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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6:54:18

츙츙/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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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품 소개

1. 개요

2차창작 캐릭터 츙츙과 관련된 학대물 SS들의 줄거리를 모아놓은 문서.
아래 작품들의 한국어 번역본은 새토리 저장소에서 볼 수 있다.어째선지 학대물이 대부분이다.아니 죄다 학대물이다.

2. 작품 소개


* 참새와 츙츙
굶주리고 있는 츙츙이 냄새를 따라 걸어가보니 열매나 과일이 수북히 놓여 있는걸보고 귀엽다고(웃음)하느님이 준거 다고 먹는데 사실 참새의것었고(그러면서 참새를 도둑 취급한다)공격을 당한다음에 참새가 가지만 고양이가 오고 물리고 난뒤 놓으면서 끝난다.
어느 일요일, 호노카와 그녀의 애완동물 새토리는 에리와 논구리랑 함께 공원에서 놀다가 새토리는 논구리와 함께 술래잡기를 하지만 너무나 느린 속도때문에 흥미를 못 느끼고 논구리를 때린다. 그것을 말리려는 에리의 손가락을 물고, 에리는 화를내며 본의 아니게 새토리의 복부를 가격하고, 새토리는 그 반동으로 두개골이 골절된다.
호노카는 새토리의 부상을 치료하고 기적적으로 회복되지만 내장기관이 망가진탓에 귀여운 타마츙을 낳지도 못하는 몸으로 살아가게 된다. 새토리는 그래도 호노카와 죽을 때까지 평생을 계속 살수 있을거라고 믿지만........
에리는 어느때처럼 논구리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려고하나,새토리에게 물리고나서 미나린스균이라고 하는 예방접종을 받지않은 새토리에게서 나오는 바이러스에 사망하고만다. 그리고 호노카의 집에서 방호복을 쓴 사람들이 새토리와 히나츙들(?)(갑자기 자식들이 생긴것은 설정오류인듯 하다.)을 케이지에 넣고 츙살처분장에서 많은 새토리들과 함께 처분된다. 호노카와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하지만 그 사건이후로 에리의 죽음에대한 러시아 국민들의 분노, 엄청난 악플로 인하여 코사카집안은 쥐도 새도 모르게 오토노키자카를 떠나고 키우는 사람에게까지 불행을 주는 괴조 츙츙에대한 소문만이 떠돌아다니는 것이었다.
어느날 새토리가족은 호노카의 스쿨 아이돌 공연을 보고 감명을 받아 자신들도 스쿨아이돌이 되려하나 악수회에서 학대파가 악수를 가장한 학대로 새토리들을 짜부러트려 죽인다.
주인공은 한 새토리를 귀엽다며 치즈케이크로 꼬신 다음 집에들어와 새토리를 다음날 아침까지 돌본다. 새토리는 고맙다면서 이제 가봐야겠다고 하는데 주인공은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그녀에게 새토리들이 팔다리가 잘린사진, 염산에 넣어 쮸웅~하고 비명을 지르며 죽어간 사진등을 보여주고 새토리는 "츙츙이 귀엽다는 것은 거짓말이지 츙?!” 이라며 충격에 빠질새도 없이 츙츙의 오른쪽 날개에 못을 수도 없이 박고, 주인공은 "츙츙의 날개는 정말 따뜻하네, 이걸로 소중한 타마츙, 츙츙의 타카야모노~라며 안아주는 구나" 하며 왼쪽날개에도 못을 박고, 아예 날개를 못쓰게 지져버린다. 그리고 학대받은 타 새토리들 컬렉션에 전시하며 새로운 수집품이라고 한다.
호노카는 새토리들에게 일주일간 설탕물만 주며 금식시키고 그 보상으로 치즈케이크를 주겠다고 한다. 아주 기뻐하는 새토리가족은 솥에있는 치즈케이크에 뛰어들어 포식을하며 왜 허너카츙은 안 먹나고 하지만, 이미먹었다고 한다.
호노카는 쥐도새도 모르게 솥의 뚜껑을 닫고 말그대로 가마솥안의 물고기가 된 새토리들은 의심도 하지 않는다.
그들이 먹은 치즈케이크에는 위스키가 들어있어 금방 취해버리고, 솥안이 가열되어 대부분이 사망한다. 나머지 새토리는 치즈케이크안에 들어가면 괜챃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그안에 산소가 없어 질식사한다.
이것이 츙츙 치즈케이크 지옥 음식이다. 털때문에 비위생적이라하여 금세 사그라 들어, 일부 매니아층만이 즐긴다고 한다.

* 피부병
더러운 케이지(왜나면 항상 호노카가 청소하는데 컨디션이 무너졌고 다른 가족들은 싫어해서 접근안하기 때문)에서 츙츙과 히나츙이 살고 있는데 호노카가 입원하고 츙츙에게 가려움이 생겼고 더 심해진다 어미인 이상 히나츙을 간호해야해서 내팽겨줄순 없다. 다음날에 몸에서 악취가 진동하고 고름이 나은데 기분 나쁘다고 거부하지만 히나츙에게 쓰러지고 고름투성이의 얼굴을 볼비빔하고 해방되었을땐 얼굴이 고름 투성이었다. 다음날 눈을 떠서 히나츙을 흔들었더니 찢어지면서 떨어졌다.눈을 열심히 찾을러고하는데 발이 고름으로 축늘어진 나머지 찢어졌다. 그후 호노카가 방에서 본건 썩어서 파리가 꼬인 끈기있는 반 액체의 것이었다..
호노카의 집에는 새토리 가족들이 살고있었다. 호노카는 그들에게 치즈케이크, 마카롱을 먹이로 주고 있었으나 전통이 있는 화과자점이라해도 그 가격을 충당하는데는 일반 여고생의 경제력으로는 부족했고 병아리만해도 열마리나 되어 상당히 부담이된다. 어느날, 호노카는 그들에게 내일 이사간다는 말을한다. 새토리들은 치즈케이크 하우스로간다는 비현실적인 상상을 하며 설레임에 억지로 라도 눈을 감으며 잠을 청한다. 어미새토리는 다음날아침에 자신이 밀폐된 공간에 있음을 알고, 자식들을 못만난다는 것 때문에 호노카에게 도움을 청하나 강력한 열때문에 몸이 팽창하면서 사망한다.
호노카:"자, 츙츙 만쥬 한개입니다!”
손님:"오늘도 이 계절이 왔어요"
사실은....... 새토리를 반죽, 각종 재료들을 함께 전자레인지에 넣어 새토리가 터지면 츙츙 만쥬가 완성된다, 이것은 호무라의 특제 상품으로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것을 먹음으로서 지나가는 계절의 빠름을 느끼며 흐뭇해한다.
한편.... 히나츙들은 치즈케이크 하우스는 커녕 밀폐된 공간에서 음식도 없이 굶다가 한마리만 살아남는 배틀로얄에서 호노카의 실수로 전부 아사해버리고 만다.(살아남은 히나츙은 만쥬재료로서의 가치가 없고,그 아비규환에서 살아남은 한마리만이 자식들을 낳는 어머니가 되고, 또다른 츙츙만쥬의 재료가 되고 그 새토리가 새끼들을 낞는 순환. 어차피 히나츙은 다음 날만 되면 트라우마를 싹다 잊어버린다는 설정) 하지만 호노카는 어차피 치즈케이크를 준비해놓으면 다른 새토리가 오니까 별걱정은 하지않는다.

