정구 1개, 파괴의 수정구 1개를 클로이에게 바치면 혼돈과 파멸의 탈리스만이 태어난다. 출처는 여기다. 혼돈과 파멸의 탈리스만은 당연의 혼돈의 탈리스만 +10보다 좋다.

4.8. 커넬리언

무슨 보석이 박힌 금속 장식이자 아뮬렛처럼 목에 거는 장신구다. 아뮬렛과 다르게 목에 달라붙도록 설계되었다. 탈리스만처럼 레벨 100부터 착용 권한이 나온다. 등급은 0~20까지 나뉜다. 출처는 여기다.

4.9. 아르카나

무슨 깃털처럼 생긴 액세서리다. 공격이 중점인 혼돈의 아르카나, 방어가 중점인 질서의 아르카나로 나뉜다. 수호의 아르카나도 방어가 중점인 제품이다. 등급은 0~20까지 나뉜다. 서로 다른 아르카나 둘이 필요하다. 혼돈의 아르카나 둘을 착용하지 못한다는 소리다. 출처는 여기다.

4.10. 이펙터

특정 스킬에 책정된 효능을 높이려고 쓰는 아이템이다. 이펙터는 배틀스타일마다 두 가지씩 나온다. 아르카나처럼 서로 다른 제품들이 필요하다. 이펙터를 감정하려면 주시의 거울이 필요하다. 이거는 브론즈, 실버, 골드로 나뉘는 아이템이다. 출처는 여기다.

이펙터가 적용되는 스킬은 이렇다.

4.11. 에펄릿

여기서는 어깨에 장착하는 아티팩트로 나온다. 출처는 여기다. 방어구 세트와 똑같은 등급인 에펄릿을 쓰면 외형이 바뀐다. 종류는 수호의 에펄릿, 질서의 에펄릿, 전사의 에펄릿, 현자의 에펄릿으로 나뉜다. 등급이 같은 방어구 세트보다 훨씬 비싼 장비다. 가장 유력한 모티브로 추정되는 표현은 영어로 견장을 뜻하는 epaulette이다.

4.12.

직역하면 신비한 뜻이 들어간 상징이다. 에센스 종류마다 올라가는 능력이 다르다. AP를 투자하면 룬 레벨이 올라간다. 출처는 여기다. 1AP는 1천만 AXP로 환산된다. AXP는 레벨 120부터 적용되는 개념이다. 이번부터 나올 개념은 블렌디드 룬이다. 블렌디드 룬은 에센스 룬과 업그레이드 코어를 조합해야 나오는 물건이다. 블렌디드 어빌리티를 발동하려면 이게 무조건 필요하다. 조합에 실패하면 에센스 룬과 업그레이드 코어가 모두 사라진다. 출처는 여기다. 마지막으로 나올 개념은 룬 슬롯 익스텐더다. 이거는 이름 그대로 룬 슬롯을 늘리는 아이템이다. 제조 의뢰 절차를 거쳐야 태어나는 아이템이다. 출처는 여기다.

템각적의 적이 적중룬을 의미하는데 초월자레벨이 생기고서 중요성이 떨어지게 되었다.

가장 기본적으로 맞춰야할 룬을 말하자면
피흡→크상→크뎀→증폭→공격률→방어율→공격력(매직캐 마공)→방어력→힘,민,지 캐릭터의 공격력 증가 담당 스텟
순서로 맞춰주는 것이 효율이 좋다.

특히 피흡룬과 크상룬은 무슨일이 있어도 맞추자. 피흡룬을 풀업항 경우 익스토션 브레이슬릿 자리에 프리데우스나 시에나 팔찌와 같은 공격스텟이 높은 팔찌를 찰 수 있으므로 전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크상룬은 크상이라는 옵션의 특성상 많이 확보하기가 어려워서 1%만 올려줘도 매우 크게 작용하는데 크상룬 풀업시 3%씩이나 올려준다. 펫의 옵션에 크상이 몇개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되는 걸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이다.

4.13. 탈 것

현실로 따지면 자가용에 가까운 아이템이다. 종류는 아스트랄 바이크와 아스트랄 보드로 나뉜다. 아스트랄 바이크는 아스트랄 바이크-블루, 아스트랄 바이크-RW3, 아스트랄 바이크-PW5, 아스트랄 바이크-QW7으로 나뉜다. 바이크 색상을 바꾸려면 코팅 키트가 필요하다. 마을에 자리잡은 잡화상점 NPC들이 다루는 품목이다. 그리고 외형을 바꾸려면 외형 변경 아이템이 따로 필요하다. 놀랍게도 바이크도 강화 대상이다. 등급은 0~20까지 나온다. 아스트랄 바이크를 다루려면 작은 조건이 필요하다. 아스트랄 보드는 아스트랄 바이크보다 낮은 레벨에서 사용하는 장비다. 보드 카드를 장착한 다음에 특정 스킬을 발동해야 보드가 튀어나온다. 바이크보다 낮은 레벨에서 쓰는 장비라서 옵션이 빈약하다. 출처는 여기다. 바이크도 보드와 발동 메커니즘이 똑같다.

5.

현실로 따지면 애완동물 같은 아이템이다. 펫을 키우면 유저에게 좋은 능력이 부여된다. 무엇보다도 비싼 펫은 귀엽다. 펫과 관련된 아이템도 몇몇 돌아다닌다. 출처는 여기다.

6. 소모품

문자 그대로 각종 소모품을 뜻한다. 포션부터 던전 입장권, 업그레이드 아이템, 스타일 변경 아이템을 비롯한 여럿이 소모품이다.

7. 코스튬

무기, 방어구, 바이크 같은 물건을 꾸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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