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칠석 전설 '직녀' 그녀가 바로 신화 <칠석 전설>의 여자 주인공!! 거문고 자리의 베가, 직녀성,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 견우성. 두 별은 음력 7월 7일에 가장 밝게 빛난다고 하며...그것이야말로 칠석 전설의 기원이다!! 그것은 아주 오랜 옛날...하늘에서 있었던 이야기...은하수 가까운 곳에 신의 딸 '직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직녀는 매일 신들이 입을 옷을 성실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직녀에게도 결혼 상대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소 치는 청년 '견우' 두 사람은 한눈에 마음이 맞아 러브러브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러브가 너무나도 강했던 두 사람은 대놓고 게으름을 피우게 되었고 그 모습을 보다 못한 신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을 떼어 놓고 말았습니다!! 그런 두 사람을 만나는 것을 허락받은 유일한 날...그게 바로 7월7일!! 사랑하는 두 사람은 1년에 단 하루만, 까치와 까마귀가 놓아준 다리를 건너 만나는 겁니다!! 아아...!! 이 얼마나 로멘틱한 이야기인가요!! 즉 그녀는 전설 속 존재...!! 말하자면 가공의 인물!! 그게 바로 '직녀'
마녀대전의 등장인물. 칠석 전설의 아이돌 선녀. 욕망은 연연욕. 별의 마녀로 발푸르기스에 참전하게 된다.
2. 작중행적
성(星)의 마녀. 달 모양 엑세서리와 각종 배지 그리고 토끼귀가 달린 모자를 쓴 여성으로 7번째 시합에서 야오야 오시치와 대결하게 된다. 작중 등장한 마녀 32인 중 현대의 인물로 생존 시 2020년 어느 정당의 간사장의 딸로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지하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었다. 본명은 불명이고 '직녀'라는 이름은 지하 아이돌로 활동할 때 쓴 활동명이다. 아버지인 간사장을 협박해 도쿄 소재의 대형 아파트 1동을 매수해 감금 사육실을 만들어 그 곳에 자신의 팬인 '견우' 104명을 가둔 사건 소위 '견우 집단 감금 사건'을 일으킨 범죄자였다.[1][2] 야오야 오시치와의 대결에서 패하고 소멸한다.3. 능력
3.1. 마장
3.1.1. 퓨어퓨어 연애전설(연쇄 사랑마)
바니걸을 연상시키는 복장에 원형도를 무기로 사용한다.3.2. 마법
나 '연애'를 욕망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