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8-10-27 17:50:59

좌절 갤러리

파일:attachment/1285354058_zetsubouningen.jpg
절망인간 - (구) 갤러리 짤방 2008년~2010년
파일:attachment/1285354058_frustration_temp.jpg
2010년 ~ 짤방

1. 개요2. 갤러리 특징3. 갤러리 문화

1. 개요

좌절 갤러리 포탈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중 하나.

2. 갤러리 특징

2008년 개설되었으며 초기에는 갤러들이 간단한 좌절거리를 풀어놓는 갤러리였다. 초기에 몇번 글을 올리다가 재미들려서 정착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지만 이 사람들은 얼마 안가서 대부분 갤러리를 떠났다.
-
불안하면 입에 햄스터를 넣는 풍습이 있다. 따라하지는 말자.

3. 갤러리 문화

갤러리 특성상 친목질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 뉴비 유입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실제로 게시물들을 살펴보면 거의 매일 활동하는 고정닉들과 네임드들의 게시물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시글로 다른 갤러의 닉을 언급한다거나 일부 갤러들끼리 카카오톡 단톡방을 만들어 노는 등의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보편적인 글 제목으로 좌절체가 있다. 자랑거리 갤러리의 영향을 받은 듯한데 좌절체를 시전하려면 글 제목에 ~ 때문에 좌절 이라고 적으면 된다. 꾸준글 쓰는 사람 빼고는 아무도 안 쓰게 된 것 같지만 알 게 뭐야.

2010년 후반기 이후로 경제사정이 안 좋아진 탓인지는 몰라도 이전보다 ~ 때문에 자살한다 식의 글이 더 많이 올라와서 문제가 되고 있다.

2018년 이후에는 불안하면 햄스터를 입에 넣으며 간혹 뿌찌(여갤러의 그곳)도 핥게 하는 게시판이용자가 있다는 잔인한 소문이 돌고 있다. 그리고 확인결과 진실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