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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판타지 소설 두 번 사는 랭커의 주인공.군인 출신으로 동생인 차정우가 실종된 지 2년 후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프리카 파병에 지원하였으나 차정우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유품 정리 중 자신이 선물했던 회중시계를 통해 차정우가 그간 탑에 있었던 것을 알게 된다. 차정우의 탑의 행적과 그가 동료의 배신으로 인해 죽었음을 알게된 후 탑에 투신한다.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아 가면을 착용하고 군인 시절 쓰던 코드네임 '카인'을 사용한다. 시스템에서는 '플레이어 ###'이라고 불린다.
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차연우/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2.1. 부서진 성좌의 회귀
현재 행방불명 상태이며 르뤼에에 세워진 탑을 창선이 베드로의 열쇠로 해체하고 지면을 부숴버리자 깨어난다. 그리고 창선에게
깽값을 받겠다며 기절시키고 바알과 메타트론에게 얼차려를 준다.
이후 깨어난 창선의 추측에 의해 행방불명인 기간 동안 허수세계에서 직접 별들을 소탕하고 별빛을 모으고 있는게 밝혀졌다. 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의념을 할애해 허수세계 자체를 장악하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가낙스라는 새로운 생물을 데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1] 그리고 창선에게 탑을 붕괴시킨 벌을 주는데 바알과 메타트론과 같은 원산폭격에 더해 원산폭격 자세에 차연우가 위에 앉은 상태다.
이후 깨어난 창선의 추측에 의해 행방불명인 기간 동안 허수세계에서 직접 별들을 소탕하고 별빛을 모으고 있는게 밝혀졌다. 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의념을 할애해 허수세계 자체를 장악하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가낙스라는 새로운 생물을 데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1] 그리고 창선에게 탑을 붕괴시킨 벌을 주는데 바알과 메타트론과 같은 원산폭격에 더해 원산폭격 자세에 차연우가 위에 앉은 상태다.
3. 능력
3.1. 아티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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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슈나의 단검(D→A)
튜토리얼의 하르간의 둥지에서 얻은 단검. 이후 연우가 강화하였다. 타르타노스 탈환 당시 토르와의 전투에서 마장대검과 함께 파괴된다.
- 고블린 왕의 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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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리드-???
튜토리얼 최고의 히든피스. 차연우의 주력 무기이다. 본래 칸과 도일이 이 히든피스를 얻어 판트와 에도라를 꺾고자 했지만 아랑단에 납치되고 연우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튜토리얼을 떠나기 전에 연우에게 정보와 하르간의 왕관을 넘겨줘 얻게 된다. 비그리드를 얻는 과정을 보면 하르간의 왕관이 없으면 거의 얻는 것이 불가능한 난이도. [2] - 검의축복:주변 사람이랑 투기의 크기 비례 자신의 패기발산의힘 증가, 크리티컬 확률 증가
- 축복전염:특정 조건 만족시 광역 방어력 감소,둔화
- 영웅(불굴): 공격력 20배, 공속 1.5배 극대화 피해 1.5배 대신 방어+속성력 0.3배
- 악역(구축): 명중률 상승
- 비그리드의 숨겨진 진명을 개방하고 진명이 가진 전승에 따라 특수 능력을 가진다.
- 지금까지 나온 진명-효과[3]
- 하르페-불사불인
- 게이볼그-일발필중
- 엑스칼리버-제왕강림
- 듀렌달-일도양단, 거인살해
- 아론다이트-화룡참살
- 아스칼론
- 헌원검
- 아마스
- 발뭉
- 칼리번
- 미스틸테인
- 그람
- 바이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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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테-크로노스
크로노스가 쓰던 무구로 원래 크로노스가 구현하고자 했던 비그리드의 원형이기도 하다. -
크로노스-신왕 강림
창공도서관때 마성이 비그리드를 신체 삼아 강림하면서 마성의 도움을 받을 때가 아니면 봉인해두게 되었다. 크로노스의 신화 체험을 끝마치고 마성을 제압한 이후 크로노스가 자신의 죽음의 태엽인 비그리드의 형태로 존재하게 된다. 이때 모습이 검은색 빛무리에 휩싸여 있어 언뜻 보면 낫처럼 보인다고 한다.