주인공은 한 음식잡지의 기자로서 비스트로 미나미라는 츙그라(본 명칭, 이하 츙그라로 표기)생산시설을 방문한다. 우미는 츙그라가 어떻게 생산되는 지를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일단 새토리들이 길러지는 곳을 방문, 그곳에서는 자신들의 운명도 모른채 오토노키자카의 아르바이트 생들과 함께 피요츙과 놀아달라거나, 왕야후유얏츙이나 만들어 달라고 한다. 우미는 다음부터 츙그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겠다며, 축사로 향한다. 그곳에서는 거의 축사안을 꽉 채운채 비대해지고, 강제 비육을 당하는 끔찍한 광경을 보지만 주인공은 음식 잡지 기자로서의 ㅈㅏ존심을 걸고 다음 작업으로 향한다.
우미는 새토리들이 자신을 우미츙, 우미츙 마치 우미쨩으로 부르는 친구같은 존재를 죽이는 것은 자신으로써도 힘든일이라며 머리를 박자맞추듯이 부수고, 능숙하게 제모를 한다음, 츙그라를 수확한다 우미는 이 작업은 거의 30분 정도 지속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츙츙의 고기는 기름진 상태라 분쇄시켜 기름으로 만든다음 츙그라에 소테시켜 먹으면 일품이라는 말을 덧붙인다. 주인공은 그 음식은 정말 일품이라 말하면서 죄책감이 들지만 그 맛으로 인하여 다 사라진다는 투로 말하는 것이 포인트.
푸아그라항목을 보면 그 과정이 놀랍도록 흡사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한 새토리는 선천적으로 자식을 낳지 못하여 허락을 받아 다른 새토리들의 피요츙이나 히나츙들을 보며 그것을 위로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못참고 다른 새토리의 피요츙을 유괴해 자신의 둥지로 피하여 피요츙에게 치즈케이크를 과하게먹여 괴롭게한다음 새로운 왕야후유얏츙을 선물하지만 피요츙에게는 이미쓰고있는 베게가 있어 잠도 못자고, 치즈케이크를 너무 과하게 먹어 새토리의 베게에 구토를 해버린다. 그 베게는 피요츙시절에 어미에게 선물받은 것이라 분노하여 피요츙을 죽여버린다 5분 전만 해도 사랑한다고 했으면서 바로 태도가 바뀌는 것에 글쓴이마저도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뉘앙스로 글을쓴다, 배게도 더러워져 잠도 못자는 새토리한테 자식을 빼앗긴 어미새토리와 그 일행들이 쫓아와 자식의 시체를 보고 분노한 새토리와 그 일행들의 린치로 죽어가는 와중에도 죄가 없다는 츙츙의 독백이 압권.
어느날, 피요츙은 비둘기를 보고 자신도 하늘을 날고 싶어 하지만 어미와 다른 새토리들도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 이후로 피요츙은 최소한의 식사만하고 나는데에만 집중하여 한 며칠후에 트럭 꼭대기에서 비행 시도를한다. 어미새토리는 깜짝놀라 친구들과 함께 피요츙을 데리러오려 하지만 단것만 먹고 낮잠만 자는 새토리들은 오르지도 못하였다, 피요츙은 하늘을 날려하고, 새토리는 피요츙이 죽을 까봐 걱정하지만, 이게 웬걸? 피요츙은 조금 이나마 날고 있었고, 어미새토리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다른 새토리들도 충격을 먹고 자극을 받아 자신들도 날고싶다고 한다.
하지만..... 피요츙은 몇초도 안지나 힘이들어 어미한테 도와달라 하지만, 어미는 자랑하느라 정신이 없고, 그 무관심에서 낙사해버리고 만다.... 어미는 슬피 울고, 그 소동때문에 까마귀들에게 배를 찔리고 눈이 파먹힌다. 까마귀들은 어미새토리를 노리려고 하는데 가관스럽게 자신이 조금전에 자랑스러워한 피요츙을 내놓겠다고 하지만, 까마귀들은 그것을 무시하며 둘다 먹어 버린다.
글쓴이 마저도 피요츙이 하늘에대한 동경만 없었다면 무리가 전멸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포인트.
며칠동안 비가 내리고, 마침내 비가그쳐 산책을 할 수 있게된 히나츙들, 새토리는 그것을 보고 흐뭇해한다. 히나츙들은 거미줄에 걸려있는 물방울을 타카야모노로 삼자고 하고 건드리지만, 물방울은 페이크에다 거미줄에 걸려 움직이지도 못하는 사이에 거미가 접근하는 와중에도 새토리들의 자매애는 위기 상황에서는 실장석과 같이 내 옆의 자매 히나츙이 더 맛있다고 말한다. 다른 히나츙도 웃기지 말라며 이쪽이 더 맛있다고 말한다, 그 거미는 그것을 비웃으려는 투로 히나츙의 채액을 빨아먹어 미라로 만들어 버린다. 히나츙이 비명을 지르자 어미 새토리가 도우러 오지만,거미줄이 눈에 걸린사이에 다른 히나츙마저 죽인다.
새토리의 복수를 담은 공격도 아예 안 통하고, 거미는 새토리의 복부에 알을 낳아 새토리는 엄청난 격통으로 사망한다.
새토리가족은 귀여운 여자아이(웃음)라며 산책을하다 어미가 앉은 곳이 하필이면 돌이 있던 자리라 돌이 항문에 박혀 괴로워하고 새끼들에게 뽑아달라고 하지만 엉덩이 부분에 똥이 달라붙어있어 새끼들은 그것을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엉덩이가 더럽다고 싫어한다.) 분노한 히나츙이 돌부분을 치자 돌이 오히려 더 깊게 들어가비리고.... 새토리는 그것의 심각함을 전혀 모를채로 둥지로 돌아와 잠을 청하지만 밤에 똥츙(똥)이 마려워 멍청하게도 둥지안에 싸려고 시도하지만 구멍이 막혀 도저히 안나오자 새끼들은 잠에서 깨고, 이기적이게도 어미문제는 자기가 해결하라는 식으로 나오자 피요츙에게 빼달라며 엉덩이를 들이대며 압사시켜버리고, 히나츙은 둥지를 떠나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그것에 충격을 받고 똥은 더 마려워지고, 구멍은 막혀있어 결국 입으로 토해버린것 때문에 사망해버린다[4]
한편, 히나츙은 둥지로 돌아갈까 하다가 "어차피 집에 돌아가묜 마마칭이 더러운 궁둥이 내밀거야칭"이라는 불효막심한 말을 하지만 갑자기 솔개가 히나츙을 채가 자식들에게 먹이가 되자 어미새토리를 거부했던 주제에 "마마칭, 도아저치잉!” 이라면서 도와달라고 하지만 때는 이미 늦어 솔개밥이 되어버린다. 어느날, 새토리가족은 산책을 하다가 어미가 갑자기 멈춰선다, 가족들은 어미와 충돌하면서 왜그러냐고 하자 치즈케이크 냄새를 맡아 빨리 그곳으로 가자고 한다. 치즈케이크를 발견하고 먹는중에 개미떼들이 치즈케이크를 먹으려하자, 어미는 쫓아내는 것을 자식들에게 도와달라고 하나 자식들은 마마칭이 하라면서 자기들은 먹기만하는 이기적인 행동을한다. 결국 어미가 혼자 다 쫓아내고, 공원의 풀밭에서 낮잠을 자기로한다. 왕야후유얏츙이 없어도 충분히 잘만하기 때문에 상관은 없다. 히나츙, 피요츙은 몸이 가렵다고 말하고, 어미는 마마츙이 가려운거 없애준다츙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개미떼였고 개미들은 복수, 혹은 새토리들이 지저분하게 먹어 몸에 묻어있는 부스러기를 먹으려 새끼들의 몸 구석구석에서 바글대고 있었다.
새토리는 이기적이게도 자신에게도 그것들이 달라붙어 있을지 몰라 자식들에게 신경 쓸기분이 아니었다 그러나 개미들은 그들의 생살도 먹어버렸기 때문에 가렵다는 환각이 끝나지 않고 온몸을 상처 내면서까지 털을 다듬는다. 스트레스에 약한 피요츙은 금세 죽어버리고, 어미는 슬퍼한다. 히나츙은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 생각하고 도움을 청하나, 어미는 피요츙때문에 신경도 안쓰고, 히나츙은 충격을 먹고 떠나버린다.
새토리는 부상, 스트레스, 두 아이의 죽음 삼단콤보로 죽어간다..... 도중에 히나츙의 비명이 들렸지만 이미 죽어가는 와중에 그것을 신경쓰지는 않는다. 츙츙들은 치즈케이크라는 행운이 왔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몰살로 돌아올것을 누가 알았으랴?
어느날 츠바사는 kira note(이 노트에 츙츙의 사고사와, 날짜를 적으면 츙츙이 죽는다 라고 써있다.) 라는 것을 줍고 새 노트가 생겼다고만 생각한다. 편의점에서 케이크를 먹고 있을 때 새토리들이 편의점에 들어와 먹을거 내놓으라고 보채자 짜증을 내며 노트에 죽어버리라고 하자, 어미, 히나츙, 피요츙까지 죽어버린다. 그 노트의 주인은 호노사신이었고, 그녀와 협력해 츙츙들을 대량으로 학살한다.
그것때문에 KKE(카시코이 카와이 에리치카)라고 말하는 정보원 ELI의 수사를 받고 붙잡힌다.
츠바사는 너무 대량으로 학살하다보니 꼬리가 잡혔다고 말하지만, ELI는 오히려 츙츙제거의 실마리를 잡고 있는 너를 찾아온거 라면서 츠바사와 에리는 손을잡고 오늘도 츙츙들은 몰살 말🌟살 당하는 것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츠바사의 성이 키라인것과 데스노트의 키라(데스노트)와 같다는 점이다.
이동형 케이지에서 느긋하게 자고있던 새토리는 눈을 뜨자마자 주인님을 찾으며 낮선 환경에 대해 경계하지만, 새토리가 본 그/그녀는 자신을 츙츙 디자이너라고 말하며 새토리들을 아름답게 해주는 사람이라 소개한다. 새토리의 겉모습과 색깔은 똑같기 때문에 특별한 새토리들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업이다.(설정마다 다르지만 새토리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 죄다 똑같다.) 이 새토리는 막 히나츙단계를 졸업한 상태라 가장 적합한 상태라고 한다. 일단 첫번째, 처음엔 새토리를 깨끗하게 씻고 깃털과 약간의 부위를 찣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새토리는 혹시모를 바이러스에 취약하여 시술하기전의 위생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새토리에게 새토리에게 적합한 온도로 새토리를 씻는다, 새토리는 여자(웃음)에게는 목욕은 수면과 같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낮선 사람앞에서도 말이다. 하지만 정말 고통스러운 시술 작업을 앞둔 새토리에게는 긴장을 풀게하는 단계일 뿐이었다. 두번째, 디자이너는 목욕후에 새토리의 털을 곧게 단정시킨다, 왜냐하면 당전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시술을 하면 문신이 엉망이 되고, 외관상으로도 전혀 좋지않음, 마지막으로 이발기에 걸려 상처를 만들기 때문이다. 새토리의 깃털안의 모습은 더러운 토란 이라 말하지만, 목욕을 끝낸 츙츙의 모습은 약간 복숭아색을 띄고 있다 말한다. 새토리는 깃털을 깎는 것에 경기를 일으킬정도로 싫어하지만, 이 새토리는 경험이 없는지 가만히 있을 뿐이다. 마지막으로, 이제 시술만이 남았다 하지만 자신이 너무 힘을 준 나머지 새토리는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등쪽이 왜 서늘한지(깃털을 아예 싸그리 밀어서), 움직임의 자유가 박탈 당했는지. 드디어 새토리는 위험을 감지하지만, 디자이너는 이미 준비를 끝내놓았고 시술을 시작한다. 바늘이 새토리의 지방층을 꿰뚫어 버리고, 칼날이 그녀의 살점을 베어간다, 새토리는 이 엄청난 고통에 신음하며 탈출하려 하지만, 이미 벨트로 온 몸을 고정당하고, 탈출도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렸다.(시술과정을 일일이 서술하자면 충격적이지는 않다.) 방금전까지 노래를 부르던 여유는 이미 보이지않는다, 디자이너는 애완새토리가 평생을 살면서 크게 느끼는 고통이 거세[5]의 고통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순식간에 끝나지만 문신 시술 과정은 거의 한시간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어느 고통이 더 클지는 뻔하다. 예상한대로 한시간만에 작업이 끝났다, 새토리는 거의 혼절직전이고 그 고통 때뭉에 안면이 눈물 범벅이다, 디자이너는 새토리를 잡자 엄청난 비명을 지르는데, 다음은 적정량의 온도 보다 조금 뜨거운 욕조에 약초를 넣은 물에 넣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문신의 색을 발색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새토리는 그 뜨거움에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 한다, 출혈이 끝나자 새토리의 눈에는 초점도 잡히지 않고 사랑(한자로)애 라는 문신만이 남아있었다. 이 지옥같은 한시간이나 지속된 고통이 주인이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새토리가 알면 무슨생각을 할지 궁금하다. 츙츙 디자이너들은 새토리들의 고통스러움아름다움을 위해 새토리들에게
문신을 시술한다.

