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한글판 명칭=중량 오버,
일어판 명칭=<ruby>重量<rp>(</rp><rt>じゅうりょう</rt><rp>)</rp></ruby>オーバー,
영어판 명칭=Over Capacity,
효과1=①: 상대가 몬스터를 특수 소환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레벨 2 이하의 몬스터를 전부 제외한다.)]
등장 당시에는 관심 좀 받던 카드였다. 정크 도플의 경우 도플 워리어, 그로우업 벌브를 제거할 수 있었고, 대행자의 경우 신성한 구체를 제외, TG는 TG 스트라이커를 제외할 수 있는 등 그럭저럭 쓸모가 있었다. 그러나 저 덱들이 전부 금제로 몰락하고, 다음 대세덱인 토끼라기아, 인잭터, 성각 등은 레벨 2 이하의 몬스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정 넣는다면 사이드로 빼는 카드. 이후에는 어드가 넘쳐 흐르는 정룡 마도라거나,오버파워의 4축이라거나 다른 덱들이 나와 레벨 2 이하의 몬스터가 주력인 덱이 잘 안나와서 묻히게 되었다.
그리고 레벨 2 이하의 몬스터는 대부분 연쇄 제외로 처리가 가능하단 점도 문제다. 그래도 일단 이 카드는 여러 장을 제거할 수 있고, 레벨 2 이하이지만 공격력 1001 이상인 몬스터도 있으니 완전한 하위호환은 아니다.
일러스트는 중량이 초과된 엘리베이터에서 방해꾼 옐로 셋이 떨어지는 장면, 실제로 방해꾼 상대로는 좋은 메타 카드가 된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오더 오브 카오스 | ORCS-KR077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ORDER OF CHAOS | ORCS-JP077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Order of Chaos | ORCS-EN077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