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역
1.1. 임청아
1.2. 김요한
2. 청아 가족
2.1. 탁무진
탁무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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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dfbf7,#fdfbf7><colcolor=#ea6871,#ea6871>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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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7~28세 |
가족 | 조카 임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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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검은 실루엣으로만 처리되다 47화에서 처음으로 모습이 나왔는데, 덥수룩한 머리카락에, 까무잡잡한 피부, 콧등에 난 큰 상처가 살벌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물이었다. 도피 생활을 하는 동안 청아와 몇 차례 만났음에도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알아보더라도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하는 등 어긋나기만 하다가 80화부터 경찰에 자수할 것이라며 도피 생활을 끝내고 자신의 집에 돌아왔다. 무진은 청아와 요한에게, 자신은 사기를 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은 건설사 사장이 벌인 짓이라고 해명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선민의 아들인 요한을 못마땅히 여기는데다, 고등학생 남녀를 함께 둘 수 없다는 이유로 청아와 요한이 함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 천년재림교 간부
3.1. 김선민
김선민 | |
<colbgcolor=#fdfbf7,#fdfbf7><colcolor=#ea6871,#ea6871>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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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배우자 아들 김요한 |
소속 | 천년재림교 (교주) |
약력 | 수성소년원 교정 선교사 |
하지만 요한을 구하러 온 청아가 요한이 갇힌 독방의 문을 열어버리고, 그런 청아와 요한을 선민이 찾아온다. 이때 청아가 선민을 독방 안으로 밀어버리고, 선민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청아가 문을 잠가버림으로써 요한이 아닌 자신이 독방에 갇히게 된다.
===# 류민영 #===
요한의 어머니. 부잣집 출신으로, 요한이 어릴 때부터 줄곧 방임을 해왔지만 딱 하나 해준 것이 고액의 용돈 지급이었다. 요한은 이 돈을 어디에 쓸 지 몰라 모조리 저축해두었다.
3.2. 김은형
김은형 | |
<colbgcolor=#fdfbf7,#fdfbf7><colcolor=#ea6871,#ea6871>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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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천년재림교 (지부장) |
저서 |
천년재림교의 역사 두 번째 하나님 |
요한의 가출 이후, 육교 위에서 우연히 요한과 은형이 마주치는데, 이때 은형이 전도를 하고 있었다. 요한은 이 광경을 목도하고서 또다시 피해자를 양성하는 은형에게 분노를 느낀다.
4. 청랑고등학교
4.1. 김무원
4.2. 김예지
4.3. 김선우
4.4. 김아영
김아영 | |
<colbgcolor=#fdfbf7,#fdfbf7><colcolor=#ea6871,#ea6871>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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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청랑고등학교 (재학) |
연애라면 자타를 가리지 않고 관심이 많아서 선우와 예지를 이어주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예지에게는 로맨스 소설을 추천해주고, 선우에게는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는데 정작 본인도 연애에 성공한 적이 없어서 크게 실패한다. 그도 그럴것이 선우에게 했다는 조언이 예지가 재밌게 읽었다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의 차가운 남자 주인공을 연기하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이었기 때문이다.
운세에 관심이 많다. 한달에 한 번은 운세를 보고, 반 아이들 상대로 타로점을 봐주기도 한다.
4.5. 곽동현
곽동현 | |
<colbgcolor=#fdfbf7,#fdfbf7><colcolor=#ea6871,#ea6871>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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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청랑고등학교 (재학) |
4.6. 성아
○성아 | |
<colbgcolor=#fdfbf7,#fdfbf7><colcolor=#ea6871,#ea6871>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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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청랑고등학교 (재학) |
4.7. 지혜
○지혜 | |
<colbgcolor=#fdfbf7,#fdfbf7><colcolor=#ea6871,#ea6871>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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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청랑고등학교 (재학) |
4.8. 김승준
김승준 | |
파일:청춘계시록 김승준.jpg | |
<colbgcolor=#fdfbf7,#fdfbf7><colcolor=#ea6871,#ea6871>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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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청랑고등학교 (재학) |
4.9. 배선영
4.10. 조민호
4.11. 방송부
방송부 회장(이하 임지선)의 생김새는 긴 검은머리와 안경을 하고있다.[1] 청아를 선배라고 하는 걸 보면 17세~18세이다.도서관 마이크를 끄지 않아 김요한이 임청아에게 한 고백을 들리게 했다. 폐지 위기에 청아에게 연극이라면 선생님이 어느 정도 용서해 줄 수 있다며 연극이라 선생님께 거짓말을 하자고 한다. 이 실수는 자신들이 마이크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방송부의 잘못이 큰데, 고백을 들리게 한 것도 모자라 자신들의 잘못을 청아에게 잘못을 떠넘겼다. 그리고 심지어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포스터를 달 때 청아에게 도서관에만 안 가지 않았어도 이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까지 한다.[2] 그리고 포스터도 청아의 동의 없이 만든 것도 모자라서는 그만하고 싶으면 105만 원[3]을 달라고 뻔뻔하게 요구까지했다. 그리고 심지어 이 사태가 화제가 된 것을 방송부의 재능이라고 청아에게 말했다. 즉, 이 사태를 반성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뻔뻔한 행동들로 인해서 독자들에게 비판받고 있다.
72화에서 전교생이 다보는 곳에서 바뀐 영상이 틀어져 당황하지만 이에 실망한 학생들이 방송부 회장에게 달려든다.
여담으로 이 일이 선생님에게 알려지면 이들이 어떻게 될지는 불명이나 좋지 않게 끝날 가능성이 크다. 일단 거짓말을 했으니 혼날 가능성은 크고 예산은 삭감 아니면 예산이 끊길 가능성도 있다.
5. 사성고등학교
5.1. 천덕배
5.2. 배선준
배선준 | |
<colbgcolor=#fdfbf7,#fdfbf7><colcolor=#ea6871,#ea6871>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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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7~28세 |
학력 | 사성고등학교 |
가족 | 여동생[5] |
무진은 선준을 석철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6. 그 외
6.1. 이은진
무원이 은진의 뒷모습을 보고 청아로 착각한 적 있으나 이는 머리 색과 단발 때문일 뿐 외모가 닮지는 않았다.
[1]
김예지랑 생김새가 비슷하다. 단, 안경이 색깔이 다르다. 예지는 빨간 안경이고 지선은 검은색이다.
[2]
알다시피 도서관은 모두가 이용하는 장소다. 이 말은 정말 말도 안 되는 말이다.
[3]
방송부 잘못도 있으니 50만 원까지만 내라고도 했다.
[4]
반 친구들은 각각 자신들이 과자를 사서 주었다.
[5]
배선영으로 추정.
[6]
본래 수성 소년원이었지만 재범 확률이 낮고 학업 의지가 있는 수감자를 대상으로 학업을 가르치는 학교로 재탄생하면서 사성고등학교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