* 호북성 작가의 산책 시리즈
어느날 두 형제는 야구를 하다 그들앞을 지나가는 "'운이 없는"' 행복해하며 산책을 하는 새토리가족을 발견한다.
그들은 강제로 새토리의 새끼들을 붙잡아 강제로 놀이에 참가시킨다음, 야구를 하자고 한다 만약 게임에서 지면 새끼들은 죽고, 이기면 살아남는 어차피 이겨도 살려주지않는 제안을 한다. 기회는 세번, 첫번째 게임은 삼진아웃이고, 두번째 게임은 일부러 데드볼을 맞추자 동생은 데드볼이라 하지만 형은 '스트라이크'라고 한다. 동생은 형의 목적을 알고 일부러 무시하며 새토리가 연거푸 공에 맞는 것을 구경한다.
마지막 투 아웃 투 스트라이크에 새토리는 공을 치지만, 막 홈을 앞둔 순간에 형제들이 일부러가까스로 아웃을 시킨다. 망연자실해하는 새토리 앞에 피요츙을 묶어두고 피요츙에게 향하는 공을 열번 막으면 살려주겠다고 한다. 새토리는 그 열번을 다 막아버리고, 형은 히나츙을 풀어주는 척하고 죽이는 희망고문을 시전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 피요츙에게 공을 던져 즉사시킨다.
형제들은 망연자실해 하는 츙츙을 던지고 배트로 쳐죽인다, 어미는 죽어가면서 먼저 천국에 가있는 자식들을 보며 조금만 쉬어가겠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새토리 SS는 어그로를 끌어 제 명을 재촉하는 새토리, 학대파에게 걸린 운 없는 무고한 새토리가족들이 있는데 이 SS는 후자에 가깝다.
어느날 니코는 코토리가 준 치즈케이크를 가족과 함께 먹으려는데 손을 씻고 오니까 새토리들이 침입해서 치즈케이크를 다 먹어치우고 화내는 니코의 손도 물어소 미나린스균때문에 니코는 병원에 입원해서 고생하고 새토리 가족을 호노카에게 받은 호무라 만쥬로 유인해서 니코의 집으로 데려가서 끔살시킨다. 이 와중에 새토리 가족들이 실장석처럼 내부분열이 일어나는데 새토리 SS중에서 가족애도 없고 이기적인 걸 보여주는 몇안되는 SS
온천여행을 가족과 간 호노카는 뒷뜰로 나와 산책하는데 30센티미터정도는 피요츙을 발견하는데 피요츙을 찾는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가 들린 곳에 1미터가 넘는 거대한 츙츙이 있었고 호노카를 덮치는데 수렵꾼 5명의 도움으로 도망친다. 거대 츙츙은 맷집도 강해서 엽총,도끼를 엄청나게 맞고서 간신히 쓰러진다.
호노카가 어느날 공원에 갔다가 찍은 새토리 사진을 보여주자 뮤즈 멤버들은 서로 보겠다고 하고 특히 린과 마키가 새토리를 너무 보고 싶어한다. 다음날 린과 하나요는 새토리를 만나러 갔다. '공원의 아이돌' 이라는 애호파가 인터넷에 사진을 올려서 나름대로 유명한 새토리는 하나요가 준 치즈케이크와 마카롱을 먹고 기분이 좋아져서 하나요가 만져도 되냐고 하자 맘껏 만지라고 하지만 린이 만지려고 하자 안된다고 한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츙츙은 귀여운 여자아이니까 남자아이는 난폭해서 싫다고 한다. 이 SS에서 새토리는 인간의 성별을 머리카락 길이로 구별하며 머리가 짧은 린을 남자아이로 오해한것이다. 린은 울고 달려가고 한동안 침체한 린이지만 하나요에게 사정을 들은 뮤즈의 위로로 다시 기운을 되찾는다. 하지만 하나요는 그것으로도 분노를 감출수 없었다, 모든 원인은 츙츙에게 있었기 때문에 하나요는 오늘 저녁 라면을 먹으러 가자는 일행의 약속을 거절하고, 어제 자신이 놓고온 린을 위한 도시락도 츙츙이 먹어 버리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린것을 알자 분노해 츙츙을 유인해 스테인리스 그릇에 넣고 돌멩이로 충격을(사람을 종안에 넣고 종을 친다 생각해보자) 준 다음 기절시켜 자신의 집안에 데리고 온다.
츙츙은 깨어나 자신은 모두의 아이돌(웃음)이라며 독점하는 건 안된다고 말하자,린을 울린 죄로하나요는 그것을 쿨하게 무시하고 뭐가 아이돌이냐며 새토리의 벼슬을 뜯어버리고 잔다. 다음날 하나요가 돌아오자, 츙츙은 너는 나쁜 놈이라며 가만있지 않겠다고 말하자 쿨하게 차버리며 말많은 여자는 미움받는다며 벼슬도 모자라 앞머리까지 헝클어버리고, 값싼 새모이에다 물까지 주며 고문을 한다.[6] 또 다음날, 새토리의 고난은 또 다시 시작되어 이번에는 츙츙의 스피카테이브유(그들이 달고다니는 리본)를 츙츙이 보는 앞에서 마늘이 담긴 고추기름에 빠트려 얼마없는 자존심을 또 한번 긁어놓고, 또 다음날에는 츙츙이 배고파하며 언니츙(하나요)에게 곧 타마츙이 태어나니(츙츙 입장에서는 자신의 새끼도 공원 아이돌로 만드려는 생각을 하려 하지만.....)치즈케이크 같은 음식을 먹어 배츙을 빵빵하게 해야 한다며 하나요에게 아첨 하지만, 하나요는 펜으로 타마츙이 있는 부위를 찔러 깨버리고 임신조차 못하는 몸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칼로 온몸을 벗겨버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 곰보로 만들어 버린다음 그 모습을 츙츙에게 보여준다.
자신의 흉한 모습을 보고 그녀가 가지고 있는 알량한 마지막 자존심이 부서져 버리자 죽어가면서 아주 비참한 목소리로 통곡해하며 죽어간다, 또한 하나요는 그녀의 눈과 급소를 찔러죽여 츙츙이 린에게 상처입힌 대가를 받고 사망한다. 이것이 공원 아이돌의 마지막 모습인 것이었다.
후일담으로 기운을 차린 린의 목소리를 듣고, 호노카일행이 이번에는 지하철 근처의 애완동물 샾에 우미토끼라는 귀여운 토끼를 보러가자는 말을 듣고 기운을 차리는 하나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해피 엔딩-

