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체리엔터테인먼트 Cherry Entertai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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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양진모 |
설립일 | 2015년 9월 3일[1] |
사업 | 연예 매니지먼트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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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인의 탈출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기업.2. 상세
양진모가 대표로 있는 연예 기획사.창사 3주년 기념 파티에서 새로 영입한 배우 조수지[3]를 소개한다. 그러나 갑자기 파티장에 헬멧을 쓴 깡패들이 난입하여 난장판을 만들고 괴한 중 하나는 양진모를 칼로 찌르며 자신을 강기탁이 보냈다고 말한다. 다음날 배후로 태백엔터의 대표 강기탁이 경찰에 구속되는데, 이 사건은 사실 자신의 경쟁사와 강기탁을 견제하기 위한 양진모의 모함이었다.
LH 미디어 대표 금라희는 자신이 제작하는 드라마 <파워 오브 러브>에 조수지를 캐스팅하기 위해 양진모에게 무릎까지 꿇으면서 출연료를 낮춰달라고 빌지만, 양진모는 금라희를 비열하게 조롱하며 회당 1억을 부른다.[4]
7회에서 강기탁이 체리엔터 본사에 백익호를 포함한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방문한다. 그리고 양진모에게 자신이 언젠가 태백엔터를 되찾을테니 그때까지 잘 간수하고 있으라는 경고를 남긴다.
나름 인기 소속사인지 유치원 선생이 콘서트 티켓을 받자 기뻐하고 6살 밖에 안된 에리카가 가고 싶어하는 소속사로 꼽히기도 했다.
10화에서는 그간 양진모가 간판 스타인 류홍주 포함 60명의 아티스트의 출연료 300억 정도를 빼돌려서 이득을 취한 것이 들통나 위기에 처한다. 이를 누군가의 퀵으로 알아버린 류홍주가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들에게 모두 말해 단체소송을 걸고 전속계약까지 해지하겠다고 하여 양진모가 급하게 돈을 구해야 했다.
시즌 2에서는 언급이 전혀 없다. 아무래도 대표였던 양진모가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강원도 시골에 있는 고양이 반점의 주방장이 되었기에 원래 건물이 태백엔터테인먼트 대표 였던 강기탁 것이기에 성찬그룹이 건물이랑 회사 자체를 모두 인수한 걸로 보인다.
3. 특징
이름값이라도 하는 건지 회사 빌딩 앞에도 커다란 체리 모양의 조형물이 있고 사무실 안에도 체리 모양의 오브제트들이 가득하다(...).
4. 소속 아티스트[5]
5. 소속 인물
- 양진모 (대표)
6. 기타
- 현실 모티브는 YG 엔터테인먼트로 보인다.
[1]
1회에서 2018년에 창사 3주년 기념식을 하였다.
[2]
경쟁사인
태백엔터테인먼트와 같은 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3]
자신을 키워준
태백엔터테인먼트를 배신하고 체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인물
[4]
이전 작품에서는 출연료가 회당 2500만원이었으니 엄청난 출연료 인상 요구이다.
[5]
10회 기준 소속배우 60명 전원 다 체리엔터를 상대로 소송 및 계약 해지 예정이다.
[6]
고명지의 딸이다. 체리엔터에서 영입한 첫 아역 배우.
[7]
영화
D에게에서
방다미로부터 모티브를 따온 주연 방겨울 역을 맡았다.
[8]
10화에서 류홍주에 의해 60명의 소속 배우들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