-
완전한 현자의 돌
모든 연금술사의 비원. 마력을 무한히 생산하는 마력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실상은 마력을 무한히 생산하기 보다는 증폭시켜주는 물건. 드래곤하트를 대체할 정도의 물건이라 헤븐윙 차정우와의 전투에서 드래곤하트가 망가진 여름여왕이 찾고 있는 물건이기도 했다. 튜토리얼에서 청화도의 간부인 리언트의 명으로 아랑단이 제작하고 있던 것을 연우가 가져갔다. 다만 미완성이였지만 이후 레드 드래곤과 청화도의 충돌 이후 리언트의 영혼으로 부터 비에라 듄으로부터 훔친 에메랄드 타블렛을 통해 현자의 돌을 제작하고 있었다는 것과 함께 에메랄드 타블렛의 내용을 듣는다. 하지만 에메랄드 타블렛은 비에타 듄이 진짜 에메랄드 타블렛에 1할의 거짓을 섞은 가짜임을 알아차리고 레베카, 브라함과 헤노바, 외뿔부족의 대장로의 도움과 빅토리아가 준 논문을 바탕으로 완성시키는데 성공한다. 완성한 직후 현자의 돌의 재료로 썼던 아가레스의 마핵과 원령이 뒤섞인 마성에게 몸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는데 좀더 기다리겠다는 말과 함께 갑자기 잠잠해지고 간간히 위험할때 도와주며 그릇을 키우면 잡아먹겠다고 말하다 현재는 크로노스와의 협공으로 완전히 제압당해 영혼석들이 모여 죄악석의 형태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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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왕의 형틀(세트)
아카샤의 뱀에 대한 퀘스트 클리어 보상으로 얻은 아이템. 사령술과 같은 죽음과 관련된 기술이나 아이템들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의 사기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연우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핵심적인 아이템이다. -
영혼 수집자→영혼 찬탈자→영혼 지배자
소유자가 죽이거나 그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 모든 영혼들에 강제로 낙인을 찍으며 아때 영혼은 생전의 힘을 모두 잃는다. 이때, 낙인 찍은 영혼들은 소유자의 소유물로 인식되며, 강제적인 구속력을 갖는다. 이 낙인은 소멸하기 전까지 절대 벗어날 수 없고, 설사 윤회를 거친다고 해도 소유자의 영향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소유자의 숙련도에 따라 낙인찍힌 영혼의 보유량이 대폭 늘어나며, 때에 따라서는 생전의 힘을 그대로 복구하여 자유의사를 쥐어주는 것도 가능하다. . -
흑살→흑괘→흑화
귀속된 영혼을 소모하여 마력을 칠흑의 속성[4] 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소모한 망령 수 만큼 속성력도 강화된다. 이때 사용된 마력은 시전자를 비롯한 아군에게는 버프효과를, 적으로 지정하 대상자에게는 강한 저주와 공포를 심는다. 랜덤으로 발생한 저주는 적에게 큰 비극으로 점지된다. -
제3천의 영 → 제2천의 영 → 제1천의 영 → (영혼 지배자에 통합됨)
말라흐의 치천사 아즈라엘이 갈리면서 생긴 권능. 아즈라엘이 준 권능, 제3천의 영의 강화판. 망령에게 시전자의 절대적인 의지를 심어 자유롭게 제어하게 한다. 이 망령들은 시전자의 뒤를 따라 때를 이루어 움직이면서 살아있는 것들의 생명력을 닥치는 대로 갈취한다. 또한 시전자가 원할 시 소유자의 일정분의 마력을 소모하여 사귀나 괴이, 영괴 혹은 그 이상의 존재로 진화시킬 수 있다. -
사자 소환→(영혼 지배자에 통합됨)
망령을 소모하여 죽은 자의 유품을 활용해서 영혼을 현세로 소환. 단, 영혼의 격에 따라 제한 횟수 및 시간이 따로 정해져있다. 또한 영혼이 다른자에 귀속돼있거나 다른 어딘가로 휘말린 경우는 소환할 수 없다. 이때 소환된 영혼은 명백한 자유의지를 지니고 있다. -
공허 발동→공허 가동
세상의 이면, 그 중에서도 또 다른 이면인 있는 공허를 일부 끌어온다. 다만 무질서와 혼돈으로 가득찬 공허는 때때로 시전자까지 잡아먹을 수 있다.
- 루시엘의 영혼석(오만,식욕,색욕)→죄악석(오만,식욕,색욕)→죄악석(오만,식욕,색욕,나태,질투,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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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엘의 영혼석(근면)
주선석의 일부로 차연우와는 성질이 맞지 않아 그냥 소지 중이다.
