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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2 11:47:56

초전자 공수도

1. 개요2. 특징3. 기술

1. 개요

超電磁空手. 총몽에 나오는 가공의 무술로, 현실의 공수도를 발전시킨 무술.

2. 특징

총몽에서는 여러 종류의 가공의 무술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들을 꼽자면 화성에서 기원한 기갑술과 본 문서에서 설명하는 초전자 공수도를 꼽을 수 있다.

본디 많은 유파가 있으나 현재 총몽 세계관에서 초전자 공수를 번성시킨 것은 오키나와 당수를 익힌 두 사이보그 젝카 돈파가 사실상 기원이라 할 수 있다.

오키나와 당수로부터 시작된 이 기술은 젝카 돈파가 도룡의 기와 륙호의 권이라는 과제를 자신들에게 맞추면서 점점 그 형태를 갖춰가기 시작했다.

제자를 두지 않은 젝카와는 달리 돈파는 우주해적을 상대로 일권학살을 달성해 초전자 공수도라는 유파를 공식적으로 세웠으며 그때문에 현재 총몽세계관에서 가장 이름있는 유파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사이보그의 신체에 맞게 기술들이 대폭 개량되었으며 대 사이보그나 학살기 등 철저하게 고위력 광범위의 기술화 되어 있으며 기갑술의 기술들도 상당수 섞여들어갔다.

일단 각 개조의 기본적인 스타일을 따지자면 젝카는 슈리테의 천재라는 호칭까지 붙었을 정도이니 슈리테일 것이고, 돈파는 타라바가 그의 제자인 토지의 공수 스타일이 "자신과 비슷해서 초갑각 삼전법을 익히기 쉽다"고 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고주류일 가능성이 높다. 정통 슈리테는 삼전 안한다. 타라바는 상지류(우에치류)를 한다고 젝카가 말했다.

3. 기술



[1] 다만 1권에 100층을 박살내려면 나름 달인 급은 되어야 하는듯 하다. [2] 다른게 아니라 토지의 삼전법은 부동심이 모자라 사각에서 공격 받는것만으로 쉽사리 흔들렸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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