* 유우키 안쥬와 새토리
안쥬는 전혀 수업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를 왕따시키려는 무리의 눈총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업이 끝나고 안쥬는 츠바사와 잡담을 나눈다음 카즈키라는 일진무리성격 더러운 인물의 애완동물이 버릇없는 새토리라면 분노지수 UP에게 맞아쓰러진다. 그녀는 츠바사의 소꿉친구에다 A-rise 지망생이었지만, 안쥬가 합격한것에 대한 분노로 그녀를 괴롭히는 치졸한짓을 하고있던것이다. 카즈키에게는 애완츙츙 한마리가 있었는데, 안쥬는 그것을 두려워 하였다, 왜냐하면 카즈키는 그 츙츙을 이용하여 안쥬를 괴롭는 것 때문이다. 오늘은 츙츙이 먹은 치즈케이크 부스러기를 핥게하고, 안쥬의 어깨위에 똥을 싸게 하였다.
안쥬는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께 죄송하다며 자살시도를 하지만 츠바사가 안쥬가 입을 의상 사진을 보내, 그녀는 자살을 포기한다. 카즈키는 칠판위에 안쥬가 몸을 팔아 어라이즈에 들어갔다는 루머를 퍼트려 그녀는 울면서 뛰쳐나가고, 방과후에 힘없이 앉아있다 카즈키의 애완츙츙을 발견한다. 운없이 길을 잃은 모양이다, 안쥬는 츙츙에게 엄청난 분노를 느끼고 새토리를 발로 차 기절시키고 그녀를 납치한다.
츙츙은 그날저녁 눈을 뜨고, 카즈키의 집이아닌 안쥬의 집에있다는 사실을 알고 츙츙자신이 카즈키의 비호로 안쥬를 괴롭히는 것을 알고 나한테 함부로이러면 카즈키가 가만히 있을 것 같냐고 어그로를 끈다. 하지만 안쥬는 코웃음 치며 네녀석의 주인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며 츙츙을 도발한다, 그 다음 안쥬는 그녀에게 학대를 한 다음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취침을 하지만 츙츙은 그 분노로 인해 잠도 못자고, 청소도 되지 않은 케이지, 구토, 분뇨로 더럽혀져 있어 구석에 앉아있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다음날 카즈키는 잠도 설치면서까지 자신들의 무리에게 츙츙을 찾으라 말하나, 안쥬네 집 안에 있는 새토리가 갈수도 없는 노릇, 카즈키는 안쥬를 의심하지만, 안쥬는 이제 카즈키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은 인물이 되어있었기에 무서워하지 않는다. 안쥬는 빌어먹을 새새끼 때문이었다며 고소해 한다.
안쥬는 집에 들어와 보니 발견한 것은케이지는 분뇨와 구토로 가득 차있는 모습에다, 새토리의 한심한 몰골 이었다. 안쥬는 새토리에게 물고문 보다 백배이상 잔인한 새토리가 싼 분뇨에 츙츙을 빠트린다. 새토리는 빠져나오려 하나 자신이 자랑스러워 하는 글래머러스(웃읍시다 하하하)한 몸매 때문에 곧바로 빠져 버리며, 츙츙의 몸안에 알같은것이 있었으나 신경쓰지 않고 작업을 계속하며 100회이상 자신이 싼똥으로 고문당해 사망한다.(시체는 집근처 도랑에 빠트림)이래서 주인이 잘해야 고통을 받지 않는거다
카즈키는 다음날 안쥬를 주먹으로 때리지만 이미 무서운것도 없는 안쥬는 그것을 한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츠바사에게 들켜 자기 아빠가 이사장과 친구라며 협박개드립을 하지만.....
토도 에레나(각종 SS에서 에레나의 집안은 상당한 부잣집으로 묘사된다)의 집안은 카즈키의 아버지가 내는 기부금의 열배를 내고있다면서 데굴멍 시킨다. 그 여파로 카즈키와 그일파는 퇴학당하고, 안쥬는 무시했던 친구들의 사과를 받고 다음라이브를 준비하는 해피 엔딩을 맞게된다.


* 호노카와 친척의 아이
어느날, 호노카의 친척 아이가 호무라에 놀러왔습니다.
그 아이는 신기한 생물들을 발견하였는데, 그들의 이름은 츙츙이였고, 친척아이는 그 신기한 생물들을 같은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고 피요츙을 잡았으나, 어미새토리가 그 아이의 오른쪽눈을 찔러버려 피요츙마저 짜부러지고, 유키호가 마키네 종합병원에 데려갔지만, 그아이의 눈은 영원히 쓸수 없게 되어 호노카는 츙츙의 케이지에 지네를 넣어 고기경단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친척네집이 호노카의 집에 소송을 걸어버려 츙츙때문에 기르던 사람들의 인생마저 불행하게 되었답니다.

* 꾀꼬리와 새토리
호노커버리 채널.
꾀꼬리는 알을 낳을 때 자신만의 동지를 만들지 않고, 다른 새들의 둥지에서 집을 짓는데 츙츙의 둥지에 집을 짓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이 츙츙의 집에 알을 낳으면, 새끼꾀꼬리가 먼저 부화하고, 그 뒤를 이어 피요츙들이 부화하지만 어미는 부화한 꾀꼬리가 훨씬 크기때문에, 커다란 새끼는 우월하다, 즉 꾀꼬리에게만 먹이를 주고, 피요츙들은 무관심속에서 아사해버립니다.(꾀꼬리가 우월한 덩치로 피요츙들의 먹이마저 먹어버린것도 있겠지만)
꾀꼬리의 먹이는 벌레나, 열매 비슷한 음식을 먹으나, 그녀가 가져다 주는 것은 치즈케이크나 마카롱같은 신진대사에는 맞지않는 음식이라, 꾀꼬리는 괴로워하고, 그로인해 동종 꾀꼬리보다 훨씬 약화된 성체가 됩니다. 그리고 츙츙들은 응석받이로 자라서 독립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데, 꾀꼬리는 독립을 하려고 하자 츙츙이 막고, 꾀꼬리는 강제로 눈을 찔러서 라도 독립을 합니다.
하지만, 그때의 악영향으로 그들은 짝 찾기에 관심이 없어지고, 짝을 찾더라도 다시 츙츙들의 둥지에 새끼를 낳기 때문에 종의 위기가 염려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호노커버리 채널이었습니다.


* 새토리와 마늘가스 개발회사

* 비오는 날의 츙츙
주인공은 자신의 집 처마에 있는 츙츙을 보고 왜 있냐고 물어보니 자신은 타마츙이 있어 하루만 여기서 쉬게 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들은 같이 버림받아 공원구석에서 힘겹게 살고 있었으나, 야생동물들에게 공격받아 자신만 살아남았다 한다. 주인공에게 두가지 선택이 있는데(루트 1:상관없다, 내쫓는다. 루트 2:불쌍하다, 하루만이면 괜챃을 것이다.)
루트 1:츙츙을 함부로 받아주면 자신의 집에 해가 끼치니 안된다고 하자, 울며불며 애걸복걸 하는 새토리를 뿌리치며 타마츙만 없으면 되지 않나고 타마츙이 있는 부위를 눌러 부수고, 저 따위것은 쓰레기라고 매도한다. 츙츙은 한때 인간에게서 길러지고, 버림받고, 자신과 같은 처지의 츙츙들과 살다 임신하고, 또 그것마저 쓰레기 라고 매도당한 츙츙에게 돌아오는 것은 주인공의 발차기에다, 트럭에 깔리는 것이었다.
루트 2:주인공은 츙츙을 하룻동안 받아주고, 츙츙을 그것을 고마워 하며 집을 떠난다. 그것이 자신들의 입지를 줄이는 행동임을 모르는채로... 그 이후로 츙츙가족을 숨겨주고, 보호해주고, 먹을 것을 주었지만 한 새토리가 냉장고에 서 음식을 훔쳐갔다는 것을 알고 이상해한다. 어느덧 그의 집안에는 츙츙들이 그를 앝본탓에 둥지를 틀어 버리는 배은망덕의 극치를 보여준다. 빡친 주인공은 업체를 불러 싸그리 자루에 담아진것을 보자 거의 서른마리는 족히 되보이는 츙츙들과 그들의 새끼였다, 빡친 나머지 그는 자루를 짓이기듯이 야구배트로 휘두르고, 청구서 만이 남아있는 것이었다.
한달후... 주인공은 처음 받아준 츙츙과 자식같아 보이는 히나츙을 발견한다, 사실은 그 츙츙이 주인공을 선한 의도에서 츙츙들에게 착한 사람이라 소개해 준것이었고, 그것이 원수로 돌아왔던 그에게는 조롱하는 것 밖에는 다를바가 없었다. 그것에 대한 보답으로 츙츙들은 노래를 부르다 히나츙이 밟혀죽고, 영문도 모르는 츙츙을 고통스럽게 짓밟아 죽여버린다. 주인공은 츙츙은 쓰레기생물이고, 새로운 쓰레기를 생산하는 것을 돕지 않았어야 했다며 후회한다. 그리고 츙츙들에게 다시 친절을 베풀지 않겠다며 다짐한다.