- 아이기스
- 《헤노바의 마장 세트》
- 기에스의 마갑
- 수십의 눈
- 수백의 팔
- 기간토마키아의 예방
- 마장대검
- 드워프의 소망
- 정념의 칼날
- 마장철면
- 인식방해
- 공포영역
- 공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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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윙의 회중시계
차정우의 유품으로 어릴 때 연우가 준 회중시계에 루시엘의 영혼석을 이용해 차정우의 기억과 사념을 넣어 만들어진 아티펙트. 회중시계를 통해 정우의 시스템이 연우에게 계승되면서 용체 계승 또한 이루어졌다. 실제로는 시간의 태엽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칠흑왕의 형틀과의 연결을 통해 소유자의 시간을 가속해 현재는 최대 8배까지 광속화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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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선
피의 제전 때 대주교의 몸에 강림한 사타왕이 가지고 있던 파초선을 식령검으로 일부를 뜯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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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왕의 경전서
60층의 히든스테이지의 유적지의 모든 석비를 조합하여 탄생한 것. 과거 파우스트가 가졌던 에메랄드 타블렛은 이 경전서의 석비를 일부 캔 것이다. 창공 도서관과 기어 다니는 혼돈 살해 및 흡수, 크로노스의 신화 탐색 등을 통해 추가로 여러 장을 획득. 현재 미완성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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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정철신진철 여의금고봉
연우가 탑-여의봉의 잔해를 가지고 만든 신물. 칠흑왕의 권능과 축복이 듬뿍 담겨 쇠사슬의 형태로 제련되었다. - 측정 불가
- 측정 불가
3.2.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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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특성) → 열광(특성)
어떤 상황에서도 차가운 이성을 유지한다. 정신계열 저주나 세뇌 등과 같이 정신적인 공격에 대해 뛰어난 면역력을 보인다.
올포원 식령 후 신위 올포원과 합쳐져 열광으로 진화하였다.
- 용마안 → 용천안 → 용신안 (권능)
- 감각 강화 → 초감각 (유니크 등급, 넘버링:095)
-
시간 예지(특수) → 시간 검토 (권능, 프네우마의 하늘에 통합됨)
미래에 닥칠 가능성을 예측, 혹은 체험해 강제로 비껴갈 수 있게 하는 스킬. 일정 시간의 앞을 내다볼 수 있지만 몇 초되지 않고 그마저도 마력을 엄청나게 잡아먹는 계륵같은 스킬. 전투에서 웬만큼 밀리지 않고서야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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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내성(E-)
물리적 공격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 때에 따라서는 여러 상태 이상에 대한 높은 저항이 발동된다.
- 전투 의지(D+) → 시차 괴리(유니크 등급, 넘버링:075) → 시차 변동(권능, 프네우마의 하늘에 통합됨)
- 바토리의 흡혈검 → 하데스의 식령검(유니크 등급, 넘버링:066→권능)
-
피의 표식
출혈 상태로 만들고 마력의 강탈해옴, 지속딜. -
흡혈군주의 권능
상대의 에너지를 흡수해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정우가 뽑은 튜토리얼의 최고의 히든피스, 현재의 연우를 만드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스킬로 흡혈군주 바토리가 튜토리얼 구간에까지 내쫒길 때 튜토리얼에 남기고 간 검. 원래 검을 가지려 한 도전자를 흡수시켜 훗날 이 검을 다시 가져와 이를 취할 생각이였다.
-
강화골 → 금강체(특성)
후에 용체가 완성되며 통합된다.
- 순보(C-) → 바람길 (유니크 등급, 넘버링:080) → 축지(권능)
- 불완전한 용체 → 반룡체→미완전한 용체 → 용체 →마룡체 → 마신룡체 → 거마신룡체(특성)
-
골드 드래곤 → 드래곤 로드
용종, 악마, 신, 거인의 권능을 조금씩 개화할 수 있다. -
용과 마와 신과 거인의 영역
자격 여부에 따라 권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자신만의 영역 '비나'를 선포할 수 있다 -
용과 마와 신과 거인의 지식
자격 여부에 따라 용종의 호크마, 악마의 네차흐, 신의 예소드, 거인의 게부라를 열람할 수 있다. -
용과 마와 신과 거인의 권능
자격 여부에 따라 용종의 케테르, 악마의 티페레트, 신의 헤세드, 거인의 말쿠트를 발현할 수 있다.
