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04EA1> 최현석 Choi Hyun-Se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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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현석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1982년 8월 20일 ([age(1982-08-20)]세) |
서울시 동대문구 | |
소속 | CHS, 아폴로18 |
포지션 | 기타, 보컬[1] |
별명 | 나초이, 취해써 |
S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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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밴드 CHS의 보컬& 기타리스트이다. 그외 다양한 국내외 음악 프로듀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모래내극락의 대표로 라이브뮤지션과 DJ를 서포트 하는 대한민국 서브컬처의 대표적인 공간이다. 그는 전 아폴로18[전] 보컬 & 기타리스트 출신이다.
2. 상세
현재는 그는 CHS 밴드를 하고 있으며, 기타와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있다. 가끔 DJ활동도 한다. 과거에는 아폴로18 밴드에서 기타리스트였고, 그 당시에 최현석은 2009년 EBS SPACE 공감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 2010년 한국 대중 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여름을 좋아하며, 서핑을 좋아한다. MBTI는 ENFP이며 CHS 멤버인 박문치도 ENFP이며, 둘은 환상의 짝꿍이다. 그리고 술을 매우 좋아해서, 공연 때 매번 취해있다.기타 연주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기관차 같은 록 연주도 있고, 촵촵 쪼개는 펑키 연주도 있다. 최현석(CHS)은 그룹 아폴로 18에선 불을 뿜는 헤비 연주를 들려줬다. 하지만 CHS에선 그 불을 식히는 바닷가 칠링 같은 연주를 들려준다. CHS는 자신들의 음악을 '트로피컬 사이키델릭 그루브'라고 표현했다. 의역하면 '해변에서 몽롱히 취해 춤을 춘다' 아닐까? 점점 입소문을 타는 밴드 CHS를 온스테이지 라이브에 초대했다. 느긋한 해변 무드와 낭만에 푹 빠져보자.
– 이대화(온스테이지 기획 위원)
– 이대화(온스테이지 기획 위원)
3. 생애
- 서울 동대문구에 태어나 부산으로 이사를 갔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4. 활동
- 아폴로18 (2009~)
- CHS (2018 ~ 현재)
5. 여담
- CHS의 '땡볕(Too Much Sunshine)'은 최현석이 앨범 마무리 작업을 위한 하와이 여행 도중 지난 3년간 작업한 모든 곡이 담긴 소지품을 소매치기를 당해 만들어진 노래이다.
- 최근에 BTS 뷔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CHS - 땡볕(Too Much Sunshine)'을 샤라웃을 했다.
- CHS는 CHOI.HYUN.SEOK 의 C.H.S 약자이지만 2020년도에는 '쿨하고 섹시' 였고, 2021년부터 지금까지는 취.해.써(취했어) 라는 뜻이다.
- CHS 공연을 한번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LIVE 공연을 아주 재밌게 잘 하는걸로 유명하다.
- CHS 라이브 공연 할 때 마다 매번 만취해있다. 멤버들도 관객들도 술에 취해 공연을 즐기는것을 좋아하지만, 드러머가 술 마시는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 최근 을지로 독주 팝업 때 너무 만취해서 CHS 멤버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 소주보다 위스키를 좋아한다.
[1]
DJ B.RALTA, 모래내극락(Bar)운영을 하는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