* 양식
호북성 작가의 작품으로 새토리라는 새(?) 비슷한 생물을 기르는 주인이지만 이제 슬슬 한마리 정도 팔아볼까 하고 히나츙을 살펴보는데 멍청한 어미 새토리[7]는 주인이 히나츙을 잡아먹는줄 알고 구하려다가 히나츙을 빗던 빗이 히나츙에게 박혀서 히나츙은 죽는다. 그 이후 어미새토리는 좋아하는 치즈케이크도 안먹고 울기만 해서 주인이 마카롱을 억지로 먹이며 끝난다.

* 산책
호북성 작가의 시리즈로 두가지 버전이 있다.

* 야생츙츙과 코토리의 애완츙츙
어느날, 한 꼬질꼬질한야생츙츙(그 새토리의 추한모습을 보려면 위에적혀있는 블로그를 참조)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모두의 아이돌(웃음) 이자, 모든 생물에게 사랑받으라고 신께서 창조하신(웃음)생물이지만, 이 불쌍한(웃음)츙츙을 돌보지 않습니다.(다음 컷에서 선량한 아저씨가 케이크를 주며 같이 살자고 하지만, 본인이 더러운것도 모르고더럽다며 살기 싫어하는 추태를 부린다)어느날, 츙츙은 예쁜 언니와 함께 있는 애완 츙츙과 그녀의 히나츙을 보았어요.(그 새토리는 코토리의 팬티뭐라고를 보고 딸기 팬티 라는 것을 확인하고, 히나츙은 그녀의 무릎에서 자고있다, 새토리는 치즈케이크를 자식에게 가져다주고, 히나츙[8]에게 가져다주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다)야생츙츙은 그들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뛰어들었어요.(야생 츙츙이 그들에게 다가가자, 이전까지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 어미새토리는 그녀의 자식을 고기방패로 쓰지만, 둘다 깔린다....)그런데 그녀들이 죽어있는 게 아니겠어요! 이제부터 더럽고, 뻔뻔하기 까지한츙츙은 예쁜언니와 같이 살수 있게 되었어요(웃음)(새토리가 상상하는 코토리와의 (후방주의) 라이프가 묘사된다.)
하지만..............
(하늘도 야생츙츙의 천인공노할 뻔뻔스러움을 무시할 수 없었는지 더러운[9]야생츙츙을 검역관이 배에 죽빵을 먹여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린다.
참고로, 마지막 컷은 호북성 작가가 픽시브 작가인 '소년 시절의 추억(그도 츙츙에 관한 작품을 취급하는데, 그림체가 다르다.)'의 작품을 보고, 모티브를 얻은것이라 한다.

* 학대파 청년과 산속의 츙츙
화창한 산속, 오늘도 그는 주말마다 새토리들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한때는 애완새토리가 유행을 타고 있었으나, 지금은 해조 취급당하는 동물이라 학대파들의 희생양인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말을 하는 능력외에는 모든 신체 피지컬이 바닥이라 정말 바보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생물체라고 볼 수도 있지요. 그는 갑자기 노랫소리가 들리는 곳을 찾아 몰래 지켜보았더니, 한 츙츙이 나무열매를 먹으며 한심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답니다. 야생츙츙들은 타 애완새토리들과 다르게, 치즈케이크나 마카롱등 달콤한 음식들을 본적이 없으나, 나무열매로도 만족하는 눈치인것 같고, 정말 바보같은 존재들이라 나무열매를 먹는 것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경계심도 없어서 청년이 뒤에서 등짝등을 노리는 것도 저어언혀 모르고 즐거워 하고 있는 것도 다를바가 없고요. 청년은 쩝쩝거리는 소리와 불쾌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에 가학심을 느끼고, 새토리를 힘차게 걷어차버립니다.
(이하 똥새로 표기)갑자기 날아온 발차기에 맞아 엄청난 통증을 느끼며 괴로워 하는 똥새. 그 전까지 나무열매를 먹으며 행복하게 노래를 부르던 것과 달리 지금은 통증으로 인해 토하면서 뒹굴고 있다. 5분이나 지났을까, 츙츙의 고통과 구토가 멎어가면서 청년에게 항의하며 공격을 시도하지만, 전혀 통하지 않고 오히려 해보라고 한다.
많은 츙츙들이 똥새라는 멸칭을 들으면 어느 개체라도 분노하며 상투적인 포즈를 취한다. 나는 그것을 보고 연신 폭소한다, 정말 질리지도 않는다.
츙츙은 친구츙들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절벽밑으로 떨어진다. 청년은 밑을 확인해 보니, 토마토 같이 으스러진 빨간 점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은 마지막휴일, 시계를 보니 아직 오전10 시밖에 되지 않은것을 보고, 힘차게 다음 새토리에게 향해 숲속으로 깊숙히 들어가는 것이었다.




* 학대파 청년의 츙츙 키워서 팔기
한때, 츙츙들은 마스코트 같은 외모와 인간과 말을할 수 있단 것 때문에 순식간에 애완츙츙붐이 일어나지만, 그 개차반 같은행동과 함부로 똥을 싸서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새끼들을 증식시키거나, 주인을 얕보는 성격때문에 금세 사그라들고 옥션같은 곳에서 맨뒤에 '1마리 100엔' 수준으로 전락해버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수요는 남아있어 퇴출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특가 세일' 이라는 표지판이 달려있는 왜건에 대량의 새토리들이 한 케이지 안에 다섯마리씩 꽉 들어차있어 조금의 자리라도 차지하려 얼간이 같은 싸움을 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채고 관둔다. 한 청년은 꽤나 이름있는 브리더여서, 고작 백엔 수준의 새토리도 그의 손만 거치면 최저 30만엔 되는 가치를 가진 말 잘듣고 불평도 안하는 착한 새토리가 된다고한다. 그래서 츙츙의 수요가 끊기지 않는 이유의 하나기도 하다, 그는 새토리들에게 큰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 그들이 떠드는 소리만 들어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지만, 자신의 밥줄이 되주기 때문에 참는다. 그는 새토리 5마리를 500엔에 구입하고, 깎아달라하자, 새토리 1마리를 덤으로 받는다.(덤으로 받는 새토리에게는 문제가 하나있는데, 그 문제때문에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다. 하단에서 후술함)
새토리A 여기는 어디야 츙?
새토리B 뿌와~뿌와~ 정말 넓다 츙!
새토리C 인간츙, 치유케키 내놔 츙!
새토리D 마까용도 내놔 츙!
새토리E 늦어 츙! 빨리 빨리 츙!
청년은 새토리들의 이런 씨부렁거리는 얘기나 잡담, 주인을 아랫것으로 바라보는 새토리들의 안하무인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들은 번식용 츙츙에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번식 속도도 늦어지고, 그만큼 시간과 스트레스가 더 늘어나기때문에 츙츙들의 요구들을 들어주고, 별일없이 번식시키는 것이 이득이라 그것을 참아낸다. 그리고....... 덤으로 받은 새토리(이하 F로 표기)를 별실로 데려가면서 F는 친구츙이 있다는 사실에 안심하며 의심없이 들어간다. F를 별실에 가두고 친구츙이 왜 없나고 말하는 순간, 청년이 스위치를 키자, 왠갖 학대를 받아온 츙츙무리들, 다리가 없고, 인두로 지져지고, 그 외에도 수많은 방법을 동원한 학대의 희생양들이 F를 반겨주는 것이었다.
이 별실은 청년이 양식용 새토리들을 사육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푸는 학대장소에다가, 학대의 대상은 너무 약하거나, 아니면 선천적으로 번식을 하지 못하는 츙츙이다.
F는 후자에 해당하는 츙츙이고, 그녀는 이 모든것이 청년의 짓이라는 것에 분노하여 공격을 시도하나 강력한 발차기에 맞아 괴로워한다. 청년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그녀를 가두어 두고, 달콤한 액체를 먹이로 준다. 다먹은뒤, 청년은 F가 보았던 굶어가는 세마리의 새토리를 돕고싶냐고하자, 알겠다는 말에 그녀를 합사시킨다.
세마리의 새토리는 들어온 새토리의 모습을 보고 그녀를 습격한다, 사실 그녀의 식사 예절은 타 새토리와 다름없이 천박하여 액체가 온 몸뚱아리에 달라붙어 있었기 때문에 세 마리의 새토리는 그녀의 깃털에 달라붙은 액체, 그녀의 살점을 먹고 기분좋게 잠든다, 그리고 왠 종일 굶어있었던 탓에 시력도 영 좋지 않은 츙츙들은 눈에 뵈는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청년은 빈사상태인 F에게 응급치료를 한뒤, 그 장면의 녹화를 끝낸다.
몇시간후,음식친구츙을 먹고 회복한 세마리는 그 청년을 비웃으며 우리가 그렇게 쉽게 당할줄 알았나며 멍청오만한 어그로를 끈다, 그들은 빈사지경의 F를 발견하고 이렇게 만든 놈은 나쁜놈이라고 말한다. 그게 정말이냐고 말하는 청년은 말없이 비디오 카메라를 새토리들에게 보여준다. 충격적이게도, 그녀를 다치게한 놈은 자신들이었고, 새토리들은 과거의 자신들에게 그만하라고 멍청하게말하나, 돌이킬수도 없는 노릇........
새토리들은 깨어난 F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나,그녀는 친구츙이 무사하다면 괜챃다고 말하는 SS에서도 보기힘든 개념적인 츙츙이라 그들을 용서한다. 그리고 자신의 살점은 그들 안에서 영원히 살아간다는 감동적인 대사도 덤.
청년은 이것을 보며 경악하고, 자신이 그들을 죽여봤자 편치가 않다고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하나, 그것마저도 안된다.
하지만 반전의 반전이 일어나 새토리들은 친구츙을 먹은것 때문에 거부반응이 일어나 자신이 먹었던 친구츙의 살점들을 그녀에게 토해내 버린다..... 엄청난 냄새가 나는 구토물을 빈사지경의 F에게 토해내 버리니, 그녀는 자신이 용서한 새토리들을 원망하면서 죽어간다.
새토리F 너무해츙..... 그래..... 나는 너희들을 용서했는데..... 너희들은 나를 갖고 논거지...
토해버린 두마리의 새토리는 죽고, 나머지 까지 죽어버린다, 청년은 큰 웃음을 터트리며 내가한 학대중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간다며 만족한다.
스트레스를 전부 해소한뒤, 그는 다시 양식장으로 향해 다시 힘을 내며 오늘도 새토리들을 돌보는 것이었다.