회중시계를 통해 계승작업이 이루어졌다. 이후 아가레스의 마의 인자를 통해 마룡체를 이루고 여러 신들로 부터
-
팔극권→팔극검→팔극검 신로
연우가 무왕에게 처음으로 배운 무공으로 여덟 개의 초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권법이긴 하지만 권 이외에도 검과 같은 다른 방식으로 얼마든지 응용될 수 있다. 이후 팔극검으로 진화되었다. - 비기
- 단천
- 파공
- 사일
- 궤월
- 관악
- 벽뢰
- 쇄연
- 철토
- 마력회로
- 천익기공
-
성화 (유니크 등급, 넘버링:050)
니케의 어머니가 도무신에게 의해 사망하고 난 후 연우에게 니케를 부탁하면서 준 스킬.
- 불벼락 (유니크 등급, 넘버링:041)
- 불의 파도(유니크 등급, 넘버링:002)
- 시차 괴리 (유니크 등급, 넘버링: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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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선술
미후왕이 수보리조사에게 배운 72가지 술법으로 '절', '쇄' 등의 공격술법 이외에도 '혼', '봉', '인' 등의 보조술법이 있다.
20층 오행산의 미후왕의 궁전의 석판에서 습득한 선술 '절'을 시작으로, 궁전 곳곳에 있는 제천대성이 수련한 흔적들을 참고하여 '쇄', '혼', '폭' 등을 습득하여 사용한다. 이후 차연우는 미후왕의 허물에게 '제천대성의 후계'로 인정받고(14권), 그를 흡수하면서 보게된 사념을 통해 72선술을 완성하고, 72선술의 발전단계인 제천류를 터득한다.
-
제천류
화(火),수(水),목(木),금(金),토(土)의 오행(五行)을 다루는 스킬. 기존의 스킬, 권능과 섞어서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다. 자연재해를 모티브로 하기 때문에 범위공격에 특화되어있으며, 제천대성의 신격을 띄므로 신살(神殺)의 열쇠가 되는 스킬이다.
- 뇌벽세: 오행 중 土.
- 화염륜: 오행 중 火.
- 유수행: 오행 중 水.
- 신목령: 오행 중 木.
- 금강포: 오행 중 金.
- 악마술 (유니크 등급, 넘버링:019)
- 재생 (유니크 등급, 넘버링:091)→만능 복원(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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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독혈 (유니크 등급, 넘버링:028)→ 무채독(유니크 등급, 넘버링 ???)
베이럭의 시그니쳐 스킬인 독혈술을 얻으려 한 결과 나온 스킬. 혈액 내 섭취한 독의 농도가 짙어질 수록 독성이 강해지는 스킬이라 약한 독부터 차근차근 섭취해가며 체질이 독에 완전히 익숙해 질 필요가 있지만 처음부터 마왕독 같이 쌘 독들을 먹은 탓에 다른 독들을 먹어도 성장이 정체되어 영괴 강화 정도로 밖에 쓰지 않았으나 베이럭의 지식과 망량독 덕분에 폭발적인 성취와 더불어 사왕좌의 신성의 영향을 받아 무채독으로 진화했다. -
베놈 팩토→베놈 블러드
심장 한편에 독을 생성하는 베놈 펙토리를 생성한다. 베놈 펙토리에서 생성된 독성은 평상시 혈액 속에 잠재되어 돌아다니는데 이때 독성은 약효가 되어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정력을 제공하며 외부에 노출 될 경우 강한 독성으로 변한다. -
스피리츄얼 스파이트
무색무취의 독은 평상시 시전자의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 이때 제어 정도는 환경 및 시전자의 의념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다만 시전자의 의지가 약할 시 시전자의 영성에 따라 자체적으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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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시스템 (유니크 등급, 넘버링:???)
천익기공과 마력회로를 통합하고 정우와 칼라투스가 연구했던 법화술식 마방진 효과에 신살을 통해 얻은 초월성이 더해져 탄생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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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날개 (차연우 버전, 유니크 등급, 넘버링:???)
