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1 14:08:28

치삼만화

치삼에서 넘어옴
파일:카카오웹툰 아이콘.svg 카카오웹툰 연재작
{{{#!wiki style="margin: -5px -10px;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16px -11px" 완결 폐간 }}}
치삼
파일:치삼.jpg
글/그림 <colbgcolor=#fff>치삼
연재 사이트 다음 웹툰
연재 날짜 2014년 5월 24일 ~ 2015년 12월 19일
연재 요일 토요일
장르 코믹, 옴니버스
연재처 1화 보기
목록
더빙툰
치삼 탐정 사무소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소개2. 특징3. 그림체4. 등장인물5. 유튜브6. 여담

[clearfix]

1. 소개

치삼 작가가 2014년 5월 24일부터 다음 웹툰에서 매주 토요일 연재를 하는 웹툰이다. 병맛 컨셉의 옴니버스 스타일의 웹툰이다. 정식 연재 이전에는 웃긴대학에서 펜터치 위주의 흑백 만화로 연재되었는데, 다음 입성 후 풀컬러로 연재되고 있다.

2. 특징

매화 에피소드가 달라지며 항상 누군가가 골탕먹는 것으로 끝난다. 사건이 발생할 경우에도 딱히 선역 악역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다 똑같은 욕심쟁이 인간군상의 일면을 보여준다. 많은 경우 예상 못한 반전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매우 높은 확률로 등장인물이 주르륵 눈물을 흘리는 것이 특징이다.

오너캐도 종종 등장하는데 보통 거지 현시창 인생으로 등장하여 작품의 자학적 정서를 배가시킨다.

다음 공뷰 플랫폼으로 더빙툰도 연재되고 있는데, 조규준, 이호산, 권문정[3] 성우가 1인 다역을 맡아 원작과 같은 매주 토요일 선보이고 있다.

재미를 추구한 병맛 웹툰이지만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발군의 풍자력을 보여 주기도 한다.

만화나 유튜브에서나 미국인들은 인종과 무관하게 양키[4]라고 까이거나 헬로 니그로라고 까이는 등 푸대접을 받는게 특징이다(...)

3. 그림체

치삼만화는 다음과 같은 특징의 그림체로 유명한데 이것은 웃대 시절부터 이어진 치삼 고유의 특성이기도 하다.

4. 등장인물

5. 유튜브

2019년부터 유튜브 시리즈도 시작했다. 기존 치삼만화나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업로드하며 특유의 그림체가 그대로 움직이는데다 목소리도 치삼 본인이 연기하여 매우 병맛이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많다.

확실한 재미도 보장하고 스토리도 탄탄하지만, 사정이 넉넉치 않은 건지 아니면 본인이 게을러서 그런 건지 몰라도 업로드 주기가 무지막지하게 길다. 퀄리티가 엄청나거나 길이가 20분 이상으로 긴 거라면 모를까, 고작 2 ~ 3분짜리 영상이 무려 한 달 주기로 올라올 정도로 속도가 더딘 편이라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잊으면 돌아오는 유튜버로 각인된 상태이다(...). 덕분에 유튜브 계정이 개설된 지도 3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보다 더 늦게 등장한 애니메이션 유튜버보다 구독자 수가 적은 신세. 물론 본인도 이 문제에 대해 자각하고 있어서 이와 관련된 소재로 자학개그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12] 근데 실천을 안한다

5.1. 영상 목록

자세한 내용은 치삼/영상 목록 참고.

6. 여담



[1] 본계정 [2] 부계정 [3] KBS 35기 성우. [4] 아니면 양키 백돼지라고 까거나. [5] 사실 많이 안 나올 뿐이지, 목이 있는 캐릭터도 등장하긴 한다. [6] 모터쇼 알바에서는 여자한테서 10년만 젊었어도 라고 혼자말을 하는데 그걸 한 남성이 고영욱하고 성범죄라고 생각해서 결국에는 잡혀가고.. 엿 가게 알바에는 엿 날리는 아이한테 가위로 자를려고 장난을 치다가 결국에는 경찰한테서 잡히고 만다. 이후 pc방에는 카운터에서 골아 떨어지면서 해고, 결국에는 노숙자가 된다. [7] 다만 달리기 신경이 좋은 것인지 그 남성을 잡으면서 그대로 암바를 해 버린다. [8] 데스노트에 사인하면서 박동철이라는 이름을 적는다. [9] 이 때는 동철이하고 달리 발로 차면서 책피라고 하였다. [10] 이후 저 외국인을 감옥에서 만난다. [11] 사실상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으로 봐야한다. [12] 대충 먼 미래에는 영상 업로드가 월드컵 주기보다도 늦어진다는 내용이다(...) [13] 편향도 그렇지만 논리도 '한시간 일해도 빅맥 못 먹으면 밥버거 먹어'수준이니 조선일보도 감싸주기가 힘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