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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최우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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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f2f5b> 나이 | 12세 |
종족 | 인간 ( 일반인) |
재학 학교 | 별빛초등학교 (5학년) |
가족 | 아버지 최 박사 |
성우 | 김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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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17화에 나온 소년. 조용한 성격의 모범생으로 고고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한문에 뛰어나다.2. 작중 행적
사건은 한문 시간에 선생님이 사자성어를 물어보자 그걸 우식이 정확하게 대답하고, 같은 반 학생인 김재달이 이걸 보고 알미워하면서 화를 내다가 한문 선생님까지 재달을 사자성어로 농락하자 단단히 빡친 김재달에게 질투를 받아 그와 그의 패거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진실 #===
그래서 강시를 이용해 밤에 자기를 괴롭힌 재달과 친구들한테 복수를 하고[1], 다음 날 강림이가 귀신의 힘이 느껴진다면서 자기를 의심하자 강시를 이용해 본인에게 낙인을 찍어서 하리와 두리, 강림을 속인다. 그 후 하리와 두리의 보호를 받고 집으로 가는데 초인종을 눌렀더니 문에선 재달이가 나왔다.
거기서 하리가 "우식아, 여긴 너네 집이 아니었어?"라는 질문에 "으음~, 여긴 이 자식[2]자식이라고 말했다. 이 부분에서, 그만큼 재달이와 강시로 해친 재달이 친구 2명한테 지속적으로 알게모르게 지독하게 괴롭힘을 많이 당해왔는지와 그로 인한 원한이 얼마나 깊은지 간접적으로 짐작하게 해준다. 실제로 우식이는 재달이를 강시로 복수하려하다가, 그만하라는 하리의 말에 상당한 분노가 섞인 말투로 자기를 괴롭힌 이유를 설명하고, 재달이는 그걸 들었는지 사과와 반성하고 그만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우식이는 그동안 쌓인 원한 서린 말투로 "너도 내가 그만하라고 했을 때, 멈춘 적 없었잖아!"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확실하다.] 집이야."라고 말한 후 실실 웃으면서, "이 녀석은 내 마지막 타깃이거든", 이라고 답하면서, "잘 속아줬어. 너희 도, 최강림도"라고 말한 후 본색을 드러내면서 부적에 문자를 새기고 강시를 부른다.
이후에 하리와 두리를 인질로 잡고, 재달이는 강시로 복수하려하지만, 강림이 난입해서 실패. 그 후 강시는 강림하고 싸우게 되지만, 강림이 강시의 부적을 떼버려 오히려 자기가 강시한테 쫓기게 되고 이후 강림한테 구해지고 되고 하리와 강림을 도와서 강시한테 봉인의 부적을 붙이고 강시를 봉인한다. 이후 우식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부적을 없앤다. 그리고 재달이 우식한테 사과하자 그 사과를 받아들인다.
3. 기타
- 고서와 주술을 이용해 자신을 괴롭힌 자들에게 복수한다는 설정의 캐릭터는 이후 5기에서 재활용된다.(스포일러 주의) 다만, 이 경우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한 측면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