* 츙츙 풍선
어느날, 주인공은 츙츙에게 다가가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고 말한다. 츙츙은 그것을 경계하나 주인공은 허너카츙에게 갈수 있다며 츙츙에게 제안을 한다. 당연히 츙츙은 기뻐하며 뭘 하면 되는지 묻자, 주인공이 헬륨가스를 입안에 넣고 주입시키지만, 구멍을 막지 않아 똥츙만이 뿌지지직 나오는 것 때문에 화를 내지만, 어차피 무섭지도 않았다.
그래서 주인공은 구멍(무엇인지는 아시리라고 본다)을 막아 가스를 틀어막자고 한다, 하지만 츙츙은 내 구멍은 허너카츙을 위한 거라 안된다고 말한다.(당연하게도 그들은 호노카를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그 말에 주인공은 새 주제에 정조 관념까지 있냐고 기분나빠한다, 그리고 허너카츙을 보고싶다면 그것쯤은 참아내야 한다고 설득해 츙츙을 풍선으로 만들어 날려보낸다, 어차피 그녀를 보지도 못하고 죽을 것이지만 주인공은 어미가 날아가는 것을 본그 츙츙의 자식들과 무리들에게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 치즈케이크 하우스
함부로 호노카의 집에 들어와 사는 츙츙가족을 호노카는 마음이 여려 쫓아내지도 못하고 고민할 때, 코토리가 그녀를 돕겠다고 말한다. 코토리는 그 츙츙가족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미워하고 있었다, 그녀가 호노카의 집을 방문했을 때 그들은 코토리의 손을 물고, 양말에 똥을 싼것도 모자라 호노카에게 상처를 주고 있으니 말이다. 일주일 후에 호노카는 코토리의 집을 찾아가 보니, 거대한 치즈 케이크 하우스가 있던것이다. 호노카는 그 날로 집에들어가 어리광 부리는 츙츙가족과 치즈 케이크를 야산에 놓고 돌아가 버린다. 멍청한 츙츙들은 그것도 모르고 치즈 케이크 하우스를 먹고 있었으나, 개미들이 그 곳에들어와 츙츙들을 쪼아 먹는다. 그녀들은 글루밍을 하며 개미들을 쫓아 냈으나, 상처만이 남은 승리만이 남아있었을 뿐이었다.
다음날, 호노카는 하얀 치즈 케이크를 그녀들에게 가져다 준다. 그것이 뭐냐며 경계하는 츙츙들에게 특별한 치즈케이크 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츙츙들은 부스러기를 흩날리며 치즈케이크를 다 먹어 버리지만, 어미 츙츙은 환각인지는 몰라도 자식들에게 묻어있는 부스러기 마저 먹으려들고, 그것때문에 다친 히나츙들은 죽어버리고, 어미마저도 그 개미들에게 잡아먹혀 버린다.

* 츙츙옷 공장
어느날 한 츙츙은 눈을 뜨자 어느 밀실에 갇혀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그 곳의 공장장은 너의 이름은 371번(SS에서의 번호가 다르니 참고) 이며 견본 미니어쳐 대로 할당량을 끝마칠때까지 봉제하라 명령한다, 새끼가 없어 긴장하는 새토리에게 히나츙과 피요츙은 별실에 있으니 걱정말라며 봉제에만 집중하라고 말한다.
여기는 츙츙공장. 애완새토리의 옷을 만들어 애완동물 가게에 납품하는 목적으로 세워진 곳이다, 물론 소수의 공장직원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야생에서 잡아들여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야생츙츙들 이다. 새끼를 인질로 잡혀 묵묵히 일하는 371번 같은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252번 같은 츙츙들은 자신은 상관없다며 작업을 거부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전기 스턴건에다 남땜인두를 이용한 학대이자 벌을 준다, 그 츙츙은 눈물을 흘리며 작업을 계속하나 인두로 인한 부상때문에 2주일만에 사망하여 2만엔이나 되는 적자를 내버렸다.
이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츙츙의 날개다. 케이지를 청소할 때 츙츙의 똥을 처리하거나 짚을 새로이 교체하는 순간, 츙츙의 날개에 똥이 묻어버리면 바로 가치를 잃어버리고 만다. 왜냐하면 츙츙의 똥은 씻어도 냄새가 잘 없어지지 않고, 똥 냄새나는 날개로 봉제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공장직원이 츙츙이 갇혀있는 케이지를 청소하다 실수로 케이지의 구석으로 내몰지 못하여 츙츙의 얼굴에 똥이 묻어 버려 직원은 그것을 보고 웃는다, 새토리는 날개로 얼굴을 닦아내자 날개에 똥이 묻어 공장장이 직원에게 화를내고, 새토리는 그것을보고 안도하지만 공장장은 똥이 날개에 묻어 봉제를 할 수 없는 츙츙을 밟아 죽여 소각로에 넣어 버린다.
식사환경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아까도 서술하였듯이 배설물 때문에 날개를 더럽히는 것을 막기 위하여 물기가 없는 음식을 주는데, 어차피 착취하고 버릴 야생츙츙들에게 치즈케이크 따위를 줄 필요는 없다, 바로 갉아먹는 펠릿과 물만 주면서 분뇨를 막을 수도 없기에 최대한 줄여보려고하는 결과가 바로 그것이다. 371번은 처음에는 거부하지만, 어차피 강제성을 띄는 것도 아니라 바로 다음 츙츙에게로 넘어간다.
대부분의 츙츙들은 871번과 같은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871번 같은 츙츙은 작업을 하지 않고, 음식을 거부하거나, 날개를 더럽히면 스턴건과 인두, 반항해봤자 달라질게 없다는 것을 몸으로 깨우쳤기 때문에 반항하지 않고 그들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다. 처음에는 반항하던 371번도 자식들과 과일을 먹으며 즐거워하던 추억을 떠올리며 펠릿을 갉는다. 하지만 문제점이 한가지 있는데 892번 츙츙은 애완동물 가게에서 분양받지 못하여 공장으로 납품된 케이스인데, 애완동물 가게에서만 자라다보니 단단한 펠릿을 먹지 못하고, 토한다. 치즈케이크나 마카롱 같은 부드러운 것만 먹다보니 소화기관이 약해진것으로 인해 거부반응으로 인하여 토한것이다. 아무리 먹으려 노력해도 생각대로 되지않고 5일동안 물밖에 먹지못해 화난 공장장이 인두로 지져봐도 힘이 없어 일어나지를 못해 스턴건을 써서 겨우일어나게해 작업을 하게 만든다.(이런 행위를 이 SS에서는 '지도'라고 말한다)하지만 그 츙츙은 다음날 아침 죽어 소각장에서 처리되었다.
371번은 반년동안새끼들은 전부 성체가 돼있을 텐데 기억을 할까?열심히 일하여 할당량을 채우고 해방되어 새끼들을 만날수 있다며 좋아하지만, 공장장은 그 츙츙을 밟아 죽인다. 사실은 공장장이 새끼들을 애완동물 가게에 납품 하였지만, 피요츙은 어미를 못만나는 스트레스로 인해 사망, 히나츙은 애완동물 가게의 재고품이 돼서 투츙장(동명의 SS를 참조)에 제공되어 시체로 죽어버린 것이다. 한마디로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공장장 "만나게 해 줬어, 천국에서"
이렇게 제공된 미니어쳐 의상은 애완동물 가게에 제공되어 애완새토리에게 팔려 나간다
여자아이 "오늘은 츙츙이가 우리집에 온지 반년이나 되어 제복 하나 사주려고요”
애완새토리 "신난다 츙!”잘못하다 버려지면 야생츙츙이되어 착취당할지도 모른다
츙츙들은 멍청하니까 모른다치고 인간들중에서도 새토리 옷을 새토리들을 착취해서 만드는걸 아는 사람은 소수라고 한다. 새토리 애완업계의 어둠은 깊다......

