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ce2208><table bgcolor=#ce2208> |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ce2208> 영화 |
드래곤 길들이기 드래곤 길들이기 2 · 드래곤 길들이기 3 |
|
외전 |
본내퍼 드래곤의 전설 ·
드래곤 경주의 시작 나이트 퓨리의 선물 · 드래곤의 서 · 홈커밍 |
||
TV판 |
버크의 라이더 ·
버크의 수호자 ·
세상 끝으로 가자 출동! 드래곤 구조대 · 아홉 왕국의 전설 |
||
관련 문서 |
원작 소설 ·
등장인물 드래곤( 기타 · 드래곤 구조대 · 9개의 왕국) · 지역 무기 · 게임 · 뮤지컬 · 음악 |
}}}}}}}}} |
|
|
Maces and Talons |
[clearfix]
1. 개요
드래곤 길들이기 세계관의 보드 게임. 원래 족장이 차기 족장의 지략 등 능력을 시험해 보는 목적으로 쓴다.[1] 드래곤 헌터들이나 라이더들[2]도 할 줄 아는 걸 보면 대중적인 게임으로 보인다.2. 말
- 바이킹 족장
- 약탈자 족장
- 사기꾼&배신자
- 16명의 헌터들(각각 8개씩)
- 공범자
- 드래곤
- 함선
- 대장선
3. 등장
세상 끝으로 가자 매 엔딩 크레딧마다 피쉬레그와 미트러그가 철퇴와 발톱을 하고 있다.3.1. 세상 끝으로 가자 시즌2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서 비고는 이 게임을 매우 잘하고 -때론 집착하고- 이 게임을 실제 전술의 전략 작전 요소로 쓰는 모습으로 보여진다.[3]히컵은 비고의 배에서 비고가 이 게임을 남기고 간 것을 알아차린다. 그곳에서 히컵은 비고가 자신과 이 게임을 하자는 것을 알게 되고 그곳에 남겨져 있던 배신자를 뜻하는 말이 헤더를 상징하고 배신자의 최후는 죽음이라고 히컵에게 넌지시 알린다.
데걸은 비고와 실제 헌터들로 게임을 한다. 그는 7명의 비고의 헌터들을 잡지만 동시에 자신의 족장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지고 만다.
3.2. 세상 끝으로 가자 시즌3
39화에서 히컵을 기다리는 동안 식물학 역병 섬[4]에서 비고가 혼자 게임을 하고 있다.3.3. 세상 끝으로 가자 시즌4
43화에서 감시하러 나간 스낫라웃을 제외하고는 모든 라이더들이 철퇴와 발톱을 하고 있었다. 스낫라웃의 잘못된 헌터들 침입 신호로 인해 게임이 중간에 중단되고 그대로 끝나버렸다.47화에서는 클럽하우스에서 피쉬레그와 헤더가 게임을 하고 다른 라이더들은 구경을 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3.4. 세상 끝으로 가자 시즌5
61화에서는 엣지에서 헌터 두 명이 게임을 하고 있다. 크로간은 후에 이 게임은 쓸모 없고 바보 같은 게임이라고 한다. 그걸 보고 비고는 이 게임이 전략의 게임이라고 하고 그 중요성을 상기시킨다.3.5. 세상 끝으로 가자 시즌6
끝경 73화 세번의 배신[5]에서는 다시 이 게임이 나온다. 그리고 그 게임으로 비고는 요한과 히컵에게서 두번, 세번의 배신을 한다.그 뒤 엣지로 돌아온 히컵은 이 게임을 닫으며 누군가의 죽음을 상징한다.
4. 관련 언급
But, you see, in "Maces and Talons," as in life, the line between good and evil is often unclear. Black and white can become gray so easily. What one soul considers evil, another might consider righteous.
하지만 현실 속의 철퇴와 발톱에서는 선과 악의 경계가 불분명할 때가 많아. 흑과 백이 쉽게 회색이 되어버리는 것처럼. 한 쪽이 악이 되면, 다른 한 쪽이 선이 되기 마련이지.
비고 그림본
하지만 현실 속의 철퇴와 발톱에서는 선과 악의 경계가 불분명할 때가 많아. 흑과 백이 쉽게 회색이 되어버리는 것처럼. 한 쪽이 악이 되면, 다른 한 쪽이 선이 되기 마련이지.
비고 그림본
5. 여담
- 끝경 52화에서 비고가 위스퍼링 트리스 부족에서 개최하는 단어 토너먼트의 우승자는 상품으로 순금으로 된 실물 크기의 게임을 준다고 한다.[6]
- 히컵의 언급에 따르면 배신자는 언제나 죽게 된다고 한다.[7]
- 스칸디나비아에서 4~12세기까지 바이킹들이 하던 tafl이라는 보드 게임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체스랑도 비슷하다. 단지 더 높은 수준의 전략과 전술을 필요로 할 뿐이다.
- 드래곤 길들이기 3 삭제 장면에 히컵과 스토이크가 비슷한 게임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 트롤헌터 시즌 2에도 같은 보드가 나온다.
[1]
그래서 히컵이 처음 비고의 배에서 이걸 가져왔을 때 라이더들이 히컵이 족장이 되려나 하는 생각을 한 것이다.
[2]
심지어는 데걸도. 그러나 비고하고 게임하다가 비고한테 디스당하고 털렸다.
[3]
어릴 적부터 이 게임을 자신의 조부와 했지만 그때마다 집착으로 인해 지고 말았다. 그 과정에서 비고는 승리를 위해서는 희생이 요구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어떤 말이든 그저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4]
이 섬은 매우 작은 편이지만 그 위는 거의 모든 드래곤들에게 치명적인푸른 협죽도들로 뎦혀 있다. 비고의 전략적인 면을 볼 수 있는 장면 중 하나이다.
[5]
이 에피소드는
어떤 중요한 인물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이다.
[6]
그걸 듣고 히컵이 하는 말 -
누구는 좋겠네.
[7]
요한을 배신한 비고와 비고를 배신한 라이커를 보면 정확히 들어맞지만, 하지만 단 하나의
예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