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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1:31

최다솜

초관심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름 최다솜
성별 여성
소속 학교
관련 인물
나이 16세《 시즌 6
등장 작품 페어링
담당 배우 조효니
1. 작중행적2. 기타

1. 작중행적

1.1. 페어링

"나보다 이쁜애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배우는 조효니.

1화에서는 첫등장부터 썰을 들려준 연지를 디스하며, 중간에 래훈과 싸울뻔한 연지를 말리며, 래훈이 앓고있는 장애에 대해 알려준다. 다음장면에서는 한 남학생한테 빼빼로를 받고 만남 약속을 잡는데, 여학생 중에서 인기가 많은지, 이미 책상위에 빼빼로 여러개가 쌓여있었다. 다음 장면에선 학교 밖에서 연지와 추격전을 버리고, 이후 정심도 교실에 도착하자 정심에게 연지가 떡볶이를 사준다고 전해준다. 사실 여기까지 보면 그저 공주병과 잘난척 속성을 가진 캐릭터인듯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 무선이어폰을 받은 정심이 마음을 읽게되자, 겉으로는 연지와 친해보여도 사실 속으로는 괭장히 계산적으로 자신의 손해를 최소하 하려는 속마음이 드러난다.

2화에서는 후반부에 정심을 만나며 누구에게 고백을 받을까 자뻑을 떠는 모습으로 첫등장. 그때 정심이 화해하는데 도와줬던 친구 2명인 강승원과 김혁준이 등장해서 정심과 핫도그 먹자는 약속을 하고, 같이 매점 가자는 새 친구까지 생기는 모습을 못마땅하게 바라본다. 이후 연지와 함께 안석과 만나고 온 정심이랑 계단을 오르다가 정심이 비밀을 발설해서 터지게 된 일을 보게된다.

그러나 2화 후반에 반전이 있었는데, 사실 이정심을 위기에 빠뜨리고 이중인격자로 매도한 계략을 꾸민것이 최다솜이였다(!). 겉으로는 당황한 정심을 교실 밖으로 데려가며 진정시키는 행동을 했지만, 속으로는 이정심이 자신보다 잘되는 것을 매우 질투하고 있었고[1], 겉으로 보인 이정심에 대한 배려도 사실 연기였던 것. 이정심이 위기에 빠지게 한것 역시 화장실에서 대화를 엿듣던 다솜이 꾸린 일이였다. 결국 이에 배신감 느낀 정심은 혼자 교실밖으로 뛰쳐 나가게 된다. 이정심의 이어폰 아니었으면 본색이 나중에 후반부에서 드러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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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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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심이 이어폰으로 다솜의 속마음을 읽었을때, 이정심을 이미 시기하고 있었고, 자신보다 잘 되는걸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은지와 다이어트 약 소문을 내서 정심에게 누명을 씌우려 한 생각과 정심이 안석과 만났다는 점을 매우 못마땅하게 여기고, 안석은 자신 급과 어울려야 한다는 속내가 드러난다. 이 속내를 느낀 정심이 충격을 먹자, 겉으로는 위로하면서 양호실에 데려다주려고 행동했으나, 사실 속으로는 자신이 힘든 친구를 부축해야 의리있고 착해 보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처음부터 자신보다 잘나질것 같은 정심을 엿먹이고 이용만 하려는 계획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