* 츙츙의 혀를 자르는 이유
그의 직업은 새토리 브리더(실장석 세계관의 참피 행동 교정을 업으로 하는 자들과 비슷),10년 경력의 그는 오늘도 그는 야생 츙츙을 사냥하려한다. 일단 치즈케이크 함정을 파 새토리를 잡은 다음 자신의 집이자 사무실로 끌고가 첫번째로 버릇을 길들인다. 원래 새토리라는 생물이 꽤나 버릇없기 때문에 교정시키지 않으면 가치를 잃어 버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츙츙에게 인간은 무엇이냐고 말하자 츙츙은 인간은 친구츙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다르다, 왜냐하면 츙츙 회화능력을 가지고 있어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주인들을 친구라는 대등한 존재로 생각하면 기분이 나쁠거라며 새토리에게 인간은 그들의 주인이라고 교정시키려 한다. 말을 안들으면 고무총을 발사, 치즈케이크를 주고 자기 절제를 하지못하면 케이크에 마늘 꽂기 등으로 츙츙은 인간츙을 부인으로 인식하게된다.
드디어 마지막 과정은 츙츙의 원래 목소리로 노래부르면 일명 새된소리라 상당히 거슬리지만 혀를 자르면 달콤한 목소리로 변화 되기 때문에 그는 혀를 자르고, 새토리는 아파하지만, 조용히하라는 말에 새토리는 고통을 참아낼정도로 조교교정이 완료된다. 그는 이제 새로운 주인님을 만나자고 새토리를 애완동물 샵에 판뒤, 다시 사냥을 나가는 것이엇다.

* 도시새토리와 시골 새토리

* 학교 사육장의 새토리

* 츙츙과 시골의 추억
주인공은 일년에 적어도 일주일을 시골에 계시는 할아버지의 집에 머물러야 한다는 부모님의 결정에 엄청난 불만을 가진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만화책이나 컴퓨터도 없기 때문이다. 집 앞에서 보이는 풍경마저 10분만 보고있어도 질려버리고, 주인공은 툇마루에서 낮잠을 자려는 때, 뒤싼에서 뿌와뿌와~ 라뷰라뷰~ 하는 소리를 듣고 호기심에 뒷산으로 향한다.
10분 이상 걷고 있을무렵, 주인공은 노래를 부르는 존재를 발견한다. 겨우 2~3cm쯤 되보이는 병아리(그 당시에는 피요츙 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몇 마리가 노래를 부르며 뛰놀고 있던 것이다, 주인공은 그 중 한마리를 조심스럽게 손에 올려 따뜻한 촉감을 느낀다. 손바닥에 올려진 피요츙은 그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인공을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고, 다른 피요츙들도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주인공에게 다가갔다.
주인공은 그들무리에게 받아들여진 것 같다는 뉘앙스로 이 글을 서술하며, 자신이 그득에게 다가가도 별다른 경계조차도 하지않아 그들의 생태 환경을 관찰한다. 하지만, 그 당시 자신은 전형적인 초등학생이라 다른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하는 개구리 해부같은 것이나, 일부러 벌레를 잡아죽이는 것 같은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처럼 피요츙에게 이마 부근에 데코핀(딱밤)을 먹인다. 피요츙의 내구도는 생각이상으로 약하여 단번에 머리가 패이고, 절명직전 까지 가버린다. 주인공은 잠시 충격을 먹고, 그 소리를 듣고 찾아온 어리 새토리를 몰래 지켜본다. 어미는 자신이 허술하게 새끼를 위험에 빠트린것에 대하여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고, 주인공은 어미 새토리한테서 피요츙의 시체를 조심스럽게 손에 올려놓는다. 그것은 마치 그로테스트한 모습에다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을 정도의 충격적으로 잔인한 형상의 시체를 어미앞에다 다시 내려놓고 지켜본다.
울고 있는 어미를 자매 피요츙들이 어미를 위로한다. 그렇다, 츙츙이라는 종족은 많이 태어나고 많이 죽는 생물이라 새끼의 죽음을 잊고, 다시 낳아서 키우는 것이 종의 번식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새끼의 죽음은 정말로 슬픈건 사실이라 눈물을 흘리고, 다시 자신들의 자식들과 같이 둥지로 돌아가는 츙츙과 그녀의 자식들을 보며 주인공은 어떤 묘한 희열에 휩싸여 버린것이다.
주인공은 틈만나면 뒷산을 방문하여 새토리들이 어떻게 사는 것과 그 사인을 기록하는 것이 매년 시골에서의 일상이 되었다. 어떤 츙츙이 뱀에 먹혀 버린 피요츙들을 보며 놀라거나, 살쾡이 에게 잡아먹힌 히나츙과 그것을 보며 오열하는 어미마저 잡아먹히거나, 어미가 갑자기 죽어버려 놀라는 피요츙들을 바라보며, 시골은 더이상 따분한곳이 아니라 생명의 드라마가 넘쳐나는 흥미로운 장소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 열망은 사그라들지 않고, 오늘은 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자신들의 터전이 파괴되는 츙츙들의 비참한 모습들을 생각하면서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주인공이었다.

* 소년의 날의 추억

* 예수 그리스도와 츙츙

* 새토리의 별(쑥독새의 별 패러디)

* 새토리 덮밥
호노카와 하나요는 신체검사에서 몸무게 때문에 아이돌 활동에 지장이 생길것 같아 우미의 반강제적인 명령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우미는 그들이 딴길로 새지 않게 감시를 하다 더러운 츙츙 가족들을 발견하여 거기서 우미는 어미 츙츙만을 데려가고 자식들은 어미를 찾지만 쫓아가지를 못하고 울기만 할뿐이다. 우미는 어미 츙츙에게 목욕을 시켜주고 친절히 대해주지만, 츙츙은 참 귀챃은 하녀라고 생각하며 오만방자하게 군다. 그날밤에 츙츙은 새끼들을 찾아 탈출하고, 호노카와 하나요를 위하여 오야코동(닭고기와 계란을 넣어 만든 일본식 덮밥)을 만들어 주려하고, 그 재료가 새토리 가족이라는 것이다.
우미는 니코의 도움으로 일단 히나츙의 껍질을 벗겨 손질하고, 어미는 그것으로도 충격을 먹는 것도 모자라 타마츙까지 오야코동의 재료가 되고, 우미한테 왜 그러냐고하자 당신이 버릇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말한다. 이와중에도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새토리의 망언이 포인트. 마지막으로 자신은 닭가슴살 부위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호노카와 하나요는 그것을 먹지만 밥상 뒤엎기맛없어 라며 뱉어버림으로 인하여 새토리가족은 개죽음을 맞이한것이었다.

* 츙츙 매니아 시리즈 ~부모앞에서 자식을 죽인다~

* 츙츙 매니아 시리즈 ~알을 낳으면 부숴버린다~

* 츙츙 매니아 시리즈 ~죽이지 않고 천천히 관철한다~

츙츙 매니아는 이제 새토리를 죽이는 것도 질려서 부모앞에서 히나츙의 다리를 잘라놓고 돌아간다. 양다리를 잃은 새토리는 며칠동안 실의에 빠져 있다가 남아있는 날개를 사용해서 공중을 걷는 것처럼 열매도 따고 하지만 츙츙 매니아는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다시 찾아와서 이번에는 양쪽 날개까지 잘라 버린다.

* 츙츙테마파크
사냥터처럼 새토리 수렵 시설을 주인공은 만들었고 사회에서는 새토리 학대라서 별로 안좋게 보지만 어쨌든 나름대로 장사는 잘되고 있다. 오늘도 한 고객이 찾아와서 새토리 가족들을 잔인하게 죽인다.

