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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26 15:12:38

지바냥(아이돌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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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세력 ]
우즈키· 치카· 히비키· 죠타로· 마유· 하루· 미호· 서벌· 츠바사· 테일 레드· 밀피오레· 나나코· 지바냥· 한나루· 테루· 에리· 아카리· 유메


1. 개요2. 특징3. 공략법4. 등장 무장

1. 개요

도라에몽, 피카츄를 몰아내고 일본 제일의 국민 캐릭터로 군림한 지바냥은 요괴워치의 인기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야망으로 요괴워치 군단을 일으켜 세계정복을 노린다.
아이돌 대전의 등장 세력 중 하나로 요괴워치 진영.

시작위치는 오, 세력색상은 연갈색으로 엄덕왕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삼국지 14 이후로 리코리스 리코일 군으로 교체되면서 더이상 볼 수 없게되었다. 요괴워치의 인기가 떨어진것도 한몫.

2. 특징

라이벌인 아이카츠, 프리파라와는 강동 3라인으로 서로 붙어있다. 프리큐어의 여강까지 붙여 강동 4라인으로도 불리운다.

이치고 미유키와는 극도의 혐오 관계다. 따라서 멸망시켜도 등용할수없고 잡히면 무조건 처형된다.

강동 3라인 중에서 강한 아카리나 문관 중심이라 초반 내정은 쉬운 라라와 달리 지바냥 본인의 스탯이 엄덕왕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터라 후지다. 그러나 원래 엄덕왕을 즐겨하는 유저들도 많고 또 요괴워치의 인기도 높은터라 자주 플레이하게되는 진영이다.

지바냥의 천통RPG 과정

1라운드 보스 : 라라, 아카리 중간 보스 : 미유키 최종 보스 : 마도카

이들을 정복하면 세상은 지바냥을 덕왕으로 섬길 것이다.

3. 공략법

3.1. 삼국지 11

11에서는 후도 유세이, 정철, 키라 츠바사, 시마다 마유와 함께 최약의 5대진영에 속한다. 무장으로는 지바냥 본인과 윤민호 둘 밖에 없는데 윤민호도 엄여라서 상당히 돌대가리로 나온다. 지력이 후져서 그렇지 그나마 무력이 78이라 쓸만한편이다. 오의 재야 인재들이 많은데도 매력이 낮아서 등용하기도 어렵고 병영 짓는데도 100일이 걸린다. 제대로 병력도 갖추기전에 옆에 붙어있는 이치고와 라라로부터 샌드위치 공격을 둘이서 눈물나게 버티다가 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라라쪽에서도 문관주제에 병장기를 갖추고 쳐들어오고 바보 덤 앤 더머인 지바냥과 윤민호는 라라 부대의 계략에 쉽사리 걸린다.

3.2. 삼국지 12

그나마 12에서는 사정이 대폭 완화되어 휘하에 위스퍼, 주미래, 우사뿅이 합류했다. 등용 자체도 11때보다 쉬워지고 위스퍼가 지력이 80이상에 인맥이 있어서 주변 재야들을 쉽게 데려올수있다. 특히 오에는 아오키 레이카 칸자키 미즈키, 무사냥이 재야로 있기때문에 이들을 데려오기만하면 천통은 따놓은 당상이다. 그후에는 라라와 아카리를 밀어버리자. 라라와 아카리는 공백지 시상으로 진출할 수 있지만 지바냥은 선택지가 없어서 무조건 강동평정부터 해야한다.

와룡특기 버전으로 리뉴얼된 2.0 버전에서는 시작위치가 시상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천적인 미유키는 건업, 오, 회계 3곳을 보유한채로 시작하고 시작한지 몇턴만에 회계와 건업 양방면에서 미유키의 러시를 백도어로 막아야한다. 오에 있던 예전과 다르게 시상 주위에 적 세력이 많다. 특히 강릉과도 이어져있어서 이번엔 호노카의 공격도 받기 쉽다. 여러가지도 난이도가 엄청 올라갔는데 일단 초반엔 미유키와 호노카의 공격을 주의하면서 그나마 만만한 강하의 카논과 여강 라라부터 노리도록하자. 호노카를 멸망시킬 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난이도가 엄청 높다.

긴급패치로 여강으로 시작위치가 변경되었다. 바로 위인 수춘엔 이치고, 건업엔 아카리, 시상엔 라라가 있다. 수정전보다 여건은 나아졌으니 어디로 영역확장할지가 중요하다. 미유키와 혐오관계라 동맹 및 정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6월 패치로 회계로 옮겼다. 미유키의 공격에 주의하면서 라라의 시상부터 노리도록하자.

2017년 4월 패치로 다시 오로 회귀했다. 라라와 아카리도 각각 회계와 건업으로 돌아갔으니 예전대로 강동 3구 재패가 1차 목표다. 이후 여강에 짱박힌 미유키와 시상으로 도망쳐 온 죠타로만 어떻게든 먹으면 호노카와 대등한 전력을 갖출 수 있다.[1]

3.3. 삼국지 13

오에서 시작하며 여전히 라라의 회계가 제1타겟이다. 아카리는 질이 좋고 라라는 인원수가 많아서 둘 중 하나만 쳐도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다. 더구나 이번작에서 미유키가 약체가 되어버렸기때문에 강동 3군을 평정하면 여강과 시상에서 금수지에 허덕이는 미유키를 직접 전투로 이길 수 있다. 초반의 어려움만 극복하고 강동을 평정하면 이후 난이도는 급감. 설령 죠타로가 쳐들어온다해도 도시 병력 다 이끌고와서 막아내면 그만이고 어차피 죠타로도 동맹 안맺는한 얼마안가 마도카에게 잡아먹힌다.

pk에서는 아카리가 수춘에서 이치고랑 병합하고 대신 건업에는 유메가 눌러앉았는데 유메는 아카리보다 질은 밀리지만 숫적으로 많으니 경계를 늦추지말고 유메와 라라를 조심하면서 광릉의 허접하기 짝이 없는 한지우부터 잡아먹도록 하자.

4. 등장 무장

레귤러는 볼드체 표시.

[1] 죠타로가 시상으로 이사한 이유는 마도카 때문이다. 그러나 마도카가 밸런스 붕괴 이유로 삭제되자 다시 복양으로 돌아갔다. 2018년 현재 시상은 공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