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힌발리 전투 Battle of Tskhinva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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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오세티야 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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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
2008년 8월 8일 ~ 8월 11일 | |
장소 | |
남오세티야 츠힌발리 | |
교전국 및 교전세력 |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러시아 [[남오세티야| ]][[틀:국기| ]][[틀:국기| ]] 남오세티야 |
[[조지아| ]][[틀:국기| ]][[틀:국기| ]] 조지아 |
지휘관 | |
아나톨리 흐룰료프[1] 마라트 쿨라흐메토프 아나톨리 바렌케비치 바실리 레노프 |
마무카 쿠라슈빌리 자자 고바가 |
병력 | |
10,000명 3,500명 |
11,000명 |
피해 | |
67명 전사 283명 부상 82명 전사 |
169명 전사 1명 실종 |
민간인 피해 불명 | |
결과 | |
러시아군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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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오세티야 전쟁 당시 남오세타야 츠힌발리에서 발생한 전투.2. 전개
조지아 대통령 미헤일 사카슈빌리는 남오세티야 지역의 영토 회복을 위해 오후 2시 30분 조지아군에 남오세티야의 츠힌발리 공격을 지시했으며 약 12000명의 조지아군과 조지아 내무군이 츠힌발리 공격에 투입되었다. 오후 11시 30분 조지아군 포병이 츠힌발리에 포격을 개시했다.8월 8일 자정 직후 남오세티야 주둔 러시아 평화유지군 2개 대대가 러시아군 총참모부로부터 로키 터널과 츠힌발리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점령하라는 지시를 하달받았다.
오전 3시 러시아군의 주력부대들도 투입되었다.
조지아군은 러시아군을 고립시키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츠힌발리라도 점령하기 위해 츠힌발리로 진격했으나 러시아군에 막히고 압하치야군이 참전해 전선이 늘자 조지아군은 후퇴했다. 러시아군은 츠힌발리를 점령하고 조지아 본토의 핵심 도시 고리까지 진격했다.
[1]
제58제병협동군 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