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02 20:56:38

최정우(사장님의 특별지시)/작중 행적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최정우(사장님의 특별지시)
파일:사장님의 특별지시 로고.png 등장인물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사장님의 특별지시 최정우.jpg 파일:사장님의 특별지시 신수현.jpg 파일:사장님의 특별지시 윤은재.jpg
최정우
신수현 윤은재
그 외 등장인물 }}}}}}}}}

1. 개요2. 시즌 1
2.1. 1화~10화2.2. 11화~20화2.3. 21화~30화2.4. 31화~40화
3. 시즌 24. 시즌 3

1. 개요

웹툰 《 사장님의 특별지시》의 주인공인 최정우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1

2.1. 1화~10화

비서인 수현을 자기 방으로 불러들이는데 결혼 하자고 해버린다.

자신이 아는 거래처 사장에게 결혼한다고 거짓말을 치는데 그걸 수현에게 얘기하며 결혼 계약서를 건넨다. 하지만 수현이 거절한다.

수현에 사정을 들은 지안이 대표인 정우를 찾아간다. 그러면서 지안이 결혼계획이 있냐고 했는데 정우는 수현과 곧 할꺼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지안은 정우와 말하다가 뭐가 조만간이냐면서 따진다. 이후 지안의 말을 들은 정우는 수현을 사장실로 불러드린다.

수현은 수정한 계약서을 보지도 않고 거절한다. 하지만 정우의 대마왕(?) 표정에 수현은 확인은 해본다며 잔뜩 쫄은 상태로 사장실에서 나가는데 지나가던 지안과 마주친다. 그러면서 수현은 지안에게 계약서를 받았다면서 따진다.

수현이 계약을 거절할려고 말하기도 전에 알겠다면서 나가보라고 한다. 이런 반응에 수현은 크게 당황하며 생각에 잠기게 되면서 드라마 중독자는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정우는 지안이 준 드라마 도입부만 봤다고 하는데 이에 대하여 신비서와 김실장이랑 똑같다고 얘기하는데 그러면서 드라마를 참고하면 결혼을 더 빨리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후 집에 도착한 수현은 정우에 전화를 받게 되는데 출근하지 말라고 하며 집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그러면서 수현이 살고있는 원룸에 승용차가 대기하고 있었으며 맞선에 함께 데리고 간다.

수현은 어색하던 와중 어디 가냐고 물어봤지만 30분후에 맞선이 있다고 돌아왔다. 맞선을 보는 상대는 Mr.Charles Stevenson이라는 미국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수현은 며칠전에 자신에게 청혼하던 사장님에 대해 생각에 빠지게 되는데 그런데 너무 멀리까지 가버리게 된다. 수현이 생각에 빠져있던 사이 맞선을 볼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

그것에 대하여 자신을 여기에 데려온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고 정우는 자신의 수행비서 아니냐면서 말하였고 수현은 당황하면서 자신에게 결혼하자고 말하지 않았냐고 했지만 정우는 너가 거절했다면서 할 일을 알려주게 되는데 그 일이 자신에 얼굴을 아는 사람이 있는지 망을 보게 시켰는데 그 이유가 자신이 선을 보고 다닌다는것을 현오 회장 귀에 안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다.

이후 맞선자리 나선 정우는 그 남자와 얘기 하고 있는데 어떤 한 직원이 수현에게 다가와 일행인지 물었는데 사실 직원이 그 남자의 전화를 엿듣게 되는데 알고보니 가정이 있는 즉 유부남이라는 것이다. 이를 듣게된 수현은 얼음상태가 된다.

수현은 이 말을 듣고 상당한 충격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가 잘못 말 했을수도 있다면서 구글링을 했는데 바로 나오게 된다. 이에 대해 한번 더 충격에 빠지는데 사장님에게 알릴지 고민하게 된다. 그 남자가 잠시 간 사이 정우는 계속 붙어있으면 짜증날것 같다라면서 그냥 이사람과 결혼하냐면서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화장실에 간 미국인 남자는 나가는 길에 기다리고 있던 수현과 마주치게 되고 수현은 유부남인걸 안다면서 맞선을 중단하지 않을경우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 알린다면서 협박아닌 협박을 한다. 하지만 미국인은 수현을 미스최의 스토커라고 착각하고 자신이 정우와 결혼할까봐 협박하는거라고 하는데 수현은 왜 이렇게 한국말을 잘하냐면서 속으로 생각하는데 이때 미국인은 미스 최(최정우)는 이미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얘기하면서 자신의 가족에게 알려도 상관없다며 자신이 믿는 종교는 일부다처제를 권장하는데 미스 최도 개종한뒤 결혼하여 코리안 와이프가 될거라면서 이에 수현은 속으로 자신이 지금 뭘 들은거냐면서 생각하게 된다.

