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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08:22

처키/패러디

1. 개요2. 목록3. 관련 문서

1. 개요

사탄의 인형 시리즈의 살인범 처키의 오마주 및 패러디를 다룬 문서.

호러영화 캐릭터들 중 코스프레 및 패러디하기가 매우 간편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2. 목록

3. 관련 문서

처키


[1] 그 다음은 사다코, 애나벨, 토시오, 페니와이즈도 있다. [2] 특히 신정환이 이 기믹을 잘했다. [3] 이건 제이슨도 마찬가지지만 제이슨은 무지막지한 박력 때문에 처키보다 평가가 높다. 만약 인형의 본모습을 지닌 상태에서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을 연출했다면 공포감이 배가 됐을 것이다. [4] 유머감각이라던지 육두문자를 내뱉는다든가, '낄낄낄낄' 웃어제낀다든가, 신경질을 낸다든지 같은 모습. [5] 지구마을은 2015년 9월 6일날 마지막 가동후 철거되었다. [6] 공교롭게도 본작에서 처키의 주인인 아이 이름과, 토이 스토리 시리즈 1~3편까지의 인간 주인공이자 주인공 우디가 평생을 각별히 여긴 주인의 이름 둘 다 '앤디'다. [7] 설명을 하자면, 위 사진에서 뒷모습을 보이고 선 인형은 존 윅의 피규어. 존 윅은 자기 시리즈 1편에서 죽은 아내가 남긴 강아지를 죽였다는 이유로 마피아 조직 전체를 쓸어버린 것 때문에 '존 윅 앞에서 강아지를 건드리면 작살난다'는 밈이 있다. 그런데 처키가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강아지 장난감 슬링키를 박살내 놓았으니... 존 윅 역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가 토이 스토리 4에서 듀크 카붐이라는 캐릭터의 성우를 맡은 데서 나온 배우개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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