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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1972)/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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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강레오의 저격 인터뷰 피해 사건3. 신호위반 발언 논란4. 사문서 위조 의혹 논란

1. 개요

최현석의 논란 및 사건 사고들을 정리한 문서.

2. 강레오의 저격 인터뷰 피해 사건

2015년 6월 19일, 강레오는 한 인터뷰에서 "요리사가 방송에 너무 많이 나오는 건 역효과"라며 "음식을 정말 잘해서 방송에 나오는 게 아니라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서 출연하게 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강레오의 소속사 대표가 사과를 위해 직접 최현석의 회사에 찾아가기도 했다. 최현석은 "이런 일로 요리사들끼리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안 좋다. 서로 이러지 말자."라 말하고 해프닝으로 끝내자는 의견을 내비쳤다. 관련기사 논란은 강레오 혼자서 일파만파 일으켜놓고서는, 수습은 최현석이 전부 감당한 셈. 게다가 '첫 번째 인터뷰 기사가 나고 나서 걸려온 사과 전화'부터 '해명 기사가 더 크게 문제되자 식당에 직접 찾아와 사과한 것'도 강레오의 소속사 대표가 한 일이지, 강레오 본인이 아니다. 이후 강레오는 최현석 팬들에게 단단히 찍혀버렸다.

3. 신호위반 발언 논란

'마리텔' 최현석 솔직고백 "마리텔 출연하려 신호위반..범칙금 내겠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3 인터넷 방송에서 촬영장에 오면서 늦을까봐 신호위반을 했다고 밝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진실한 방송을 위한 멘션이었다고는 하지만 신호위반은 엄연한 범법 행위이기 때문. 이에 대해 최현석은 사과했다. 이후 범칙금을 내겠다고 밝혔다.

4. 사문서 위조 의혹 논란

"전속 계약서, 원본이 사라졌다"…최현석,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

2020년 1월 17일, 디스패치가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른 회사로 이적하기 위해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원본 계약서를 파기하고 새로운 계약서를 수정했다고 하였다.

이후 18일, 최현석은 "전 소속사 직원들이 계약서를 위조했고 나는 사인만 했다."고 주장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출연중이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수미네 반찬에서 하차했으며 이전에 찍은 분량에서도 통편집되었다. 이 사건 이후 최현석은 '사문서 위조죄' 의혹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

2020년 2월 15일, 쵸이닷의 헤드셰프였던 박가람 셰프와 같이 쵸이닷을 리뉴얼 오픈하였으며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해결한 듯으로 보였다.

2020년 4월 15일,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아무 문제 없다고 말했다. # 이후 공식 기사에서도 법적인 문제를 다 해결했다고 하며 요리에만 집중하면서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

결론적으로 이미 오래전에 해킹건과 더불어 사건종결된 문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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