한편 계속 안오자 정우는 손을 씻으러 가게 되는데 여전히 화장실에서는 말이 오고가고 있는데 수현은 한국하고 미국 둘다 일부 다처제는 불법이라고 하자 그 미국인은 자신에겐 국가보단 종교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수현은 이미 그냥 반 포기한 상태였지만 당신 계획대론 안된다고 경고 했는데 이에 대해 자신을 방해한다는 뜻이냐고 하면서 또 스토커라 부르지만 수현은 일부 다처제보다 그쪽이 작고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자 미국인은 싸우려고 주먹을 꺼내는데 이를 정우가 말린다.

이에 대해 정우는 왜 자신에 비서를 패냐면서 물었고 그 미국인은 자신이 스토커라고 부르는 수현이 비서인걸 알자 한국말을 모르는척 하는데 이때 정우는 영어로 당신이 지금 때리려 했던 자는 내 사람이고 당신은 그를 함부로 대할 권리가 없어. 당신을 폭행 미수로 고소할거야.라고 하는데 이에 수현은 감동하게 된다. 이후 미국인은 경찰에 끌려갔으며 수현에 기대와 달리 결혼기회가 날라갔다며 따지게 된다.

잔뜩 힘빠진 수현과 함께 출근한다. 이에 대해 지안은 선 보고 왔냐고 했지만 봤던 상대가 스티브슨 라고 하자 지안은 누구냐면서 놀라게 된다. 이때 현오대표한테 다시 추천해달라 하지만 그럼 소문 날꺼 같다며 자신이 결혼 상대를 찾을때 까지 신비서가 자신의 망을 봐줄거라며 하지만 지안은 넋이 나간 상태다.

그런데 맞선을 본 사람이 절망적이라며 수현이 정우를 부르게 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은 어떠냐고 하지만 정우는 이에 대해 뭐가 문제인듯한 태도를 보인다. 이때 정우는 수현의 가까이 가자 수현은 얼굴을 붉히게 된다. 이후 정우도 상대가 예의가 없는걸 느끼게 된다.

맞선을 보러 나온 정우가 얘기하고 있던 사이 수현은 망을 보고 있으면서 속으로 업계사람은 코빼기도 안 보인다면서 사장님이 은근 자의식 과잉아니냐며 투덜거리고 있는데 수현의 휴대폰에서 문자가 오게되는데 이게 수현이 낸 회사 서류전형 합격이었다.

이후 정우가 수현한테 오늘 상대는 결혼할 상대였냐했지만 수현은 당황하며 예라고 하는데 이에 정우는 너가 그런거 잘 본다면서 물은것이었고 수현은 이에 대해 자신의 업무는 그게 아니라고 해서 신경쓰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정우는 알겠다면서도 말을 잘듣는다고 하는데 이에 대하여 수현은 속으로 비꼰것 같다면서도 자신에게 갑자기 왜 그러는지 생각한다.

맞선이 끝난뒤 수현은 사장에게 월요일날 연차를 쓴다고 하자 정우는 잘 됐다면서 안그래도 쉬게 하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수현은 정우의 태도의 오만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이후 면접에서 정우에 대해 모욕하자 수현은 면접을 없던일로 하겠다면서 나간다.

지안이 비서인 수현이 갑자기 연차를 쓴 이유를 대해 물었는데 이때 정우는 쉬겠지라며 피곤해 보인다고 하자 이에 지안은 너가 원인이라고 한다며 그런다고 휴가를 쓰진 않을것 같다고 얘기하면서 아마 다른 중요한 일이 있을것 같다고 그게 다른 회사면접일것 같다고 추측하게 되는데 이때 한 사람이 와서 정우한테 속닥거리게 된다. 듣고 난 후 그 추측이 맞게되었다.

이후 집에서 쉬고 있던 수현은 엄마의 전화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수현의 아빠가 가상화폐에 전 재산을 꼴라박은것도 모자라 대출까지 빌렸다고 한다. 이에 수현은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 돈이 아니라며 절망하고 있는데 투잡을 뛰면 가능할수도 있을것 같다고 한다.

그 일이 있고나서 다음날 정우는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있는 사이 수현이 사장실의 찾아오게 된다. 하지만 정우는 수현이 사직서를 내는줄 알았지만 수현은 정우에게 아직 결혼할수 있냐며 묻는다.