신과 악마들에게서 받은 수천개의 권능과 히든피스 등으로 획득한 스킬들이 중구난방으로 얽혀 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마신룡체의 운영체제로써 만들어낸 스킬. 좌익은 죽음을 키워드로 하여 칠흑왕의 형틀을 이용해 칠흑왕의 권능으로 코어로 하여 죽음에 관련된 권능들을 엮었다. 우익은 투쟁을 키워드로 만들었다. 다만 우익은 칠흑왕의 형틀세트로 강제로 묶을 수 있는 좌익과 달리 권능을 추가할 때 권능의 원주인의 허락이 필요하다.
창공도서관에 다녀온 후 연우가 창공도서관 이용권을 노리던 모든 신의 사회,악마의 사회들과의 거래를 거절하자 투쟁 쪽에 있는 자신들의 권능을 거두어 가면서 자신의 신화와 계시록의 원전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죄악석에서 뽑아낸 루시엘의 시원의 불을 이용해 권능들을 대체했다.
단점으로는 유지 시간이 얼마 안돠는 데다가 채널링이 가로막히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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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검결 (레전더리 등급, 넘버링:???) → 유성검천뢰(검뢰,레전더리 등급, 넘버링:???) → 검뢰팔극(레전더리 등급, 넘버링:???)
후에 검뢰팔극으로 진화하며 불의 파도를 기반으로 하여 제천류, 무채독, 마신룡체의 특성, 사왕좌의 신성, 칠흑왕의 권능, 수천개의 채널링 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만들어진 검환을 생성해서 펼치는 검술이다 -
검환 생성
심력과 마력이 마르지 않는 한 다량의 검환을 생성할 수 있다. 이때 만들어진 검환은 스스로 자전하여 형태를 유지하며 폭발력은 회전력에 비례한다. 나머지 옵션은 불의 파도와 동일하다. -
성계출현
형성된 검환이 시전자를 주위로 공전한다. 이때 발생하는 빛과 열은 다른 검환에 영향을 끼쳐 위력이 증폭되며 검환이 많아질수록 증폭 효과도 더 커진다. 검환은 시전자의 의지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며 공전이 멈출 경우 자동적으로 폭발한다. -
???
아직 알 수 없음 -
사용 가능한 응용기
성계: 다량의 검환으로 시잔자의 신체를 보호한다.
폭격: 지정된 장소에 다량으로 쑫아내어 폭격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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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뢰팔극 (레전더리 등급, 넘버링:???)
미후왕의 허물이 연우를 위해 여름여왕과 같이 제천류에 대해 연구하면서 만든 새로운 제천류. 기존의 오행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던 제천류를 연우의 팔극검에 맞추어 팔괘 사상으로 재정립했다. 이를 유성검결에 더해 탄생한 스킬.
검뢰를 기본으로 일극부터 하나 늘어난때마다 새로운 성질이 부여되면서 위력이 곱절로 올라간다.
- 육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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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통안(천안통)
초감각이 시공의 바다속에서 급격히 성장하면서 아트만 시스템과 합쳐지며 열린 심안이다. -
2.천통이(천이통)
프네우마의 하늘을 깨우치는 과정에서 '시차 괴리'에 변화가 가해 지고 태엽을 수리할 수 있는 질료를 찾는 과정에서 열렸다. -
3.타심통
칠흑 내부에 침투하여 자신의 의식을 찾음과 동시에 열렸다. - 4.???
