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존 헤스 (Jon Hess) |
출생 | 1969년 |
캘리포니아주 엔시니터스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2전 1승 1패 |
승 | 1KO |
패 | 1KO |
체격 | 201cm / 111kg / 208cm |
링네임 | The Giant With Attitu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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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앤디 앤더슨
- 주요 패: 비토 벨포트
3. 커리어
산수쿵푸[1]를 수련했고 S.C.A.R.S[2]를 수련한 루 힉스와 함께 S.A.F.T.A[3]라는 유파를 만들었다.[4]1995년 자신의 무술을 증명하고 홍보하기 위해 UFC 5에 참전했으며 첫 상대였던 앤디 앤더슨과 맞붙었다. 덩치빨로 밀어붙이다가 불리하다 싶으면[5] 중간중간에 눈을 후벼파며 비열한 방법으로 승리를 거뒀다. 당시 관중들은 쓰레기를 던지고 야유를 퍼부었으며 헤스는 벌금 5000달러를 내야했다. 이에 헤스는 UFC는 룰이 없다라고 항의했지만 당시에도 눈을 후벼파는 행위는 반칙이리는 최소한에 룰은 있었다. 헤스는 손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이 경기는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악의 경기 중 하나에 들어간다.[6]
UFC 창시자인 아트 데이비에 의해 블랙리스트에 올라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쿵푸 메거진인 인사이드 쿵푸의 도움에 SuperBrawl이라는 타 단체에서 출전할수 있었고 이때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 비토 벨포트와 맞붙어 12초만에 KO패당했고[7] 이후로 종합격투기에서 은퇴했다.
은퇴이후 2000년대 중반 팀 퀘스트소속으로 선수 세컨을 서주기도 했다.
4. 파이팅 스타일
산수쿵푸베이스지만 가라테, 고류유술 블랙벨트를 소유하고 있었다. 종합격투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거리싸움없이 큰 덩치를 앞세워 상대를 마구잡이로 패는 막싸움형태의 싸움을 보여줬다.5. 여담
두번째 상대인 비토 벨포트에 대해 악감정을 갖고 있다. 종합격투기에서 은퇴했어도 벨포트를 계속 도발했고 약쟁이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1]
산타와는 다른 무술로 헝가권, 이가권, 불가권의 영향을 받은 남권무술이다.
[2]
베트남전 당시 103 공수여단 소속으로 참전한 제리 L.피티슨이 만든 군용무술이다. 미군, 해안경비대, 경찰에서 채탁해 수련했으나 1990년대 후반 실전성 논란으로 퇴출되었다.
[3]
Scientifically Aggressive Fighting Technology of America
[4]
그래서 선수 소개때 사프타 9단으로 소개되었다.
[5]
앤더슨에게 테이크다운당했을때
[6]
공식적으로는 손부상 기권이지만 실제로는 헤스의 더러운 반칙에 성난 관중들이 소요사태까지 벌이는 상황에 쫄아버린 헤스가 부상을 이유로 빤쓰런을 했다는게 중론
[7]
첫 펀치에 코뼈가 부서졌다고 하며 12초만에 무수한 천치로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