2.2. 11화~20화

정우는 결혼할수있다며 쿨하게 답하게 되는데 이에 수현은 지금 이상황이 너무 초스피드로 진행되고 있다고 느끼며 속으로 결혼 생각에 잠겨있을때 정우는 뭘 멍하니 서있냐며 바로 계약할꺼 아니냐며 물어보았지만 이때 정우는 계약서 조항을 수정할수 있나며 계약 기간 2년에 선불로 줄수 있냐고 했는데 이에 의문을 가진 정우는 무슨 일 있냐고 물었고 결국 솔직하게 답하기로한 수현은 집에 빚이 있다고 답하게 된다.

하지만 정우는 약혼선물로 다 갚아준다고 하는데 수현은 얼마인지도 모르냐면서 얼마인지 말하게 된다. 하지만 정우는 그것도 돈이냐며인듯한 표정을 보였다.

빚에 다 갚는데 쓴다고 계약기간내내 한푼도 안봤을거라며 차라리 그냥 약혼선물을 받으라고 한다. 그리고 불편하면 외근보너스라 생각하라 한다. 결국 돈이 필요했던 수현은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된다.

계약에 도장 찍고나서 집에 돌아온 수현은 갑자기 집에 이삿짐센터가 와있자 혹시 사장님이 불러냐며 전화 하게 된다. 그리고나서 수현은 그럼 자신은 어디로 이사가냐고 했지만 갈곳은 정우의 집이었다. 이후 부모님이 보고있는데에서 비서이자 결혼한 사람이라고 소개하게 된다.

수현이 정우의 집에 도착하자 부모님과 만나게 된다. 이에 댄해 수현은 크게 당황하는데 이때 정우는 알려드려야 한다며 부모님을 자기 집으로 부른것 이었다. 당황한건 부모님도 마찬가지 였고 수현에게 딸과 얘기 한다 하며 방으로 들어간다.

이후 계속 기다리던 수현은 쿠키을 먹으면서 집을 보고 사람 사는 집같지도 않다며 이런게 바로 재벌스타일이라며 감탄하면서 생각에 빠지게 되는데 그 생각이 돈 주고 헤어지라고 하는데 거절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야기를 마친 정우는 수현에게 식당에 가자고 하며 그 식사가 부모님과 하는것이었다. 이후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중 정우의 아버지는 수현에게 정말로 우리 딸을 감당할수 있냐고 물었는데 그 이유가 남의 집 귀한자식에게 못할짓 하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하고 있기 때문, 하지만 수현은 따님은 좋은분이고 함께 할수 있어 영광이라며 부모님에게 말한다.

이에 부모님은 감동을 받게 되는데 이에 수현은 그러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이후 식사를 마치고 부모님이 가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사돈댁은 언제 인사를 할수있냐고 했지만 천천히 말씀드린다고 얘기하면서 떠난다.

차를 마시며 방을 나오는데 그런 사장님을 본 수현은 잠옷화보 같은 모습으로 자신을 화인하러 온거냐며 생각한다.

이때 수현은 아침부터 제방에 있냐했지만 알고보니 정우의 방은 수현의 방 맞은편에 있었다. 그런데 이에대해 수현은 사생활이 없을것 같다며 걱정하게 된다.

이후 회사의 모델로 윤은재가 온다고 하자 다 들떠있는데 이때 정우는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고나서 플랜A로 정해졌으니 수고가 덜었다며 말하지만 수현은 속으로 자신이 결혼 계획 플랜A였던 사람이라 생각하며 허탈해진다. 그리고 정리할게 조금 남은 수현은 사장인 정우가 도와주는줄 알고 기대하다가 정우는 그냥 가버린다.

수현이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거보고 우리집에 먹을게 없냐 물어보지만 수현은 정우의 익숙치 않았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먹고 치우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맛있게 먹으라면서도 냉장고에 간단하게 떼울수 있는게 많다고 하며 계약기간동안은 사장님 댁이라고 안해도 된다 한다.

다음날 정우는 아침을 차리게 되는데 수현은 이에 대하여 어제는 안먹고 출근하는게 신경쓰였는지 평소에도 아침식사를 하냐고 물어보게 된다. 이후 아침을 먹은 정우와 수현은 출근한다. 하지만 윤은재가 회사에 도착하게 되고 사장실을 방문하는데 이때 윤은재는 정우를 보고 한 눈에 반하게 된다.

2.3. 21화~30화

2.4. 31화~40화

3. 시즌 2

4. 시즌 3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9
, 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9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