- 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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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예측
동생 차정우의 회중시계로인해 초반부터 얻었던 기술 - 사용시 대량의 마나를 사용하고 시간을 짧은 과거로 되돌린다(작은 굴레를 굴린다는뜻)한마디로 천마의 힘 을 40%정도 물려받아야 가능하지만 회중시계로인해 사용이 가능하다
3.3.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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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선포 (권능)
일정 범위 이내에 용의 영역, 비나를 선포한다. 자격 여부에 따라 일정한 범위에 걸쳐 가진 권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자신만의 영역이며. 그에 걸쳐 권능과 속성 마력에 대한 지배를 행사할 수 있게 된다. -
용체 각성
고룡 칼라투스가 계약자가 용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권능을 8단계로 세분화시켰다. 1~5차 까지는 용인으로서의 각성과 단련에 초점을 맞춰졌다면 6차부터는 진짜 용종이 되기 위한 새로운 육체 형성과 영혼 승격에 집중하는 단계로 6차에 이르면 탈피, 환골탈태가 이루어져 유전형질의 구조 자체가 개조된다. - {{{#!folding [1단계: 드래고닉 블러드/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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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감각
선포영역에 보다 세밀한 공감각을 갖게 한다.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감각이 세밀해지며 더 나아가 미래예지에 가까운 판단을 할 수 있다. -
용혈 각성
용혈을 계속해서 수급받는다. 각종 속성력에 뛰어 면역력을 자랑하며 항마력으로 다른 종류의 마력으로부터 뛰어난 저항력을 지니게 된다. 또한 빠른 재생력을 보유하게된다.}}} - {{{#!folding [2단계: 드래고닉 프레셔/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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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살기
용종은 모든 종족에 앞서는 초월종이다. 그들의 오만한 영압을 닮은 막대한 영압을 뿌려 영역에 놓인 자들 중 적에게는 위압감을, 그리고 아군에게는 강한 지배력을 행사한다. -
용의 성벽
권능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영역에 주어지는 부가 효과도 덩달아 상승한다. 나아가서는 초보적인 심상 세계의 구축까지 가능하다.}}} - {{{#!folding [3단계: 원소 접촉/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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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의 주인
임의의 속성에 대한 지배력을 대폭 향상시킨다. 작중 등장한 서술은 불, 물, 바람, 어둠이 있다.}}} - {{{#!folding [4단계: 마나 제어/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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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 컨버터
세상의 이면을 관통하며 흐르는 마나 스트림은 세상 모든 마나의 원천이자 보고로서 위대한 존재들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비역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이곳에 접촉할 수 있는 존재가 있었으니, 유일하게 마나의 축복을 받은 용종이다.
3단계에서 이룬 원소 접촉을 바탕으로 마나 스트림에 대한 깊숙한 접근이 가능해지며, 친밀도에 따라 일부를 끌어올 수 있는 능력이 더해진다.
친밀도가 높아질수록 제어할 수 있는 마나의 양이 상승하며, 때에 따라서는 법칙 일부를 구현해서 '창조'의 영역에 다가가는 것도 가능해진다.
단, 마나 스트림을 다스릴 시에는 상당한 반발력이 뒤따른다. - 마나 서플라이[5]}}}
- {{{#!folding [5단계: 원소 구축/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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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용의 중심, 심장에서부터 마력을 끌어와 외부로 방출할 수 있다. 이때 사용된 마력은 이데아에 간섭하여, 숙련도에 따라 의지만으로 마법을 구축하는 게 가능해진다. -
브레스
마나 속의 원하는 원소만을 집약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때 뭉친 원소는 사용하기에 따라서 마법을 더 효율적으로 구현하도록 할 수도 있고, 원초적인 공격을 가하는 데 쓰일 수도 있다.}}} - {{{#!folding [6단계: 심상 발산/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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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계 구축
심상 세계의 흐트러짐을 방지하고 정신력을 강화 시킨다. 이렇게 강해진 정신력은 외부세계에도 강한 영향을 끼쳐 끝내 이데아에 '진리'로 자리잡는다. 여기에 따라 마나 스트림이 발현된다. -
심상 구현
이데아에 '진리'로 새겨넣은 자신의 심상을 물리세계로 이끌어낸다. 이때 구현되는 심상결계의 퀄리티는 마력량과 상상력에 의해 결정된다. 심상이 제대로 투영될 수 있도록 외부 세계에 대한 의지 발현도 강해진다.}}} - 7단계: 폴리모프
- 8단계: 불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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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안금정(권능)
미후왕의 허물을 흡수하면서 얻은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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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안(권능)
용마안의 진화 단계. 용마안일때는 볼 수없던 것들을 볼 수있다
사왕좌에 예속된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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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토 선포(권능)
하데스가 연우에게 명계의 왕의 자리를 물려주면서 자신의 신격과 신화를 계승받아 얻게 된 권능. 명토를 설정하고 명계의 군세를 소환한다. 명계의 군세는 부셔져도 계속해서 재복구가 가능하다. 또한 사왕좌와 관련된 모든 신성을 깨우고 명토 내에 모든 권능,특권,설정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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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눈(권능)
하데스로부터 명계의 왕(사왕좌)의 자리를 물려받으며 얻게 된 권능.