* 츙츙과 원숭이

* 허너카츙의 팬티인줄 알았는데 아저씨 팬티
너무나 간단한 내용으로, 호노카의 체취를 담은 향수를 남자의 팬티에 뿌려도 새토리는 그것에다 자위행위를 한다음 알을 낳지만, 자신을 닮은 예쁜 피요츙(귀여운 여자(웃음))이라고 생각한 츙츙을 생각을 배신하고 '오레츙(수컷)'이 태어나 어미를 따르다 츙츙이 밟아 죽이고, 그 시체 냄새 때문에 질식해 죽어가지만 과학자들은 그것을 무시한다.

* 뉴옥의 똥새
뉴옥에 사는 새토리들은 햄버거를 주식으로 해서 평균보다 조금 살쪄있는데 실장석처럼 부모를 버리고 혼자 도망치는 새토리의 본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밥과 샘(등장인물들)은 히나츙을 잡아다 주자, 어미는 망설임 없이 밟아 죽여버리고, 어이없어한 그들은 햄버거를 원하는 츙츙에게 몰래 히나츙을 넣어 햄버거를 주고 그것을 알리자 어미는 구토하며 죽어버린다.(그들의 직업은 츙츙 버스터즈(고스트 버스터즈 패러디)라는 새토리 구제 업자들이다.)

* 애완동물 센터의 새토리와 뱀쇼
애완동물센터에서는 새토리들을 대량으로 새토리 목장에서 받아와서 키우고 있는데 이중에 붉은 리본을 단 아카츙은 노래를 꽤나 잘 부른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서는 노래를 잘 부르고 시끄럽게 애교를 떠는 것보다는 얌전하고 조용한 새토리들을 더 선호하는 추세라서 아카츙을 사가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어느날 아카츙은 호노카와 만나는 꿈을 꾸고 임신하는데 아이를 낳으면 모성애때문에 애완동물로 다른 가정에 친숙해지기 힘들어서 100엔짜리 시궁창 치킨이 되어 버린다. 임신한 츙츙들은 체격이 좋거나 외형이 뛰어나면 동물원, 츙츙카페나 츙츙목장으로 보내지지만 아카츙은 평범 그 자체였고 노래도 잘 부르기는 하지만 성악용 전문 츙츙에 비하면 부족해서 아카츙은 아이를 낳은 시궁창 치킨이라고 불리는 히나츙들을 기르는 어미 새토리들이 있는 대형 케이지로 이사를 가게되는데 먹이,물,화장실도 전부 공동인 개인실 케이지가 있던 것과 대우가 별로지만 다른 동료들과 즐겁게 사는데 어느날 그 대형 케이지의 새토리들을 전부 어떤 사람이 구입했고 공연장에서 케이지의 문이 열리자 다른 새토리들은 불안해하지만 아카츙을 인간들을위해서 노래를 불러주자고 '보쿠히카'왜 하필이면... 를 부른다. 노래가 끝나고 관중들은 박수를 치지만 그 다음에 나온 뱀들에게 하나하나 잔인하게 잡아먹힌다. 재미있는 건 원래 새토리들이 노래를 부르는 건 예정에 없었고 뱀에게 먹히면서 우왕자왕 하면서 도망치는 것만 기획되어있지만 아카츙 덕분에 라이브는 대 성공했다. 그 이후로 그 장면은 촬영돼서 새토리 학대파들에게 명작으로 남았다고 한다.

* 깊은 산속에서 살다가 강변에서 봉변당한 새토리 가족

* 츙츙 브리더
한때 드라마에 나온걸로 유명해서 술집을 경영하다 망한 남자는 새토리 브리더업에 뛰어든다. 그러나 어미 새토라가 수면제를 넣은 먹이를 먹고 잠든 사이에 잡아서 애완동물센터에서 판 히나츙들은 어미 새토리가 없다는 스트레스로 금방 죽어버리고 남자는 한푼도 못받는다. 어미 새토리도 남자가 잠든 사이에 죽었다는 말을 믿어서 스트레스로 알도 적게 낳는다. 어느날 새토리의 번식력이 문제돼서 판매 금지 처분이 나오고 남자는 여태껏 숨겼던 사실을 새토리에게 말하고 새토리를 죽인다. 남은 것은 빚뿐이었다. 이 SS에서는 어미 새토리 없이도 먹을 것만 있으면 잘 살아가는 다른 새토리들과 다르게 가족애를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피요츙이 얼마나 애완동물로서 스트레스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실험하기로 한다. 일단 향수를 뿌려(새토리들의 일종의 페로몬을 일시적으로 감추는 것으로 추정)피요츙의 냄새를 지우고 둥지에 방사하자, 어미와 언니의 냉소적인 시선과 린치를 받게되고,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해 야위어 가며 환각까지 보일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오직 그녀를 지탱해주는 것은 왕야후유얏츙 뿐이며, 그 보금자리 마저도 피요츙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해주지 못한다.
다음날, 피요츙은 한 치즈케이크를 발견하고, 다른 가족들이 발견하기 전에 치즈케이크를 먹으려한다, 하지만 치즈케이크를 먹고 있을 때 어미 새토리가 히나츙에게 뭐하냐며 비명을 지른다. 공교롭게도 치즈케이크안에 히나츙을 사체가 놓여있어 언니를 먹은 피요츙은 충격으로 구토하며 왕야후유얏츙이 있는 곳으로 피난하지만, 이미 찟겨져 마늘 범벅이 된것을 보고 사망한다.
연구원은 만족하며 이 정도의 스트레스를 견딜 정도라며 피요츙상태에서도 기를수 있다며 기뻐한다. 그리고 어미에게 눈앞에서 피요츙의 사체에 묻어있던 향수를 제거하여 어미새를 골탕먹이며 놀린다. 어미는 그것을보며 격분하지만 연구원은 새토리를 철사를 이용해 새토리를 질식사 시켜 죽여버리고, 남은 것은 어미가 배설한 똥밖에 남지 않았다.

*부셔진 피규어 철면피
주인공이 호노카의 피규어를 사왔는데 계속 츙츙을 만질러고 주인공이 막는다(그 와중에 츙츙 본인은 안더럽다고 한다.)그래서 포기하는데(그러면서 약속을 지키는 놈은 없다고 한다.)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호노카의 피규어옆에 있다.호노카 피규어 옆에는 코토리 피규어가 있어야해 임마그리고 츙츙의 눈앞에서 피규어를 부수고 호노카 짱과 같이 호리호리한 체형으로 만들어 주겠다고(물론 거짓말 이겠지만)하고 학대한다. 3일뒤에 멘탈을 깍아대며 호노카는 너때문에 죽었다고 하고 죽인다.

[1] 정확히는 시청창구에 맡겨진것 [2] 왜나하면 아리사가 실수로 메뉴얼을 가방에 넣어서 가져가 버렸고, 에리는 새토리의 식성을 일주일이나 지났음에도 기초적인 상식까지 모를정도로 아리사가 에리의 도움이 필요없을 정도로 그만큼 살뜰하게 챙겨주었기 때문이다. [3] 몇몇 SS에서는 호노카의 팬티와 생리대가 필요하다는 설정을 쓰지 않은것 같다 [4] 츙츙항목에도 묘사되어 있지만 새토리들의 결벽증은 상당히 심하다. [5] 새토리의 번식력은 상위 작품에서도 서술하듯이 정말로 상당하다, 이로 인해서 새토리의 주인들은 그것때문에 번식능력을 중성화 시켜 불필요한 자식들을 낳는 것, 즉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것이다. 그것에 새토리들은 불만을 가지지만(신경을 안 쓰는 개체도 있지만)하지 않으면 주인의 분노와 그것때문에 몰래 새끼를 키우다 그 새끼들이 집안을 어지럽히면 자신의 명을 스스로 재촉하는 격이다. [6] 새토리들이 새모이를 먹는 것이 건강에 문제는 되지는 않지만, 새토리들은 치즈케이크를 내놓으라고 하며 새모이를 거부하는 것이 대부분의 SS에서의 클리셰다.(하지만 맛없다고 하거나 치즈케이크나 내놓으라고 버릇없게 굴면 또 학대당한다.) [7] 멍청한 것이 아닐수도 있다. 대부분의 설정에서는 새토리의 능력은 회화를 제외한 신체능력은 제로라 시력도 그로 인해 떨어진다는 설정이 존재한다. 혹은 진짜로 멍청하거나. [8] 피요츙이라 하지만, 츙츙항목에서 보듯이 피요츙은 전신이 솜털로 뒤덮여 있고, 솜털이 남아있어도 회색 깃털이 과반수 드러나면 히나츙이라 칭한다. [9] 대부분의 설정에서 야생새토리들은 성격이나 사정때문에 버려져, 민가를 습격해 음식을 털어 먹거나 병균(상위 문서에 있는 미나린스균)을 퍼트려 사회문제가 되어 구축되는 SS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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