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21:56:56

지옥에서 온 판사/세계관


[[지옥에서 온 판사|
파일:지옥에서 온 판사 로고 화이트.png
]]
[ 등장인물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a071b><tablebgcolor=#0a071b><width=3000>
||<tablealign=center><tablebgcolor=#a20303><bgcolor=#6f0202><color=#fff><-4> ||
파일:지옥에서 온 판사 등장인물 강빛나.jpg 파일:지옥에서 온 판사 등장인물 한다온.jpg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 방영 목록 ]
||<tablewidth=100%><tablebgcolor=#a20303><width=1000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4%" ||
방영 목록 전체 보기
[ OST ]
||<tablewidth=100%><tablebgcolor=#a20303><tablecolor=#fff><bgcolor=#090909><nopad> 파일:지옥에서 온 판사 OST Part 1.jpg
<nopad> 파일:지옥에서 온 판사 OST Part 2.jpg <nopad> 파일:지옥에서 온 판사 OST Special Track.jpg 파일:지옥에서 온 판사_OST.jpg
[[지옥에서 온 판사/음악#s-2.1|
Part 1

Boomerang
]]
[[제시(가수)|
제시
]]
2024. 09. 28.
[[지옥에서 온 판사/음악#s-2.2|
Part 2

Crossroad
]]
[[선미|
선미
]]
2024. 10. 12.
[[지옥에서 온 판사/음악#s-2.3|
Special Track

Gehenna
]]
전창엽, 김현준

2024. 10. 26.
[[지옥에서 온 판사/음악#s-2.4|
합본

지옥에서 온 판사 OST Special All Track
]]
Various Artists

2024. 11. 02.
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tablebgcolor=#6f0202><tablewidth=100%><width=10000> 등장인물 ||<width=25%> 방영 목록 ||<width=25%> 음악 ||<width=25%> 세계관 ||


1. 개요2. 목록
2.1. 영적세계2.2. 인간세계2.3. 아이템
3. 여담

1. 개요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세계관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목록

2.1. 영적세계

2.2. 인간세계

2.3. 아이템

3. 여담


[1] 사건을 파해치기 위해 목소리 흉내가 필요할 때는 무조건 발라크가 나선다. 만약 동일한 능력을 쓸 수 있었다면 유스티티아가 직접 했을 것이다. [2] 요리교실의 악마들도 순수한 인간인 한다온을 강빛나가 '갓 태어난 악마 뽀삐(...)'로 소개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고 이아롱(그레모리) 역시 강빛나를 살인 지옥을 벗어난 인물로만 기억했지, 그 안에 깃든 유스티티아는 한 눈에 알아보지 못했다. [3] 이러한 특징 때문에 사탄이 도피를 위해 인간의 몸을 번갈아 갈아치운 게 아닌데도 악마들이 사탄을 찾지 못한 이유가 설명된다. [4] 8화에서 강빛나가 최원중을 심판하면서 "나는 이미 신에게 구원받았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최원중을 붙든 채 한 말이다. 유스티티아 같은 악마들이 지옥이 아닌 지상에서 죄인들을 죽이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도 천상의 개입이 없는 것을 보면 이는 악마들에게 허락된 '권리'로 보인다. [5] 드라마 속 세계관에서는 바엘이 수장으로서 지옥을 통치하고 있는데 신과 악마가 천국과 지옥을 나눠서 통치한다는 이분법적인 구조인지, 아니면 신이 악마에게 지옥으로 떨어진 죄인을 판결하고 고통을 줄 권리를 넘겨준 '위임통치'의 구조인지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유스티티아가 신께 용서받았다 드립을 치던 양승민에게 반성하지 않는 죄인을 죽여서 지옥으로 보내는 것이 신의 뜻이고 신이 악마에게 준 유일한 권능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이 그냥 최원중의 드립에 맞춰준 건지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후자면 위임통치일 가능성이 크다. [6] 다만 발라크가 주기도문을 외우거나 찬양을 부르거나, 그를 협박하면서 그레모리가 찬양을 불러도 타격을 받지는 않는다. [7] 다만 경찰의 '육체'로 살아가고 있었다고 말하는 걸 보면 기본적인 육체는 있다. [8] 정작 한다온 본인은 이 중요한 이야기를 듣고도 심각성을 못 느끼고 단순히 전래동화 같다는 감상을 남겼다. [9] 요리교실의 악마들이 전부 죽은 인간의 시신에 빙의한 상태라 그런지 몰라도 한다온이 악마인지 인간인지를 한 번에 알아챈 존재는 없었다. 다만 자주 접촉한 회장은 인간인 걸 알아차렸다. [10] 하지만 기업명 자체는 SK그룹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실제 사건의 최철원은 SK의 창업주인 최종건의 동생 최종관 전 SKC 고문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