- 어둠 속의 군세
- 사왕좌의 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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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겁화
사왕좌에 예속된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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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의 식령검
바토리의 흡혈검이 식탐의 돌과 사왕좌의 영향을 받아 생성된 스킬. 사왕좌에 예속된 권능이며 신성이 강화 될수록 권능의 위력도 비례해서 증가한다. -
식탐의 표장
대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경우 표장을 새겨 출혈 및 중독 상태로 만든다. 표장이 새겨져 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에너지 드레인이 가능하며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추가 피해를 입힌다. 그 외에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
하데스의 권능
정기를 뿌리까지 뽑아 상대의 일부 능력치 및 스킬을 강탈한다. 또한 영혼에게서 뽑아낸 에너지를 명토에 부여하여 저주의 위력을 강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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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로
사왕좌에 예속된 권능. 지옥의 겁화를 이용해 영혼의 업을 불살라 원한과 원망, 원념을 뽑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 그림자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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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복원
크로노스의 죽음의 태엽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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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회귀
컨디션을 왕성할 때 당시의 육체와 영혼을 이데아에 백업하여 아무리 많이 다쳐도 일정 시간이 흐른 뒤에 백업을 바탕으로 육체와 영혼을 복원한다. 이때 마력량과 시간은 부상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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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거부
죽음을 맞이할 경우 백업된 이데아를 바탕으로 거부한다 한번 사용시 짧게는 1주일, 길게는 1년까지 사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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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 난무
크로노스가 지구에서 수없이 많은 영웅의 삶을 살며 터득한 권능. 크로노스의 신화 체험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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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우마의 하늘
크로노스의 신화를 다시 체험하면서 터득한 권능. 크로노스가 속해있던 프네우마 파가 추구하던 근본 기초. 과거 크로노스로 하여금 전지를 얻은 게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게만드는 가장 큰 비밀. -
질료 검출
'질료'란 원래 물질세계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이자, 근본 원리로 그 자체로는 별 다른 의미를 지니지 못하나, 뭉쳐서 형식과 형상이 갖춰야만 비로소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질료를 찾아 작동할 수 있게 한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질료의 양은 의념(프네우마)의 성취도에 따라 비례해서 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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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변동
스킬 '시차 괴리'가 통합된 상태. 시전자를 둘러싼 세계와 시전자가 인지하고 있는 세계에 두 시간 사이에 인위적으로 괴리를 둔다. 이때 발생하게 된 시차는 인과율이 어긋나지 않는 한계선에서 빨라질 수도 느려질 수도 있다. 단, 시차가 너무 클 경우 인과율에 접촉되어 작동이 강제적으로 정지되거나, 자칫 어긋난 시간선에 영영 갇힐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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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검토
스킬 '시간 예지'가 통합된 상태. 찰나의 시간동안, 시전자가 인식 하고 있는 세계의 정보들을 바탕으로 과거, 현재,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 이때, 검토된 가능성은 시일이 가까울수록 정확도가 높아지며, 멀어질수록 낮아지게 된다.
3.3.1. 채널링을 통해 전달받은 권능
신 또는 악마와의 채널링을 통해 전달받은 권능으로 수천[7] 개의 권능을 받았다. 창공도서관 이후 죽음을 신위로 둔 신과 악마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회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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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성흔
‘올림포스’의 여신, 아테나가 선물한 권능. 아테나는 조카를 지키기 위해 열렬히 싸웠던 당신에게 깊은 감명을 받아, 제물로 받은 아이기스를 대체할 만한 게 무엇인가 궁리한 끝에 권능을 내놓았다. -
제3천의 영(靈)
‘말라흐’의 신, 아즈라엘이 선물한 권능. 아즈라엘은 죽음과 영혼의 신으로서,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이 지닌 ‘칠흑왕의 절망’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죽음은 사역해도 여전히 영혼을 다루는 데 있어 많은 면이 부족한 당신에게 답답함을 느껴, 필요하다 싶은 새로운 권능을 선물했다.
아즈라엘이 칠흑왕의 형틀세트에 흡수되면서 칠흑왕의 형틀세트에 기능으로 변경되었다. -
흉신악살(凶神惡殺) (권능)
‘르 인페르날’의 악마, 아가레스가 선물한 권능. 당신에 대한 집착이 심한 아가레스는 중태에 빠진 상태에서도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머지, 자신의 위대함을 어필하기 위해 강한 권능을 선물했다. 하지만 광기가 심한 만큼 발동시킬수록 마성에 젖을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 -
무면목 법서(無面目法書) (권능)
‘절교’의 악마, 혼돈이 선물한 권능. 혼돈은 눈이 있으나 사물을 볼 수 없었고, 두 귀가 있어도 소리를 들을 수 없었으며, 복강 내에는 오장이 없어 아무것도 먹질 못한다. 하지만 그만큼 감각이 뛰어나고, 지성을 갖고 있어 사유 능력이 탁월하다. 오랜 궁리 끝에 탄생한 여러 마법은 기존 체계와 그 궤가 너무나도 달라, 따로 마도서로 엮어 낼 수가 없어 권능으로 풀어냈다. -
검은 구비타라
비마질다라가 준 권능. 슬럼프에 빠져 있던 비마질다라가 연우의 행보를 보고는 감명받아 준 권능이며 자기의 사도에게도 안 준 강력한 권능을 줬다. - 현인의 눈
- 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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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신의 망치(권능)
토르가 준 권능. 창공도서관 이후 회수했다. - 수확의 밤
- 만병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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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별성
딜문의 신 네르갈이 독을다루는 모습을 에 큰 호감을 느껴
독의 사용 방식에 아주 부족한 부분이 많아 그것이 고쳐 -
역귀신
갖가지 역병균을 생성할 수 있다 숙력도에 따라 역병균이 퍼질수 있는 영역과 효과가 증가하여 감염된 적들이 많을 수록 병세가 강해진다 - 천참 만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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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본능
올림포스의 아레스가 선물한 권능 -
불굴의 기상
압박감이 강할수록 투쟁심이 생겨나 꺽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진다 이를 바탕으로 체력소모가 빨라지지만 공격령이 대폭 증가한다. -
영혼갈취
죽인대상으로 체력을 소량 강탈한다 - 교룡살
3.4. 기타 능력
- 의념 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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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령술(음검)
무왕을 비롯한 외뿔부족의 비원, 태극혜 반고검의 반쪽인 음검을 익히기 위해 2년 간 폐관 수련을 하면서 음령을 이루면서 깨우친 권능. 음령을 이루기 위해 모든 권능, 신격이 해체되었지만 시스템조차 파악하지 못하며 시스템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 있다. 최고관리자의 시스템 권한까지 차단할 정도. 그림자를 바탕으로 상대의 이데아에 새겨진 관념적 공간을 강제로 침범하는 기술이다. 상대의 영혼을 망령으로 떨어뜨리거나 정신 조작, 육체 기능 정지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그 외에도 죽음이라는 개념을 손에 잡히게 해주거나 음에 관련된 것들을 종속시키는 등 사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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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혜 반고검
소호 금천이 외뿔 부족에게 남긴 기술이자 외뿔 부족의 비원. 음령을 성취한 탓에 본래는 쓰지 못하는 것이 맞지만 올포원 레이드 당시 크로노스가 양도를 흉내내면서 한번 발휘 되었다. 이후 칠흑왕의 자아들과 오랜 시간 동안 싸울 때 당시 태극혜 반고검을 자신이 쓸 수 있게 뜯어 고쳤다.
4. 기타
- 사족이지만 찍먹파다. 에도라에게 탕수육을 요리해줬다가 에도라가 부먹으로 먹자 얼굴을 굳히고 참견하려 하지만 결국 부먹으로 결론이 난지라...
- 요리를 잘하는 편이다. 스토리에 종종 연우가 요리해주는 것이 나오는데 먹는 사람마다 호평이다. 과거 아프리카 파병 당시 사귀었던 연인이 미혼모였는데 연인의 아이에게 이것저것 요리를 만들어 주면서 늘어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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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센스가 끔찍하다. 예를 들어 네메시스에게는 크르릉이라 이름붙였고 니케또한 짹짹이라고 불렸다.[8]
[1]
창선 일행 앞에 나타난 차연우는 2%의 의념을 투사한 의체인데 이 과정에서 가낙스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2]
크로노스가 연우를 위해 남긴 '죽음의 태엽'이기도 하다.
[3]
비그리드에 나오는 진명은 전부 크로노스가 과거 지구에서 세웠던 신화에서 비롯됨.
[4]
암흑보다도 휠씬 더 깊은 근원적인 속성, 태초 이전의 우주에서만 관찰할 수 있다
[5]
상세 설명이 중간에 끊겼기에 명칭만 기술했다.
[6]
본편 완결까지 드러나지 않은 단계로, 작가 후기에서 외전을 통해 풀어내겠다고 했다.
[7]
대략 600 개이상
[8]
문제는 외뿔부족 내에선 거기서 거기인 네이밍 센스 때문에 '잘 생각해보니 괜찮은 이름 같은데?'라는 결론이 나와서 결국 신의 이름에서 따와서 짓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